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 동화(童話)
에서 발생(發生)한 단어(單語)로, 가정환경(家庭環境)이 힘든 캐릭터
[1]
들의 속성(屬性)을 일컫는 단어(單語). 이런 캐릭터는 가난함에도 불구(不拘)하고 열심히(熱心히) 살아가는 모습 때문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민(憐憫)
내지(乃至)는
동정심(同情心)
을 느끼게 한다.
[2]
여기서 "빈곤(貧困)하다"는 것은 실제로(實際로) 소득(所得)이 낮은 것을 이야기할 뿐 아니라 막상 그리 가난하진 않지만 주위(周圍)의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소득격차(所得隔差)가 큰 경우(境遇)도 포함(包含)한다.
[3]
이전(以前)부터 빈데레 캐릭터는 많이 있었으나, 단어(單語)가 생겨난 것은
아이돌 마스터
의
타카츠키 야요이
가 기점(起點).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