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에서 캐삭빵을 시전(時傳)하는 블리자드의 GM. GM측(側)이 패배(敗北)하고 퇴사(退社)했다, 혹은(或은) 이기긴 이겼는데 시말서(始末書) 쓰고 퇴사(退社)했다는 소식(消息)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져 있으나 오피셜은 없다.

저의 해명(解明)글과 사과(謝過)를 받을 의향(意向)이 아예 없으신 것 같군요. 사람이 참는 것에도 한계(限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중략(中略))
GM의 입장(立場)을 떠나 당당(堂堂)한 와우저의 자격(資格)으로 캐삭빵을 제안(提案)하는 바입니다.

• Drakedog VS 약선(藥選) - WoW 최초(最初)의 캐삭빵으로 일컬어진다. 그리고 이 캐삭빵에서 진 약선(藥選)은 정말로(正말로) 캐릭터를 지웠다. 이후(以後) 대부분(大部分)의 캐삭빵이 갖은 시비(是非)를 부르면서 지저분하게 끝난 것과는 대조적(對照的)이다.
• 김서(金湑)스 vs Gif - 와갤 의 전설(傳說)로 남은 캐삭빵으로 자신(自身)을 희생(犧牲)함으로써 길드를 지키고 삼(三) 일(日) 만에 다시 부활(復活)한 김서스는 죽음의 기사(記事) 라는 칭호(稱號)를 획득(獲得)하였다. 기사(騎士)라는 단어(單語)가 금기(禁忌)였던 와갤(갤)에서 이 칭호(稱號)를 획득(獲得)했다는 것이 이 사건(事件)이 얼마나 엄청난 임팩트가 있었는지를 말해준다.

• 일기토(日記土) - 단(單), 무승부(無勝負)나 동귀어진(同歸御眞)도 있다.
• 해하(垓下) 전투(戰鬪) - 초한쟁패기(初寒爭霸機)?시대(時代)?한(恨)과?초가 치른 최후(最後)의 회전(回戰). 유방(乳房)과?항우가 치른 마지막 대결(對決)이다. 그러나 이 전투(戰鬪)는 캐삭빵이 아니라 조금씩 갈아버리다가 한방(放)에 잡아버린 전투(戰鬪)다. 비수대전(淝水大戰) 같은 최악(最惡)의 결과(結果)가 아닌 한 한번(番)의 전투(戰鬪)에 완전히(完全히) 망(亡)하는 경우(境遇)는 없다.
•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 의 전투(戰鬪) (국가단위(國家單位))
• 고구려(高句麗)-수(水) 전쟁(戰爭)
• 삼국통일전쟁(三國統一戰爭)
• 세키가하라 전투(戰鬪) - 패배(敗北)한 쪽 이 정말로(正말로) 현실(現實) 캐삭빵 을 당(當)했다. [3]
• 남북전쟁(南北戰爭) - 이 전투(戰鬪)로 남부(南部) 아메리카 연합국(聯合國) 이 현실(現實) 캐삭빵 당(當)하면서 흡수(吸收)되었고 현대(現代) 미국(美國)의 운명(運命)을 결정짓는 중요(重要)한 전쟁(戰爭)이였다.
• 제(第)1차(次) 세계(世界) 대전(大戰) - 무려(無慮) 4개(個)의 제국(帝國)이 해체(解體)되었다. [4]
• 제(第)2차(次) 세계(世界) 대전(大戰) 의 연합군(聯合軍) vs 추축국(樞軸國)
  • 그중(그中)에서도 독소전쟁(戰爭) 은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진짜(眞짜) 인종(人種) 캐삭빵. 독일군(獨逸軍)은 소련(蘇聯) 영토(領土)로 밀고 들어가면서 인종주의(人種主義)에 입각(立脚)해 수 없이 많은 소련군(蘇聯軍) 포로(捕虜)와 민간인(民間人)을 대상(對象)으로 고문(拷問), 학살(虐殺), 강간(强姦)을 자행(恣行)했고, 이에 깊은 원한(怨恨)을 가진 소련군(蘇聯軍) 역시(亦是) 전세(傳貰)를 뒤집고 독일(獨逸) 영토(領土)로 진격(進擊)할 때 독일군(獨逸軍)이 했던 행동(行動)을 똑같이 했다. 그나마 소련(蘇聯)은 뒤늦게나마 무차별적(無差別的)인 보복(報復)을 제지(制止)해서 독일인(獨逸人)이 멸종(滅種)하거나 모든 동독인(東獨人)이 소련(蘇聯) 혈통(血統)을 가지는 사태(事態)까지는 가지 않았다. [5] 영화(映畫) 베를린의 여인(女人)에서 독일군(獨逸軍)이 소련(蘇聯)에서 한 일의 1/10만(萬) 소련군(蘇聯軍)이 해도 독일인(獨逸人)은 다 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程度). 또한 영토(領土)와 민족(民族)으로서의 역사적(歷史的) 연속성(連續性)과 정체성(正體性)을 놓고 볼 때 [6] 전후(戰後) 독일(獨逸)은 정말로(正말로) 캐삭을 당(當)한 수준(水準)이며 나치 독일(獨逸)로 한정(限定)하면 나치즘과 파시즘은 사상(思想)을 완전히(完全히) 말살(抹殺)시켜 삭제(削除)에 성공(成功)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勿論) 나치즘은 말살당해야 마땅할 정도(程度)로 개막장사상(開幕張思想)이긴 하다. 자세(仔細)한 이야기는 독소전쟁(戰爭) 문서(文書) 참조(參照).
• 포클랜드 전쟁(戰爭) - 레오폴도 갈티에리 과 마가렛 대처(對處) 의 캐삭빵. 패(敗)하는 쪽이 진짜(眞짜)로 실각(失脚)했다.
• 이란-이라크 전쟁(戰爭) - 사담 후세인 과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의 캐삭빵, 그러나 수년간(數年間)의 지지부진(遲遲不進)한 소모전(消耗戰) 끝에 결과(結果)는 둘 다 망(亡)하면서 무승부(無勝負)로 끝났다.
