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月 17日 '特命 公開手配'를 통해 手配됐던 '仁川 2億 원臺 CMS 詐欺事件'의 容疑者가 放送 直後 서울 怒怨警察署에 自首했다.
放送 當時 身元이 밝혀지지 않았던 容疑者는 被害者의 身上情報를 알아내 身分證을 僞造했다. 以後 金融機關의 金融決濟수단人 CMS를 통해 被害者들의 通帳에서 2億餘 원을 引出한 嫌疑를 받아왔다.
容疑者 50代 中盤의 崔某氏는 家族과 放送을 보던 中 自身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自首한 것으로 알려졌다.
現在, 仁川 中部警察署에서 調査를 받고 있는 崔 氏는 身分證 僞造와 通帳 開設에 關한 犯行은 認定하고 있다. 하지만 知人의 提議를 받고 用돈을 벌어볼 目的으로 이 같은 犯行을 저질렀을 뿐이라며 돈을 引出한 部分에 對해서는 强力하게 否認하고 있다.
警察은 崔 氏를 相對로 餘罪와 共犯與否를 調査 中이다.
'特命 公開手配'를 통해 手配者 65名 中 20名을 檢擧했고, 9名은 自首하게 만들었다. '特命 公開手配'는 44%의 檢擧率을 記錄하고 있다.
한便, 崔氏의 檢擧消息은 오는 24日 '特命 公開手配'를 통해 仔細히 傳할 豫定이다.
조이뉴스24
강승훈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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