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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號 沈沒 慘事] 搜索 머구리 爲主로 轉換…無人探査 로봇은 撤收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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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號 沈沒 慘事] 搜索 머구리 爲主로 轉換…無人探査 로봇은 撤收 '왜?'

記事入力 2014-04-23 09:33 l 最終修正 2014-04-23 10:23

세월호 침몰 참사/ 사진=연합뉴스
↑ 歲月號 沈沒 慘事/ 寫眞=聯合뉴스


歲月號 沈沒 8日째를 맞으면서 民館軍 合同救助팀이 事故海域의 搜索方式을 一名 '머구리' 潛水士 爲主로 轉換하고 있습니다. 좀 더 오래 潛水하고 視野確保度 좋아 搜索에 活氣를 띨 展望입니다.

海警은 潛水器水協에 要請해 22日부터 民間 머구리 잠修辭들을 大擧 搜索作業에 投入하고 있습니다.

머구리는 空氣桶을 맨 一般 潛水士와 달리 船舶의 酸素供給 裝置에 에어호스를 連結한 투구 模樣의 裝備를 着用한 잠修辭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平素 全鰒, 海蔘 等 海産物을 採取하는 漁業從事者들이지만 搜索要請에 기꺼이 應했습니다.

머구리는 水深 30∼40m 아래에서도 1時間假量 構造活動을 펼칠 수 있고 가슴팍에는 서치라이트度 있어 搜索 效率이 높습니다.

다만 머구리들은 一般 潛水史에 비해 潛水病 確率도 높아 이를 治療하는 減壓체임버가 搭載된 淸海鎭艦이 隣近에 24時間 待機 中입니다.

海警은 2千200t級 大型 바지船을 投入해 50餘名의 머구리 잠搜査를 同時多發로 投入하고 있습니다.

特히 24日까지 물살이 弱해지는 小潮期를 맞아 集中的인 搜索을 펼친다는 計劃입니다.

머구리 方式으로 搜索方法이 變化하면서 22日에는 酸素桶을 맨 民間 專門 다이버들이 搜索作業에 參與하지 못하자 海警·海軍 側과 摩擦을 빚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 사진=MBN
↑ 歲月號 沈沒 慘事/ 寫眞=MBN


反面 期待를 모았던 水中 尖端裝備는 큰 效果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

다.

海警은 美國 專門家의 도움을 받아 21日 遠隔操縱 無人潛水艇(Remotely-Operated Vehicle·ROV) 2臺를 搜索作業에 投入해 船體 進入을 앞뒀지만 거센 물살 탓에 失敗하자 結局 撤收시키기로 했습니다.

22日 投入한 無人探査 로봇 '크랩스터'도 船舶에 실려 事故現場에 急派됐지만 船體 進入은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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