• 상호확증파괴(相互確證破壞)
• 6.25 전쟁(戰爭)
• 베트남 전쟁(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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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吳世勳) 의 2011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무상급식(無償給食) 주민투표(住民投票) - 대한민국(大韓民國) 정계(政界)의 가장 유명(有名)한 캐삭빵 사례(事例). 당시(當時) 서울특별시장(서울特別市葬) 인(人) 오세훈(吳世勳) 이 무상급식(無償給食)과 관련(關聯)하여 시장직(市長職)을 걸고 주민(住民)들을 상대(相對)로 캐삭빵을 걸었다가 대차게 망(亡)했다. 한나라당 관계자(關係者)들과 홍준표(洪準杓) 당시(當時) 대표(代表)는 사퇴(辭退)를 격렬(激烈)하게 만류(挽留)했고, 심지어(甚至於) 반대파(反對派)인 민주당(民主黨)도 사퇴(辭退)를 내건 데에는 당황(唐慌)하는 기색(氣色)을 감추지 못했으나, 무상급식(無償給食) 주민투표(住民投票)에서 패배(敗北)하자 오세훈(吳世勳)은 그 길로 진짜로(眞짜로) 사퇴(辭退)해버렸다. 오세훈(吳世勳) 본인(本人) 역시(亦是) 한때 유력(有力)한 대권주자(大權走者)였다가 시장직(市長職) 사퇴(辭退) 10년(年) 간(間) 정치인(政治人)으로서 전혀(全혀) 재기(再起)하지도 못했고, 출마(出馬)하는 선거(選擧)마다 낙선(落選)했다. 이 캐삭빵이 보수진영(保守陣營) 하락세(下落勢)의 시작점(始作點)을 끊었다 봐도 틀린 말은 아닌지라 [7] , 아직도 이를 가는 보수(保守) 지지자(支持者)가 있을 정도(程度). 그러다가 후임(後任) 시장(市長)이었던 박원순(朴元淳) 이 성폭력(性暴力) 사건(事件) 으로 캐릭터 삭제(削除)를 넘어 계정(計定)을 삭제(削除) 한 후(後) [8] 일어난 서울시장(市長) 재보선(再補選) 에서 당선(當選)되어 10년(年) 만에 캐릭터 복구(復舊)에 성공(成功)했다. 그리고 8회(回) 지선(地選) 에서 보궐(補闕) 때보다 더 높은 득표율(得票率) [9] 을 획득(獲得)하며 재선(再選)까지 성공(成功)해 대한민국(大韓民國) 최초(最初)의 민선(民選) 4선(線) 광역자치단체장(廣域自治團體長)이라는 기록(記錄)을 세우는 데 성공(成功)했다.
• 강용석(姜容碩) 의 박원순(朴元淳) 서울시장(市長)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兵役非理) 의혹(疑惑) 제기(提起), 결국(結局) 강용석(姜容碩)이 패(敗)했다.
• 2011년(年) 상반기(上半期) 재보궐선거(再補闕選擧) - 일명(一名) '경기도(京畿道)의 강남(江南)'으로 불리던 성남시 분당구 을 의 손학규(孫鶴圭) VS 강재섭 지역구(地域區) 선거(選擧). 결국(結局), 강재섭 이 역전패(逆轉敗)를 하면서 정계은퇴(政界隱退)를 했다. 그래서 나온 별명(別名)이 ' 분당대첩(盆唐大捷) '이다.
• 2019년(年) 베네수엘라 정치(政治) 위기(危機) - 현(現) 대통령(大統領) 니콜라스 마두로 와 야당(野黨) 대표(代表) 후안 과이도 가 정권(政權) 타당성(妥當性)을 두고 벌이는 현재진행형(現在進行形) 캐삭빵. 안 그래도 21세기(世紀) 최악(最惡)의 경제위기(經濟危機)로 신음(呻吟)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정치적(政治的) 혼란(混亂)까지 더해져 나라를 나락(那落)으로 떨어트리고 있다. 더 무서운 건 국제사회(國際社會)가 이 건(件)으로 두 패(牌)로 갈라지면서 내전(內戰) 가능성(可能性)까지도 언급(言及)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반미(反美) 성향(性向)이 매우 강(强)한 베네수엘라 국민(國民)들 절대다수(絶對多數)는 굶어죽어도 외세(外勢)가 들어와서 그나마 남은 기름까지 가져가는 건 더 싫어하기 때문에 마두로의 편(便)이 되었다.
• 제(第)21대(代) 국회의원(國會議員) 선거(選擧) 종로구(鍾路區) : 황교안(黃敎安) 과 이낙연(李洛淵) 이라는 두 대권주자(大權走者)가 맞붙었고 사실상(事實上) 지는 쪽이 대권(大權)에서 탈락하는 쪽으로 판세(판勢)가 모아졌는데, 결국(結局) 황교안(黃敎安)이 18%p가 넘는 차이(差異)로 광탈당(狂脫黨)하면서 황교안(黃敎安)이 패배(敗北)하게 되었다. 이후(以後) 모든 당직(黨職)을 사퇴(辭退)했으며 활자(活字) 그대로 완전히(完全히) 몰락(沒落)하고 법무법인(法務法人)에 입사(入社)했다. 미래통합당(未來統合黨) 또한 개헌저지선(改憲沮止線)을 간신히(艱辛히) 지켜낸 수준(水準)으로 쪼그라들었고, 민주당(民主黨)은 180석(席)을 가져가는 대승(大勝)을 거두었다.

• 박근혜(朴槿惠) 대통령(大統領) 탄핵(彈劾) 소추(訴追) -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 국민의당(國民의黨) , 정의당(正義黨) 의원(議員) 전원(全員)이 탄핵안(彈劾案) 불발(不發) 시(時) 사퇴(辭退)하기로 했다. # # 이 경우(境遇) 사실상(事實上) 국회(國會)가 해산(解散)되고 다시 선거(選擧)를 치러야 한다. [10] 그리고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가 박근혜(朴槿惠) 탄핵(彈劾)을 기각(棄却)할 경우(境遇)에는 박근혜(朴槿惠) 대통령(大統領)과 국민간(國民間)의 캐삭빵으로 갈 가능성(可能性)이 높았다. 결국(結局)에는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가 박근혜(朴槿惠)의 캐삭을 주문(注文)하긴 했지만.
• 박근혜(朴槿惠) 대통령(大統領) 탄핵(彈劾) 심판(審判) - 바른정당(바른政黨) 의원(議員)들이 탄핵(彈劾)이 기각(棄却)될시 사퇴(辭退)하기로 했으며 반대(反對)로 탄핵(彈劾)이 인용(認容)되면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 사퇴(辭退)하라고 요구(要求)했다.
• 정당(政黨)의 당내경선(黨內競選) - 경선(競選)에서 패(敗)한 쪽은 본선거(本選擧) 출마(出馬)가 막힌다. [11] [12] 대한민국(大韓民國) 국회의원(國會議員) 선거(選擧) 때마다 지역구(地域區) 통폐합(統廢合)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현역의원(現役議員) 간(間) 내전(內戰) 으로 비화(飛火)하기도 한다. [13]
• 브렉시트 국민투표(國民投票) - 실제로(實際로) 일어날 가능성(可能性)이 없다고 판단(判斷)하고 강행(强行)한 투표(投票)지만, 충격적(衝擊的)인 결과(結果)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總理)가 사퇴(辭退)를 결정(決定)했다.
