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1동(洞)은 제주시에서 가장 가까운 이호테우해변(海邊)이 있는 곳이며 이형상(李衡祥)의 탐라순력(耽羅巡歷)도에는 '백개(百個), 가(街)몰개'로 기록(記錄)되어 있으며 이호주민(住民)센터를 중심(中心)으로 4개(個)의(동마을, 서(鉏)마을, 중앙(中央)마을, 현사(現事)마을) 자연(自然)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민속유적(民俗遺跡)으로 본향당(本鄕堂)(이호동포구(浦口))과 이호동 포제단(砲祭壇)(이호동 '남당(南唐)' 서쪽(西쪽))이(李) 남아있다.
제주시(濟州市) 중심(中心)에서 서쪽(西쪽)으로 약(約) 6킬로미터, 구(區) 일주도로(一周道路)와인접(接)해 있고 서쪽(西쪽)으로는 원장천(院長千)을 경계(境界)로 외도동과 접(接)해있고 동쪽(東쪽)으로는 도두, 남쪽(南쪽)으로는 신(神) 일주도로변(一周道路邊)으로 이호2동(洞)과 인접(隣接)해 있으며 북쪽(北쪽)으로는 해안도로(海岸道路)와 인접(隣接)해 있다.
이호해수욕장(海水浴場)과 인접(隣接)하여 있고 요트경기장(競技場)이 있어 여름에는 관광객(觀光客)과 도민(道民)이 즐기는 휴양지(休養地)이며 해안도로(海岸道路)가 통과(通過)하여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도심(都心)속에서 자연(自然)을 만끽(滿喫)할 수 있는 전원(田園)마을이다.
1차산업(次産業)의 기반(基盤)위에 민박(民泊)과 수상(水上)레저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어업(農漁業)이 90%, 비농업(非農業)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