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Analysis & Forecast?:

KOREABRIEF Editorial 팀이 每週 會議를 거쳐 韓半島 懸案에 關한 主題를 2~3個 選定, 이에 對한 分析과 短期的, 長期的 展望을 提示한다.

다른 硏究機關과 달리 1~2張 內外의 簡略한 分析이 特徵이며, 韓半島 歷史 및 文化와 關聯한 시리즈 企劃 記事도 作成 中이다.

2. ? Headlines :

AP, Bloomberg, Reuters 와 같은 主要 外信의 韓半島 情勢 記事를 整理해주는 서비스이다.

여러 外信을 뒤져야 하는 수고를 덜고, 政治와 國際 關係, 經濟 面에 集中하여 Business 從事者들에게 效率的으로 韓半島 情勢를 把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目標다.

3. ? DNB 記事?:

Daily News Brief의 弱者. 每日 各 政府部處의 報道 資料 中 主要 뉴스를 모아 英文으로 Re-write한 記事이다.

簡略한 內容만 다루지만, 外信에서는 다루지 않거나 조금 늦게 나오는 資料를 빠르게 提供한다는 長點이 있다.

韓國에 있는 外國 大使館 職員들, 글로벌 企業에 所屬된 外國 職員, 或은 國內에서 勤務하는 外國 職員을 株 타겟層으로 한다.

4. Verbatim?:

韓國, 中國, 日本, 北韓, 美國 5個國 頂上의 直接的인 發言을 整理하는 서비스다.

한 個人의 發言을 整理하면 그 個人의 생각과 性向을 把握할 수 있다는 點에서 運營中이다.

5. ? Policy Alert?:

政府의 主要 法律 改正, 그리고 韓國의 選擧 日程을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主要 法律案의 改正, 또 韓國 選擧 結果에 따라 바뀌는 政策의 方向 等은 韓國에 進出해 있거나, 進出 및 投資를 하려는 外國 企業에게는 매우 重要한 情報가 된다는 點을 把握한 서비스이다.

6. ? ? KOREABRIEF TV ?:

KOREA ON-Air 와 Face-to-face 2個의 프로그램을 運營 中이다.

主로 韓半島 國際關係 이슈들을 브리핑하는 유튜브 放送으로, KOREA ON-Air는 韓國에서 벌어지는 主要 事件 中心, Face-to-face는 韓半島 內 國際/外交的으로 著名한 人士와의 인터뷰를 中心으로 進行 中이다.

前 UN 大使(現 Save the Children 韓國 理事長) 오준 과 ABC 뉴스 韓國 支局長 조주희 가 앵커를 맡고 있다.

例로 韓國과 日本의 GSOMIA 問題, 北美 核協商 等의 主題에 對해 關聯 碩學들과 撮影을 進行하였다.

7. 購讀 서비스?:

其他 서비스는 會員 加入 時 別途의 料金 없이 接近 可能하나, KOREABRIEF 核心 서비스인 A&F 接近은 購讀料를 支拂해야 한다.

個人 會員은 年 495 USD이고, 5個의 計定이 한番에 接近 可能한 Corporate rate는 年 1,732 USD이다.

8. ? Advisory Service?:

外國 企業에서 韓國 進出 및 새로운 프로젝트를 推進할 때 韓國의 情勢 分析 및 理解를 통해 效果的인 戰略을 컨설팅해주는 서비스이다.

一般 言論社와 달리 KOREABRIEF의 資料를 利用해 追加的인 分析 및 相談, 設計를 해준다는 것이 差異點이다.

前 핀란드 大使이자 過去 韓國의 이라크 派兵 業務를 擔當한 바 있는 김수권 選任分析官이 2020年 1月 7日 聯合뉴스 ‘이슈큐브’ 에 出演해 美國과 이란의 軍事的 衝突에 따른 葛藤과 韓半島 餘波에 關한 얘기를 나누었다.

魏聖洛 ?: 現 KOREABRIEF Editor-in-chief. 前 週 러시아 韓國 大使, 前 韓半島平和交涉本部長.

?李瑱?: 現 KOREABRIEF Publisher. 前 김앤장 法律事務所 企業戰略擔當顧問, 前 화이자製藥 專務, 前 노무현 大統領 個人記錄祕書.

서울 에 있다.

外國에는 Stratfor, Fiscal Note,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 等이 類似한 形態의 플랫폼으로 存在한다.

코리아브리프(KOREABRIEF)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KOREABRIEF TV

李瑱, <나는 最高의 李瑱이다>, 熊進知識하우스, 2009

李瑱, <人빅터스?: 天下無敵, 靑春의 勝利를 위하여>, 千年衣裳賞,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