• 일본(日本) 정치(政治) 의 의회(議會) 해산(解散) - 대부분(大部分) 총리(總理) 계파(系派)의 권력유지(權力維持)를 위한 정계개편용(政界改編龍) 캐삭빵인 경우(境遇)가 많다. 이 때문에 심심하면 의회해산(議會解散)이 일어나서 일본(日本) 중의원(衆議院)은 대부분(大部分) 4년(年) 임기(任期)를 채우지 못하고 의회해산(議會解散)으로 재선거(再選擧)를 하는 경우(境遇)가 잦다.
  • 제(第)44회(回) 일본(日本) 중의원(衆議院) 의원(議員) 총선거(總選擧)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의 우정민영화(友情民營化)를 둘러싸고 야당(野黨)뿐만 아니라 자민당 내부(內部)에서도 강력히(强力히) 반발(反撥)하자 '우정해산(友情解散)'을 해버렸다. 직전(直前) 참의원(參議院) 선거(選擧)에서 자민당이 비례(比例)2당(黨)이 되어버린 상황(狀況)인데다가 일본(日本) 민주당(民主黨)이 건재(健在)하던 상황(狀況)이라 실제로(實際로) 정권(政權)을 잃을 수도 있었고 여론조사(輿論調査)에서도 양측(兩側)이 비등(沸騰)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결과(結果)는 자민당(自民黨)-공명당(公明党)의 유례(類例)없는 압승(壓勝). 이후(以後) 자민당을 움켜쥔 고이즈미는 우정민영화(友情民營化)에 반대(反對)한던 의원(議員)들에게 한명(名)한명(名) 중징계(重懲戒) 철퇴(鐵槌)를 날렸다.
  • 모리토모 학교(學校) 비리(非理) 사건(事件) - 2017년(年) 제기(提起)된, 아베 신조(新潮) 총리(總理)의 부인(夫人)인 아베 아키에 여사(女史)가 국유지(國有地) 헐각(歇脚) 매각(賣却)에 연루(連累)되어 있다는 의혹(疑惑).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그 배후(背後)에 아베 신조(新潮) 본인(本人)이 있다는 의혹(疑惑)까지 나오자, 아베 총리(總理)는 만약(萬若) 의혹(疑惑)이 사실(事實)이라면 내각총리(內閣總理)와 의원직(議員職)을 모두 사퇴(辭退)하겠다며 의회(議會) 해산(解散) 을 선언(宣言)하는 캐삭빵을 걸었다. 결국(結局) 총선(總選)에서 승리(勝利)하면서 넘어가는 듯했... 으나, 2018년(年) 3월(月) 아사히 신문(新聞) 이 국회(國會)에 제출(提出)된 모리토모 학교(學校) 결재문서(決裁文書)가 결재(決裁) 당시(當時)와의 문서(文書)와는 다르다는 보도(報道) 를 내보내면서 초유(初有)의 2차(次) 캐삭빵 으로 발전(發展)했다. 아베 신조(新潮) vs. 야당(野黨) 캐삭빵에서 아베 신조(新潮) vs. 아사히 신문(新聞)으로 상대(相對)가 바뀌었을 뿐. 어느 쪽이든 둘 중(中) 하나 는 죽는다.
• 이용주(李勇周) 의원(議員)은 제(第)19대(代) 대선(大選)에서 당(黨) 차원(次元)에서 제기(提起)했던 문준용 씨(氏)에 대(對)한 채용(採用) 특혜의혹(特惠疑惑)의 중요(重要) 물증(物證)인 준용(準用) 씨(氏) 파슨스 스쿨 동기(同期)의 녹취(錄取)가 조작(造作)된 것이 당(黨) 차원(次元)의 사건(事件)이 아니라며 부정(否定)했고 당(黨)이 조직적(組織的)으로 증거(證據) 조작(造作)에 개입(介入)했다면 국회의원직(國會議員職)에서 사퇴(辭退)하겠다고 발언(發言)했다.
• 정봉주(鄭鳳柱) vs 프레시안 - 프레시안이 정봉주 전(前) 의원(議員)의 여기자(女記者) 성추행(性醜行) 의혹(疑惑)을 제기(提起) 하고, 이에 정(鄭) 전(前) 의원(議員)이 맞고소(맞告訴)를 하면서 양(兩) 쪽의 대결(對決)로 발전(發展)되었다. 실제로(實際로) 한쪽이 질 경우(境遇) 정봉주(鄭鳳柱)의 정치(政治) 생명(生命)이 영원히(永遠히) 끝장나거나, 아니면 프레시안이 폐간(廢刊) 위기(危機)까지 갈 수도 있는 위험(危險)한 캐삭빵이다. 결국(結局) 정봉주(鄭鳳柱)가 호텔에서 카드를 결제(決濟)한 사실(事實)이 드러나 정계(政界) 은퇴(隱退)를 선언(宣言)했다. 다만, 프레시안이 주장(主張)한 시간대(時間帶)가 아닌 전혀(全혀) 다른 시간대(時間帶)였기 때문에 어쨌건 프레시안이 틀린 것 자체(自體)는 사실(事實)이다.
• 2019년(年) 홍콩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 - 하나의 중국(中國) 을 지키면서 중국몽(中國夢) 을 달성(達成) 하고 해양(海洋)으로의 진출(進出)을 원(願)하는 시진핑 과 중국(中國) 공산당(共産黨) , 중화(中華) 민족주의(民族主義)에 경도(傾倒)된 대부분(大部分)의 중국인(中國人)들 [14] , 사실상(事實上) 중국(中國)의 괴뢰인(傀儡人) 캐리 람 행정장관(行政長官)을 위시(爲始)한 친중파(親中派) VS 홍콩의 민주화(民主化)를 원(願)하는 민주파(民主派) 와 절대다수(絶對多數)의 홍콩 시민(市民)과 중국(中國)의 패악(悖惡)에 반중(反中) 감정(感情)이 강(强)해진 대만(臺灣) , 홍콩의 민주화(民主化)를 지지 하는 영국(英國), 미국(美國) 등(等) 서방국가간(西方國家間)의 캐삭빵.
