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記者] 그룹 씨엔블루가 韓國 아티스트 史上 最初로 日本에서 MTV '언플러그드'에 出演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31日 日本에서 MTV '언플러그드'를 錄畫했다. 어쿠스틱한 演奏와 聽衆과의 가까운 距離를 維持한 舞臺 等 라이브를 進行하는 것으로 有名한 '언플러그드'는 1989年 美國 MTV에서 始作한 放送으로 에릭클랩튼, 머라이어 캐리, 오아시스 等 世界的인 아티스트들이 出演으며 日本에서는 昨年 7月부터 製作, 放送해 왔다.
韓國 아티스트로는 史上 最初로 '언플러그드' 綠化에 參與한 씨엔블루의 舞臺에는 收容人員이 150餘名 程度였음에도 不拘하고 約 1萬 5千餘名이 應募해 100倍 以上의 티켓 應募率을 보이는 等 暴發的인 反應을 얻었다.
이날 錄畫에서 씨엔블루는 'Let 's Go Crazy', 'Try Again, Smile Again', 'Kimio' 等 約 12曲을 熱唱했으며 特히 '인 마이 헤드(In my head)'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編曲해 現場에 모인 팬들로부터 뜨거운 反應을 얻었다. 1日 發賣되는 싱글 앨범 타이틀曲인 '웨어 유 아(Where you are)'를 熱唱하면서 現場 雰圍氣는 最高潮에 達했다고.
錄畫가 끝난 뒤 씨엔블루 멤버들은 "收容人員의 100倍가 넘는 분들이 應募해 주셨다는 걸 듣고 正말 깜짝 놀랐다"며 "最高의 舞臺를 보여드리기 위해 正말 最善을 다했다. 팬분들게 感謝드린다"고 所感을 傳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10月 19日 'In my head'로 日本 메이저 데뷔 後 10萬張 以上의 싱글 販賣高를 올리며 日本레코드 協會로부터 골드 等級을 받는 等 뜨거운 人氣를 얻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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