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
》는
1996年
5月 1日
부터
1996年
6月 20日
까지 放映된
KBS 2TV 水木 미니시리즈
이다. 國內 最初로 色彩 感覺과 드라마를 椄木시킨 아트 드라마를 標榜하였으며, 여덟 가지 色깔을 主題를 달리하여 各 2回씩 옴니버스 形式으로 하였다. 화이트는 純粹, 그린은 希望, 옐로는 嫉妬, 레드는 執着, 블루는 虛無, 灰色은 追憶, 브라운은 슬픔, 보라는 幻想으로 表現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1]
이 드라마는 이제까지의 드라마와 달리 有名 畫家 等 專門人力이 動員되고, 카메라 필터, 特需記載, 照明필터, 特殊 照明 等 갖가지 裝備가 使用되어 新鮮함을 주었으며,
[1]
옴니버스 드라마의 限界를 드러냈지만, 視聽率과 流行에 얽매이지 않고 映像時代를 開拓해가는 演出者의 試圖가 좋은 評을 받았다.
[2]
第1話 화이트
編輯
- 방영일?: 1996年 5月 1日 ~ 1996年 5月 2日
- 副題?: 〈화이트로 그린 슬픔〉
- 劇本?: 홍영희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世上을 떠난 約婚女를 기리는 한 男子의 哀切한 사랑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 이창훈
?: 李承雨 役
- 金希宣
(1人 2役)?: 이혜진/송은영 驛 (當時 20歲)
- 西學
?: 勝友 妹兄 驛
- 이미영
?: 勝友 누나 驛
- 손종범
?: 勝友 職場後輩 驛
- 김현균
?: 은영 親舊 役
- 하다솜
?: 은영 親舊 役
- 양재원
?: 勝友 親舊, 放送局 PD 役
- 박유승?: 放送局 PD 役
- 이재연
?: 은영네 學校 演劇班 監督 役
第2話 레드
編輯
- 방영일?: 1996年 5月 8日 ~ 1996年 5月 9日
- 副題?: 〈사랑 赤色注意報〉
- 劇本?: 홍영희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압구정동이 主舞臺인 狂的인 사랑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第3話 灰色
編輯
- 방영일?: 1996年 5月 15日 ~ 1996年 5月 16日
- 副題?: 〈灰色이 아름다운 理由〉
- 劇本?: 홍영희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些少한 誤解로 헤어진 戀人이 오랜 時間이 흐른 後 偶然히 만나면서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서로에 對한 사랑을 간직한 것을 確認하는 中年들의 이야기
[3]
登場 人物
編輯
- 김영애
?: 김수혜 驛
- 정동환
?: 강서훈 驛
- 전무송
?: 受惠 男便 役
- 유혜리
?: 徐薰 前妻 驛
- 신동훈
?: 徐薰 親舊 役
- 한정국
?: 徐薰 事務所 職員 驛
- 허정규
?: 靑年 강서훈 驛
- 김지남
?: 靑年 김수혜 驛
第4話 옐로
編輯
- 방영일?: 1996年 5月 22日 ~ 1996年 5月 23日
- 副題?: 〈레몬티의 誘惑〉
- 劇本?: 최호연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4名의 싱글 男女들의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第5話 보라
編輯
- 방영일?: 1996年 5月 29日 ~ 1996年 5月 30日
- 副題?: 〈보랏빛 블라인드를 열면〉
- 劇本?: 최호연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같은 아파트에 사는 女子를 통해 眞正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第6話 褐色
編輯
- 방영일?: 1996年 6月 5日 ~ 1996年 6月 6日
- 副題?: 〈커피香氣는 바람에 날리고〉
- 劇本?: 최호연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有婦男을 사랑하는 女子의 悲劇的 사랑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第7話 블루
編輯
- 방영일?: 1996年 6月 12日 ~ 1996年 6月 13日
- 副題?: 〈재즈에 가까운 블루〉
- 劇本?: 최호연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有夫女를 사랑하는 虛無的인 사랑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第8話 그린
編輯
- 방영일?: 1996年 6月 19日 ~ 1996年 6月 20日
- 副題?: 〈너의 뒤에 草綠빛 햇살이〉
- 劇本?: 최호연
- 演出?: 윤석호
- 줄거리?: 어린 時節 親舊였던 두 男子와 한 女子의 사랑 이야기
登場 人物
編輯
參考 事項
編輯
- KBS는 《컬러》 後續으로 《
申告합니다
》를 編成할 豫定이었으나 史劇 《
조광조
》後續 月火드라마로 企劃된 《
傳說의 故鄕
》의 原作者
임충
作家가 本人의 또다른 作品인 SBS 史劇 《
萬康
》과 같은 時間에 放映되는 것을 願하지 않자
[4]
《
申告합니다
》와 《
傳說의 故鄕
》 두 드라마의 編成을 서로 맞바꿨고, KBS 2TV의 미니시리즈 時間帶는 《
喝采
》 以後 《컬러》 後續作인 《
傳說의 故鄕
》까지 한동안 水木드라마 形式으로 進行됐다.
한국방송공사 水木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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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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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996年 3月 6日 ~ 1996年 4月 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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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1996年 5月 1日 ~ 1996年 6月 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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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說의 故鄕
(1996年 6月 26日 ~ 1996年 9月 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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