• 류호정(柳好貞) vs 미래통합당(未來統合黨) 중앙대학생위원회(中央大學生委員會) - 2020년(年)4월(月)10일(日) 총선(總選) 중(中) 미래통합당(未來統合黨) 중앙대학생위원회(中央大學生委員會)가 '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以下) 롤) 대리(代理)게임 논란(論難)에 휩싸였던 류호정(柳好貞) 정의당(正義黨) 비례대표(比例代表) 1번(番) 후보자(候補者) 사퇴(辭退)를 요구(要求)했다. 이 자리에선 자신(自身)과 롤을 붙어 이기면 비례대표(比例代表) 1번(番) 자격(資格)을 인정(認定)하겠다는 이색(異色) 제안(提案)도 나왔다. 통합당(統合黨) 대학생(大學生) 중(中) 한 명(名)은 "억울(抑鬱)하다면, 나와 롤 한 판(版) 붙어서 이겨봐라. 본인(本人)은 솔로랭크 다이아1과 자유(自由)랭크 챌린저 등급(等級)을 달성(達成)해 본 경험(經驗)이 있다"고 말했다. #
• 대만(臺灣) vs 중국(中國)의 외교전(外交戰) - 캐삭빵이라고 할수도 없을 정도(程度)로 차이(差異)가 났으나 중국(中國)이 홍콩보안법(保安法) 으로 자멸(自滅)하는 사이 대만(臺灣)이 코로나 모범국(模範國)으로 의료물자(醫療物資)를 국제사회(國際社會)로 지원(支援)하기 시작(始作)하면서 야금야금 국제지분(國際持分)을 먹기 시작(始作)하더니 미국정부(美國政府)의 지원(支援)을 등에 업은 대만(臺灣)이 중국(中國)에게 외교전(外交戰)을 벌이기 시작(始作)을 했으며 의의(意義)로 대만(臺灣)이 우세(優勢)하게 끌고 가고 있다.
• 미국(美國)-중국(中國) 패권(霸權) 경쟁(競爭) - 2020년(年) 현재(現在) 진정(眞正)한 의미(意味)의 캐삭빵으로 그전(그前)에는 미국(美國)은 중동문제(中東問題) 그리고 중국(中國)은 내부문제(內部問題) 때문에 그동안 별(別) 마찰(摩擦)이 없었으나 시진핑이 중국(中國)의 주석(主席)으로 대국(大國)굴기를 내세우며 강경(强勁)한 방향(方向)으로 나가며 하나의 중국(中國), 센카쿠 열도(列島) 분쟁(紛爭), 사드보복등(報復等) 미국(美國)의 중요(重要) 아시아 동맹국(同盟國)들인 대만(臺灣), 일본(日本),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압박(壓迫)하며 미국(美國)의 아시아 태평양(太平洋) 이익(利益)을 침범(侵犯)하자 아시아의 영향력(影響力)을 절대(絶對) 빼앗길수 없는 미국(美國)과 아시아의 영향력(影響力)을 확보(確保)하려는 중국(中國)사이에서 패권경쟁(霸權競爭)이 터졌는데 중국(中國)은 일대일(一對一)로 사업(事業) 같은 경제분야(經濟分野)로 타국(他國)을 끌어들이며 맞서고 있으며, 미국(美國)은 중국(中國)에 대(對)한 관세보복(關稅報復)과 대만(臺灣) 정부(政府)에 대(對)한 무기지원(武器支援)과 합동군사훈련(合同軍事訓鍊) 경제분야(經濟分野) 협력(協力)이나 홍콩 인권법발의(人權法發議) 같은 대책(對策)으로 중국(中國)을 때리고 있는데, 점점(漸漸) 중국(中國)이 밀리고 있다.
• 2021년(年) 미얀마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 - 선거(選擧) 결과(結果)를 부정(不正) 하면서 권력(權力)을 유지(維持) 하기 위해 또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權力)을 지키려는 미얀마군(軍) VS 경제(經濟)를 살리지도 못하고 총칼(銃칼)로 권력(權力)을 유지(維持) 하는 군부(軍部)가 역겨워서 민주(民主) 정당(政黨)에 몰표(몰票)를 줬는데 군부(軍部)가 선거(選擧) 결과(結果)를 부정(不正) 하고 쿠데타로 뒤집으면서 시위(示威)에 나서는 미얀마인들
• 리즈 트러스 - 前 영국(英國) 총리(總理) . 양상추(洋상추) 와 캐삭빵 6일(日)만에 장렬히(壯烈히) 패배(敗北)해 사임(辭任)했다. 내용(內容)은 리즈 트러스 내각(內閣) 항목(項目) 참조(參照).
• 한중일관계(韓中日關係)
  • 한중관계(韓中關係)
  • 한일관계(韓日關係)
•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物管理委員會) VS 게이머 - 마이너 커뮤니티 에서 받은 집단민원(集團民願)만으로 부적절(不適切)한 심의변경(審議變更)을 무리(無理)하게 밀어붙이며 캐삭빵이 붙은 사건(事件)으로, 분노(憤怒)한 유저들의 비판(批判)과 반론(反論)을 거부(拒否)하고 급기야(及其也)는 불법적(不法的)인 온라인 도박(賭博) 을 전체이용(全體利用)가 판정(判定)을 내면서 "해연갤(갤)에서 뒷돈 준 거 아니냐" 는 소리가 나올 정도(程度)로 끝까지 검열(檢閱)을 철회(撤回)하지 않으며 유저들의 증오(憎惡)를 받으며 캐삭빵이 붙었는데 온갖 비리(非理)와 사건(事件) 사고(事故)가 발굴(發掘)되면서 국정감사(國政監査)에서 국회의원(國會議員)들에게 문체부(文體部) 장관(長官)이 불려가 연대책임(連帶責任)을 당(當)한 것, 추가(追加)로 예산안(豫算案) 자르기뿐만 아니라 대검찰청(大檢察廳), 감사원(監査院), 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 행정안전부(行政安全部) 등(等) 거의 모든 정부기관(政府機關)에 문제아(問題兒)로 낙인찍힌 상황(狀況)에 국회(國會)에서는 게임물(物) 심의(審議)에 대(對)한 상하관계(上下關係)(PC>콘솔>모바일)를 폐지(廢止)하는 등(等) 게관위(官位)를 본격적(本格的)으로 때리고 있으며, 12월(月) 21일(日)부터 본격적(本格的)인 국민감사(國民監査)를 받으며 게관위(館位) 쪽이 털리기 시작(始作)한 상황(狀況)이다. 결국(結局) 23년(年) 6월(月)달에 감사(監査) 결과(結果)가 발표(發表)되면서 김규철 과 여명숙 , 여명숙과 합세(合勢)하여 게이머계(系)의 구심점(求心點)이라 할 수 있는 김성회 를 때리던 모냥채널 까지 다 나락 을 가게 되었고... [15] [16]
• 라트비아 의회(議會) 해산(解産) : 라트비아 에서 의회(議會) 해산(解散)은 대통령(大統領) 의 권한(權限)이지만, 이를 실제로(實際로) 발동(發動)하기 위(爲)해선 국민투표(國民投票) 를 거쳐야 한다. 국민투표(國民投票)에서 의회(議會) 해산(解散)이 통과(通過)될 경우(境遇)에는 문자(文字) 그대로 의원(議員)들이 직(職)을 상실(喪失)하고 조기총선(早期總選)이 치러지지만, 부결(否決)될 경우(境遇)엔 대통령(大統領) 임기(任期)가 그대로 종료(終了)된다.
