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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年俸 6億원+主戰保障' 메스行 確定(綜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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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年俸 6億원+主戰保障' 메스行 確定(綜合)


 

'半指의 帝王' 안정환(29)李 無敵身分을 털고 프랑스 1部리그 르 샹피오나 FC 메츠 入團이 確定됐다.

안정환은 10日 午後 프랑스 파리로 出國, 메츠와 1年間 年俸 6億원線에서 契約을 마칠 豫定이다.

지난달 末 日本 J리그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契約을 마친 안정환은 그동안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알라베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以上 스페인) 리보르노(이탈리아) 等 5∼6個팀과 入團 協商을 벌여 왔지만 條件이 맞지 않아 難航을 겪어왔다.

지난달 MBC世界幼少年蹴球大會에 出戰車 韓國에 들른 메츠 球團主는 안정환의 消息을 接한 後 公式的으로 안정환 迎入에 나서기 始作했고 結局 合意에 이르렀다. 메츠는 安貞桓이 지난 2000年 페루자 入團 前에도 그의 迎入을 推進한 바 있다.

年俸은 當初 안정환 本人이 바란 것보다는 적은 水準이지만 代身 메츠 球團에서는 별다른 負傷이 없는 限 안정환의 主戰 保障을 約束했고, 1年 後 스페인과 잉글랜드 리그 進出을 위한 推薦書를 作成해주는 等 빅리그 移籍을 積極的으로 돕기로 合意해 劇的으로 契約이 妥結됐다.

無籍選手로 繼續 남아있을 境遇 A代表팀 差出에도 問題가 發生할 것을 念慮했던 안정환側에서는 메츠의 提案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안정환은 지난 2002年 월드컵 以後 이탈리아 페루자로부터 退出당한 以後 3年만에 유럽再進出을 이뤄냈다.

조이뉴스24 최원창 記者 gerrar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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