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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亂을 꿰뚫는 날카로운 諷刺! <개그콘서트> 민상討論2, '더 毒해졌다'

混亂을 꿰뚫는 날카로운 諷刺! <개그콘서트> 민상討論2, '더 毒해졌다'

記事入力 2016-12-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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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流行語 豫感?’

4日(일) 放送된 KBS 2TV <개그콘서트>가 ‘민상討論2’를 넘어선 强力한 政治 諷刺 콩트 개그 ‘대筒型’을 선보이며 날선 時局 批判을 이어갔다.

유민상이 國務總理로, 金大城이 文化體育部 長官으로 登場했고, 企劃財政部 長官에 이현정, 雇傭勞動部 長官은 홍현호, 敎育部長官은 이창호가 맡았다. 서태훈은 어리고 철없는 大統領으로 登場해 눈길을 끌었다.

大統領 主宰 國務會議에서 서태훈은 會議 參席에 不滿을 드러내며 “元來 大統領은 在宅勤務 하는 게 아니냐. 내방에서 ‘깨톡’으로 會議를 하려고 했다”며 本分을 忘却한 發言을 이어나갔다.


서태훈은 長官들의 報告가 이어지자 “높은 자리에 있으니 머리가 아프다”며 人相을 찌푸렸고, 柳敏相은 곧바로 “靑瓦臺에 100알 程度 있다”며 비아그라를 건넸다. 靑瓦臺가 稅金으로 비아그라 等을 購入한 것을 正面으로 批判하며 視聽者들에게 웃음을 膳賜했다.

文體部 長官 金大城은 “골 아플 때 하는 骨品體操를 만들었다”면서 어설픈 動作으로 示範을 보였고, 이현정은 “10億을 거기다 쓴 것이냐”며 “辭退하세요”라고 소리쳤다.

勞動部 長官 홍현호의 報告가 이어지자 서태훈은“요즘 일자리 求하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나만 해도 契約職이다. 그 5年도 다 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國會의 彈劾案 發意와 特檢 調査를 앞둔 大統領의 處地를 떠오르게 해 關心을 끌었다.

‘대筒型’은 비아그라와 늘品 體操를 비롯해 國定 歷史 敎科書 等 國民들의 叱咤를 받고 있는 主題를 加減 없이 내세우며 意味深長한 웃음을 內包했다.


每回 새로운 色과 새로운 웃음을 裝着한 新規 코너들로 거듭나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變化에 뜨거운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 大韓民國을 웃기는 原動力 KBS 2TV <개그콘서트>는 每週 日曜日 밤 9時 15分에 放送된다.




iMBC 차수현 | 寫眞 KBS 2TV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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