• 원희룡(元喜龍) 서울양평고속도로(楊平高速道路) 백지화(白紙化): 서울양평고속도로(楊平高速道路) 긴급(緊急) 당정(黨政) 협의회(協議會)에서 양평(楊平)에 있는 김건희 여사(女史)의 땅에 대(對)해 인지(認知)한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자신(自身)의 정치(政治) 인생(人生)과 장관(長官) 인생(人生)을 걸겠다고 말했다.

• e스포츠
  •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결승전(決勝戰) 웅진(熊進) 스타즈 vs STX SouL - 당시(當時) 모기업(某企業)의 사정(事情)이 안 좋은 두 팀이 결승(決勝)에서 붙자 스갤(갤) 에서는 해체(解體)빵 매치, 이기는 쪽은 성불(成佛)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결승전(決勝戰) 이후(以後) 두 팀은 역사(歷史) 속으로 사라졌다.
• 야구(野球)
  • 일본(日本)프로야구(野球)
    • 센트럴 리그 1952 시즌 - 승률(勝率)이 3할(割) 미만(未滿)인 팀은 엄청난 벌금(罰金)을 물기(물氣)로 했다. 그게 어느 정도(程度)냐면 정상적(正常的)인 구단(球團) 운영(運營)이 불가능(不可能)할 정도(程度) 의 벌금(罰金)이라 이 벌금(罰金) 폭탄(爆彈)을 맞으면 사실상(事實上) 해체(解體) 수순(手順)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때 망(亡)한 구단(球團)은 무려(無慮) 센트럴리그 최초(最初) 우승(優勝)팀인(!) 쇼치쿠 로빈스 . 결국(結局) 로빈스는 다이요 훼일즈 와 합병(合倂)하여 사라졌다. [17] [18]
    • 퍼시픽 리그 1957 시즌 - 이번(이番)엔 아예 대놓고 최하위(最下位) 팀은 구단(球團) 해체(解體) 를 걸었다. [19] 해체(解體)된 구단(球團)은 다이에이 유니온즈. 결국(結局) 유니온즈는 마이니치 오리온즈 와 합병(合倂)하여 사라졌다. 그런데 우습게도 캐삭빵을 건 게 당시(當時) 퍼시픽리그 총재(總裁) 겸(兼) 유니온즈의 구단주(球團主) 였던 나가타 마사이치(理致)였다. [20] [21]
• 축구(蹴球)
  • 칼치오폴리 - 인테르 에서 뛰던 루이스 피구 가(賈) 최초(最初)로 폭로(暴露)했고 구단주(球團主) 마시모 모(某)라티 가 피구(避球)를 옹호(擁護)했다. 이 사태(事態)의 규모(規模)를 감안(勘案)하면 피구는 사실상(事實上) 자신(自身)의 여생(餘生)을, 모라티는 자신(自身)은 물론(勿論) 구단(球團)의 미래(未來)까지 몽땅 건 셈이었다.
  • 2010 동아시아(東아시아) 축구(蹴球) 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 남자부(男子部) 한국(韓國) VS 일본전(日本戰) (이른바 경질(更迭)더비 [22] )
  • 2006년(年) 월드컵 토너먼트에서의 지네딘 지단 의 토너먼트 경기(競技)들. - 16강(强)에서 스페인을 이기면서 라울 이 국대(國代)에서 은퇴(隱退) 취급(取扱)을 받게 되었고, 8강(强)에서 브라질을 이기면서 호나우도 가 더이상(以上) 월드컵에 나오는 일이 없게 되었으며, 4강(强)에서는 포르투갈을 이기면서 루이스 피구 의 은퇴경기(隱退競技)를 3위(位) 결정전(決定戰)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지단 본인(本人)도 이탈리아와 치른 결승전(決勝戰)에서 마테라치 에게 박치기를 가(加)해 퇴장당하며 은퇴(隱退)했다.
  • 프리미어 리그 2021-22 시즌 10라운드 토트넘 vs 맨유 전(前) - 각(各) 팀의 감독(監督)인 누누 산(山)투 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의 부진(不振)으로 여론(輿論)이 굉장히(宏壯히) 나빴으며, 각(各) 팀의 보드진(陣)들은 이 경기(競技)를 기점(起點)으로 경질(更迭)을 논(論)하기로 하면서 경질(更迭) 더비가 되었다. 결과(結果)는 0:3으로 토트넘이 맨유에 털리면서 토트넘의 감독(監督)인 누누 산(山)투 가 경질(更迭)되고, 솔샤르는 일단(一旦)은 다음 경기(競技)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솔샤르도 한 달을 못 가고 사실상(事實上) 경질(更迭)됐고, 이후(以後)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 맨유는 유로파 리그에 나가며 토트넘 계정(計定)이 실질적(實質的)인 승자(勝者)로 등극(登極)했다.
• 모터스포츠
  • 리벨리온 레이싱 - 2020년(年) 르망 24시(時) 를 우승(優勝)하지 못하면 WEC 시즌 최종전(最終戰)인 바레인 8시간(時間) 경기(競技)에 참여(參與)하지 않고 WEC에서 철수(撤收)하겠다고 선언(宣言)했고, 도요타 가 우승(優勝)하자 진짜로(眞짜로) 그대로 팀이 없어져 버렸다. [23]

• 바둑
  • 근대(近代)에는 10번(番) 맞붙어 승부(勝負)를 가리는 10번기(番棋)가 캐삭빵과 비슷한 위상(位相)을 가지고 있었다. 우칭위(右稱謂)안 은 당대(當代) 일본(日本) 고수(固守)를 거의 전부(全部) 10번기(番棋)에서 제압(制壓)한 업적(業績)이 있어 지금(只今)까지도 역대(歷代) 최고(最高) 논쟁(論爭)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55년(年) 이후(以後) 최초(最初)로 열린 10번기인(番棋人) Milly 몽백합(百合) 이세돌(李世乭)-구리(九里) 10번기(番棋) 에서는 이세돌(李世乭) 이 6:2로 이겼지만 다른 10번기(番棋) 패배(敗北) 기사(騎士)들처럼 구리(九里) 의 위상(位相)이 크게 내려가지는 않았다.
  • 2022년(年) 12월(月) 21일(日), 제(第)14회(回) 춘란배(春蘭杯) 4강전(强戰)에서 리쉬안하오 가 신진서 를 이기고 결승전(決勝戰)에 진출(進出)했지만, 리쉬안하오 에게 인공지능(人工知能) 치팅 관련(關聯) 논란(論難)이 크게 불거지게 되었다. 중국갑조(中國甲組)리그에서 같은 팀으로 뛰고 있고, 제(第)14회(回) 춘란배(春蘭杯) 8강전(强戰)에서 리(리)쉬안하오에게 패(敗)했었던 양(量)딩신(新) 이 22일(日) 새벽에 리(리)쉬안하오를 공개(公開) 저격(狙擊)하는 글을 올렸다. 공정(公正)한 물리적(物理的) 환경(環境)에서 20번기(番棋) 대결(對決)을 하고(이후 다시 글을 써서, 일정상(日程上) 7번기(番期)로 추진(推進)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기보(棋譜)를 모든 바둑인(人)에게 공개(公開)하여 판단(判斷)을 내리게 한 뒤, 만약(萬若) 자신(自身)이 무고(無辜)하게 누명(陋名)을 씌운 것으로 밝혀진다면, LG배(杯) 결승전(決勝戰)을 치르고 나서 스스로 은퇴(隱退)를 할 것을 선언(宣言)하였다.

• 로마 제국(帝國) 의 콜로세움 에서 벌어진 결투(決鬪): 다만 오히려 실제(實際) 검투 경기(競技)에선 캐삭빵이 드물었다고 한다. 검투사(劍鬪士) 양성(養成)이 어려워서 죽이기 전(前)에 심판(審判)이 제지(制止)하고 판정승(判定勝)을 내리는 식(式)이었다고.
• 에런 버와 알렉산더 해밀턴의 결투(決鬪) - 결과(結果)는 둘 모두에게 새드앤딩. 알렉산더 해밀턴 은 결투(決鬪)에서 숨졌고, 에런 버 는 이겼지만 결투(決鬪)를 벌인 것에 대(對)해 비난(非難)을 받아 정치(政治)가 경력(經歷)이 끝장났다.
• 쿠빌라이 칸 시대(時代)의 중국(中國) 에선 불교(佛敎) 와 도교(道敎) 간(間)의 대립(對立)이 격화(激化)되었는데, 특히(特히) 도교(道敎)의 도사(道士) 들이 무뢰배(無賴輩)들을 시켜서 절(節) 을 약탈(掠奪)하는 일까지 벌어지자, 참다못한 쿠빌라이 칸이 승려(僧侶) 들과 도사(道士)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으고는 서로 토론(討論)을 하게 시켰다. 그리고 이 토론(討論)에서 도사(道士)들이 지자, 쿠빌라이 칸은 즉각(卽刻) 도교(道敎) 의 모든 도장(圖章)들을 강제(强制)로 절로 전환시키고 도교(道敎) 경전(經典)들을 싹 불태웠다.

• 치킨 게임
• 단두대(斷頭臺) 매치
• 현(現)피
• 고소(告訴)카페 이단심문사건(異端審問事件) 당시(當時) 운영자(運營者) 재신임(再信任) 투표(投票) - 저 앞의 2010 동아시아(東아시아) 축구(蹴球) 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 남자부(男子部) 한국(韓國) VS 일본전(日本戰)과 비슷하게 셀프캐삭을 노린 캐삭빵. 고갤러들의 익스터미(美)나투스로 인해 궁지(窮地)에 몰린 운영자(運營者)가 자신(自身)을 캐삭할 명분(名分)을 만들기 위해 투표(投票)를 개설(開設)했으나 이 꼼수를 눈치챈 고갤러들의 방해(妨害)로 실패(失敗).
• 러시안 룰렛
• 맹덕엄마 VS PlayXP 전원(電源) [24]
• 부산(釜山) 브니엘예술중고등학교(藝術中高等學校) vs 부산예술중고등학교(釜山藝術中高等學校) [25]
• 조니 뎁-앰버 허드 법정공방(法廷攻防) - 앰버 허드는 이 소송(訴訟)의 패배(敗北)로 가정폭력(家庭暴力) 무고범(無辜犯)이 된 것은 물론(勿論)이고, 똥쟁이 타이틀을 얻고, 배상금(賠償金) 지불보증(支拂保證)을 못해서 항소(抗訴)도 못 하고, 아쿠아맨 2 에서 분량(分量)이 싹 밀리는 등(等) [26] 배우(俳優)로써의 생명(生命)이 완전히(完全히) 끝장났다.
• 조세호 의 코미디빅리그 코너 깔끔기획(企劃) 영상(映像)
• 직(職)삭빵( 직(職) 장(腸) 삭 제(第) 빵 ) ( 기사(記事) ) - 하지만 이긴 쪽이나 진 쪽이나 둘 다 직장(職場) 잃고 형사처벌(刑事處罰) 받게 됐다 .
• 찌질파이트 - 이른바 버로우빵! 보통(普通) 찌질파이트라고 하면 2007년(年) 2월(月) 24일(日) 신한은행(新韓銀行)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決勝戰) 이윤열 과의 경기(競技)에서 서로를 지지(支持)하는 팬들이 각자(各自)의 영구(永久) 퇴갤(退갤)을 걸고 캐삭빵을 한 사건(事件)을 말한다. 그런데 이윤열이 치욕적(恥辱的)으로 졌는데도 이윤열의 팬들 중(中) 악질(惡質)인 몇몇은 버로우를 하지 않아서 부모(父母) 팔아먹고 스갤질 하는 놈들 취급(取扱)을 받았다. 그리고 스갤(갤)은 이후(以後)로도 찌질파이트를 열지만 번번히 약속(約束)을 깨는 놈들이 꼭 있다.
• 차(車)따먹기 배틀
  • 보배드림 옥수수 사건(事件) 또한 캐삭빵이 될 뻔한 사건(事件)이 발단(發端)으로 되었다.
• 헤겔 vs 쇼펜하우어 - 쇼펜하우어는 서양철학(西洋哲學) 전체(全體)를 다 까는 사람이다보니 그의 사상(思想)과 정반대(正反對)되는 인물(人物)이었던 헤겔에게 도전(挑戰)한 적이 있었다. 헤겔보다 꿀릴 게 없다고 생각해서 같이 베를린 대학(大學)의 강사(講師)로 재직(在職)할 때, 헤겔과 같은 시간대(時間帶)에 강의(講義)를 열었으나, 헤겔은 당시(當時) 최고(最高)의 철학자(哲學者)로 이미 명성(名聲)이 자자(藉藉)했던 데 비해 쇼펜하우어는 거의 듣보잡(듣보雜)에 가까웠다. 당연히(當然히) 수강생(受講生) 숫자(數字) 배틀에서는 쇼펜하우어가 완패(完敗). 그리고 쇼펜하우어는 교직(敎職)에서 물러났다.
• 모순(矛盾) - 이 고사(故事)의 의미(意味)는 캐삭빵과 관련(關聯)이 없지만, 어원(語源)은 캐삭빵과 매우 밀접(密接)한 관련(關聯)이 있다.
• GREAT!/음반(音盤) 사재기 의혹(疑惑) - 한터차트 에서 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에 진정서(陳情書)를 제출(提出)하면서 모모랜드 소속사(所屬社)인 더블킥컴퍼니 와 한터차트 의 캐삭빵 매치로 발전(發展)하게 되었다. 여기서 지는 쪽은 폐업(廢業)까지도 갈 수 있을 정도(程度)로 여파(餘波)가 더더욱 커졌다.
• 수에즈 운하(運河) 에버 기븐호(號) 좌초(坐礁) 사고(事故) 배상(賠償) 문제(問題) - 책임(責任) 소재(素材)가 이나바리(리) 조선(朝鮮)과 에버그린해운(海運) 둘중(中)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각(各) 회사(會社)의 사활(死活)이 달려있다. 이 시시비비(是是非非)에서 밀리는 쪽은 회사(會社)가 말 그대로 배상금(賠償金)때문에 파산(破産)할 상황(狀況)이기 때문. 일단(一旦) 에버그린해운(海運)은 좌초(坐礁) 직전(直前)에 정전(停電)이 일어났다는 이유(理由)로 선박(船舶)의 결함(缺陷)때문이었다고 주장(主張)하고 있다.
• 사내연애(社內戀愛) : 헤어지면 한 쪽이 이직(移職)하거나...
  

• 젬파이터 - 이쪽은 캐릭 삭제(削除)가 아닌 계정(計定) 삭제(削除). 물론(勿論) 대부분(大部分)이 닉변(變)한다. 주(駐)맵으로는 해적선(海賊船)과 다크케이브가 있고 [27] 삭빵전이(轉移) 아니여도 뭐만(萬)했다면 욕(辱)들이 난무(亂舞)해서 운영자(運營者)가 욕(辱)을 쓸 때마다 꽃 [28] 으로 대체(代替)했다. [29]
• 겟앰프드 - 캐삭빵의 원조격(元祖格)되는 게임. 국내(國內) 최초(最初)의 격투(格鬪) 온라인게임 겟앰프드의 시작(始作)은 일단(一旦) 언제 어디서든 시비(是非)가 붙게 된다. 유저(유저)들이 하나같이 성질(性質)이 사나워서 별의별(別의別) 이유(理由)로 삭전(삭田)을 걸기 일쑤이며 화장실(化粧室) 갔는데 똥이 안 나온다고 삭전(삭田)을 거는 놈도 있다 받아들이면 주변인(周邊人)들은 리플레이 기록(記錄)하고 캐삭전(展) 1:1에서 패배자(敗北者)는 지우지도 않은 채 버로우 탄다. 아니면 닉네임을 바꾸든가. 겟앰프드 캐삭빵은 진정(眞正)한 치사(恥事)함과 더러움의 뒤끝이 장난 아니다. 확성기(擴聲器) [30] [31] 로 전체(全體)에게 캐삭빵 정보(情報)까지 알려주는 잉여(剩餘)로움까지 진정(眞正)한 캐삭전의 뒤끝을 보여주는 게임. 심지어(甚至於) 팬카페에서 캐삭빵과 관련(關聯)된 사건(事件)이 하나 이상(以上) 나올 정도(程度)다.
  이미 삭전(朔奠)은 겟앰프드 내 하나의 문화(文化)로 자리잡았으며 양자(兩者) 간(間)의 분쟁(紛爭)이 일어날 때 깔쌈하게 결투(決鬪)로 승부(勝負)를 내기에 굉장히(宏壯히) 최적화(最適化)된 게임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삭전(前)이 수십(數十) 번(番)씩 일어나고 이제는 아예 운영자(運營者)가 지쳤는지 삭전(삭田) 즉(卽), 삭발전(發展)이란 모드를 내놓아 계정(計定)을 삭제(削除)하는 게 아닌 패배(敗北) 시(市) 캐릭터의 머리가 하루 동안 삭발(削髮)되는 식(式)으로 바뀌었으며 유저들은 간(間)만에 나온 훌륭한 콘텐츠라고 칭찬(稱讚)하는 중(中).
• 던전(던전) 앤 파이터 - 힐더 빵 [32]
• 디아블로 시리즈 - 하드코어 캐릭터 간(間)의 PK : 디아블로 시리즈에는 전통적(傳統的)으로 한 번(番) 죽은 캐릭터는 다시 접속(接續)할 수 없고 아이템도 모두 날아가는 하드코어 모드가 있다. 이 모드에서 PK를 했다가 죽는 것 역시(亦是) 동일(同一)하게 영원히(永遠히) 죽는 것으로 처리(處理)되는데, 그런데도 하드코어 모드에서 PK를 하는 인간(人間)들이 있는 모양(模樣).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하드코어 클래식의 막고라 . 패배(敗北) 측(側)의 체력(體力)이 1이 되면 끝나는 일반적(一般的)인 결투(決鬪)와 다르게 패배자(敗北者)는 아예 사망(死亡)하는 형태(形態)의 결투(決鬪)로, 여기에서 승리(勝利)한 캐릭터는 '귀 꿰미' [33] 라는 버프가 중첩(重疊)되어 막(幕)고라에서 몇 번(番) 이겼는지 알 수 있다.
• 로스트사(社)가 - 게임 자체(自體)에 초딩(初딩) 이 많은 특성상(特性上), 캐삭빵이 이제 하나의 문화(文化)가 된 수준(水準)이다. [34] 물론(勿論) 캐삭빵은 거는 쪽이 대부분(大部分) 초딩(初딩)이라 싸움을 건 쪽이 대체적(大體的)으로 지고, 대부분(大部分) 잘 지켜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GM들이 캐삭빵 단속(團束)에 들어간 이후(以後)로는 이 병림픽 을 거절(拒絶)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35]
• 좀비고등학교(高等學校) - 듀얼 모드나 폭탄(爆彈) 모드로 1:1로 해서 진 사람은 아이디를 상대(相對)에게 주는 '삭전(삭田)'이 있다. 사실(事實) 엄밀히(嚴密히) 말하면 양도전(讓渡戰)이지만. 특이(特異)하게 '릴삭 [36] ' 이 있지만...
• 상당수(相當數)의 웹게임 [37] [38]
• 테일즈런너 - 사소(些少)한 시비(是非), 자신(自身)의 맥(脈)을 건들였다는 이유(理由)로 캐삭빵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유저(유저)들 사이에서는 삭전(삭田)이라고 불린다.
• AVA - 국(國)룰칼전(煎)이나 사7방 같은 곳에서 보통(普通) 시비(是非)가 붙었을 때 1대(對)1 칼전(戰)을 요청(要請)하기도 한다.

• 노(盧) 게임 노 라이프 - 게임으로 모든 것이 결정(決定)되는 세계관(世界觀)답게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자유(自由)부터 왕위계승권(王位繼承權), 통치권(統治權), 세계(世界)까지 걸고 도박(賭博)을 한다.
• 도박묵시록(賭博默示錄) 카이지 - 이토 카이지 와 맞붙는 모든 주연(主演) 악역(惡役)들. 다만 여기는 그래도 죽음까지 가지는 않지만 결과(結果)는 죽음 수준(水準)으로 비참(悲慘)했다 .
• 도티와 영원(永遠)의 탑(塔) - 작중(作中)의 게임 크리에이터 도(度)티즈와 킬박(朴) & 바스터즈 간(間)에 분쟁(紛爭)이 발생(發生)해서 캐삭빵 대결(對決)이 벌어지고 작중(作中)의 가상(假想)의 롤러스케이팅 레이싱 게임인 '스피드 런'으로 승부(勝負)를 가리게 된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페이탈리티
  • 최신작(最新作) 의 프리퀄 코믹스에서 적룡단(赤龍段)과 흑룡회가 캐삭빵을 벌이며, 코탈 칸 과 밀레나 가, 드보라 와 바라카 가 캐삭빵을 벌인다. 그리고 그들의 캐삭빵은 게임 본편(本篇)까지 이어진다.
• 소드 아트 온라인 - 간단(簡單)하게 게임에서 죽으면 진짜(眞짜)로 죽는다. 캐삭빵을 넘어 인생삭제(人生削除)빵.
• 액셀 월드 - 레벨9끼리의 싸움 또는 아리타 하루유키 , 마유즈미(美) 타쿠무 VS 더스크 테이커 전(前) 등(等). 게임 자체(自體)가 캐삭빵을 권장(勸奬)하는 경향(傾向)이 있다. [39]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팔란티어 : 모든 캐릭터가 죽으면 그대로 사라지는 하드코어 모드다.
• 울트라 시리즈 - 울트라맨(종족(種族)) 과 궁극생명체(窮極生命體) 앱솔루티안 간(間)의 전쟁(戰爭). 후술(後述)할 야빈 전투(戰鬪)가 행성삭제(行星削除)빵이라면 이쪽은 종족삭제(種族削除) 빵. 앱솔루티안은 삶의 터전인 더 킹덤 모성(母性)이 붕괴(崩壞)해가는 상황(狀況)이기에 비슷한 환경(環境)인 울트라맨들이 사는 빛의 나라로 이주(移住)해야 하는 상황(狀況)이고, 빛의 나라의 사는 울트라맨들 또한 빛의 나라를 빼앗기고 쫓겨나면 멸망(滅亡)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빛의 나라를 건 그들 간(間)의 전쟁(戰爭)은 자연(自然)스럽게 종족(種族) 단위(單位)의 캐삭빵이 된다.
• 원피스 - 사카즈키 와 쿠잔 의 원수(怨讐) 진급(進級) 대결(對決)
• 유희왕 VRAINS - 벳쇼 에마 VS 도(度)쥰 켄고(高) [40]
• 은하영웅전설(銀河英雄傳說) - 립슈타트 전역(轉役)
  은하제국(銀河帝國) 골덴바움 왕조(王朝) 말기(末期), 구세력(舊勢力) 과 신세력(新勢力) 이 은하제국(銀河帝國)의 패권(霸權)을 놓고 벌인 내전(內戰)으로, 결국(結局) 승리(勝利)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의 신진(新進) 세력(勢力)이 역성혁명(易姓革命) 으로 새로운 제국(帝國) 을 건국(建國)해 각종(各種) 개혁(改革)들로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이룩한 데다가 자유행성동맹(自由行星同盟) 을 정복(征服)해 인류사회(人類社會)의 새로운 지배자(支配者)가 되나, 반대(反對)로 패배(敗北)한 문벌귀족(門閥貴族)들 중(中) 중립(中立)을 지키거나 라인하르트 쪽에 가담(加擔)한 소수(少數)를 제외(除外)한 나머지 는 싸그리 몰락(沒落)한다.
• 스타워즈(영화(映畫)) - 야빈 전투(戰鬪)
  반란(叛亂) 연합(聯合) 이랑 은하제국군(銀河帝國群) 이 각각(各各) 야빈 IV 랑 데스스타 의 사활(死活)을 걸고 싸운 행성(行星) 삭제(削除)빵 .
• 슛 포(脯) 러브 사랑한다 내 팀아 7화(話) - 문성파크 레인저스 Vs. 지성(知性)파크 레인저스. 이쪽은 캐삭빵이 아닌 팀삭빵이다.
• 진격(進擊)의 거인(巨人) - 엘런 예거(例擧) 는 파라디 섬 의 에르디아 인(人)들을 증오(憎惡)하면서 없애려 하는 마레 와 기타(其他) 외부(外部) 인간(人間)들을 상대(相對)로 땅울림 을 시전(時傳)해 역(逆)으로 삭제(削除)해버렸다. 온건파(穩健派) 가 엘런을 처치(處置)하면서 그나마 20%의 인구(人口)가 살아남으면서 세계(世界)를 구(救)한 영웅(英雄)이 되어 화해(和解)와 평화(平和)를 추구(追求)한 연합(聯合)의 세대(世代)가 끝난다. 하지만 긴 세월(歲月)이 지나고 원인불명(原因不明)의 전쟁(戰爭)이 터지면서 파라디 섬의 문명(文明)이 파괴(破壞)당했다. 이후(以後), 엘런의 머리가 묻힌 언덕에서 거대화(巨大化)된 나무에 살아남은 소년(少年)이 들어가는 듯한 모습이 나오면서 미래(未來)에 캐삭빵이 다시 시작(始作)된다는 떡밥을 남겼다.
• 철권(鐵拳) 7 스토리 모드 의 카즈야(野) VS 헤이하치 최종결전(最終決戰)
• 티어즈 투 티아라 의 옥타비아 VS 리디아 - 여기서 옥타비아가 서로가 상대(相對)를 죽이고 싶어하지 않았던거야 란 캐삭빵을 직설적(直說的)으로 내타내는 임팩트 있는 대사(臺詞)를 날려준다.
• Fate/Apocrypha 의 등장(登場) 서번트 중(中) 하나인 적(敵)의 라이더 의 보구 디아트레콘 아스테르 론케 - 동일(同一)한 조건(條件) 하(下)에서 서로 맨주먹 또는 무기(武器) 하나만을 들고 싸우는 1대(代)1 결투장(決鬪狀)을 만든다. 한 번(番) 발동(發動)하면 라이더 자신(自身)도 해제(解除) 불가능(不可能)하고, 반드시 둘 중(中) 하나가 사망(死亡)하거나 회생(回生)의 여지(餘地)가 없는 치명상(致命傷)을 입어야만 풀린다. 다만 적(敵)의 라이더의 성향(性向) 상(上) 상대(相對)가 거부(拒否)할 경우(境遇)에는 보구를 해제(解除)하며, 생전(生前)의 트라우마 때문에 여성(女性)을 상대(相對)로는 이 보구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