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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綠豆) - 나무위키

녹두(綠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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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하십시오.
녹두(綠豆)
綠豆 | Mung bean
3BD
학명(學名)
Vigna radiata
(L.) R.Wilczek
분류(分類)
피자식물문(被子植物門)(Angiospermae)
쌍자엽식물강(雙子葉植物江)(Dicotyledoneae)
장미목(Rosales)
콩과(Leguminosae)
동부속(桐附屬)(Vigna)
녹두(綠豆) (V. radiata)
1 . 개요(槪要) 2 . 활용(活用)
2.1 . 청포묵(淸泡묵) 2.2 . 숙주나물
3 . 기타

1. 개요(槪要) [편집(編輯)]

과의 한해살이풀 중(中) 하나. 원산지(原産地)는 인도(印度) 로, 중국(中國) 을 거쳐 한국(韓國) 에 들어와 청동기(靑銅器) 시대(時代)부터 이미 재배(栽培)를 시작(始作)한, 역사(歷史)가 오래된 곡물(穀物)이다.

모양새(模樣새)는 과 비슷한데 전분(澱粉) 을 많이 함유(含有)하기 때문에 가루를 내어 당면(當面) 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가루를 내어 녹두(綠豆) 빈대떡 [1] , 녹두죽(綠豆粥), 앙금 , 떡고물 등(等)으로 만들어 먹는다. 다만, 녹두(綠豆)로는 두유(豆乳)를 만들 수 없다. [2] # 녹두(綠豆)가루는 피부(皮膚) 세정(稅政), 미백(美白)에도 효과(效果)가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얼굴에 녹두(綠豆)팩을 하기도 하고, 녹두(綠豆) 가루로 만든 폼 클렌징도(度) 있다.

2. 활용(活用) [편집(編輯)]

  • 중국(中國) 에서는 여름에 이걸 끓여 탕(湯)이나 음료수(飮料水)를 만들어 마시는데, 몸의 열(熱)을 가라앉혀 줘서 더위를 이기게 해준다고 한다. 대만(臺灣) 에서는 이걸로 '뤼또샤(?豆沙 녹두사(綠豆社))'라는 슬(瑟)러쉬도 만들어 파는데 은근(慇懃)히 맛있다. 또한 '또우화(寓話)(豆花)' 라는 디저트가 있는데, 연두부(軟豆腐) 과 녹두(綠豆)를 토핑으로 올린다. 뜨겁게 먹어도 되고 차갑게 먹어도 된다.
  • 조선시대(朝鮮時代)엔 녹두(綠豆)를 녹말(綠末)로 만든 후(後) 면(面)으로 써서 녹두나화(綠豆羅花) 라는 국수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 통녹두(桶綠豆)는 오래 물에 담궈도 불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리기 전(前)에 살짝 으깨거나 푹 삶아야 좋다. [3]
  • 녹두밥(綠豆밥) 과 죽(粥)에 넣어먹을 경우(境遇) 완두(豌豆) 와 함께 그나마 좀 무난(無難)한 콩밥/콩죽(콩粥)을 만들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콩이기도 하다. [4] 크기가 작은지라 식감(食感)을 크게 해치지 않으며 제대로 삶아 불린 다음 쓰면 먹을 때 제법 잘 으스러진다. [5]
  • 전(前) 요리(料理)를 해먹을 수도 있다. 녹두전(綠豆煎)이라고 한다. 바리에이션으로 녹두(綠豆)빈대떡이 있는데 보통(普通)의 빈대떡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건강효능(健康效能)은 풍부(豐富)해서 다이어트 식품(食品)으로 많이 먹는다고 한다. #

2.1. 청포묵(淸泡묵) [편집(編輯)]

[ 펼치기 · 접기 ]
건조(乾燥)묵 · 도토리묵 · 메밀묵 · 박대묵 · 올갱이묵 · 올챙이묵 · 우무 · 청포묵(淸泡묵) (동부묵 · 황포묵)
요리(料理)
  • 묵으로 만들 수도 있는데, 이를 청포묵(淸泡묵)이라고 하며 그냥 먹거나 잘게 썰어 탕평채(蕩平菜) 등(等)의 음식(飮食)을 만든다. 그리고 청포묵(淸泡묵)에 치자(梔子)물을 들인 것이 황포묵인데, 전주산 황포묵이 정식(正式) 전주비빔밥(全州비빔밥) 의 필수요소(必須要素)로 사용(使用)된다. 도토리묵에 비해 조금 더 탱글한(韓) 편(便)이고 쌉쌀한 맛이 없다.

2.2. 숙주나물 [편집(編輯)]

  • 마치 콩나물 처럼 싹을 틔워 먹을 수도 있는데 이를 숙주나물 이라고 한다. 콩나물보다 길이가 짧고 맛이 꽤 다르다. 해외(海外)에서는 대체(代替)로 콩나물보다는 숙주나물 쪽이 훨씬 인기(人氣)가 좋다. 아무래도 콩나물보다 숙주나물이 덜 억세고 식감(食感)이 부드럽기 때문인 듯. [6] 심지어(甚至於) 한국(韓國)도 조선시대(朝鮮時代)까지는 숙주나물을 훨씬 높게 쳐줬고 콩나물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는 비인기식품(非人氣食品) 취급(取扱)이었다.
  • 유한양행(柳韓洋行) 의 설립자(設立者)인 유일(唯一)한 박사(博士)는 미국(美國) 유학(留學) 시절(時節)에 숙주나물을 통조림(桶조림)하여 판매(販賣)한 적이 있는데, 1922년(年) '라초이'라는 회사(會社)를 설립(設立)하여 숙주나물을 판매(販賣)했다. 당시(當時) 숙주나물을 모르던 비(非)아시아계(系) 미국인(美國人) 들 때문에 중국인(中國人) 상대(相對)로만 팔고 있었는데, 교통사고(交通事故) 가 나서 길거리에 숙주나물이 쏟아지자 [7] 이를 보고 신기(神奇)해 한 다른 인종(人種)의 미국인(美國人)들이 그 이후(以後)로 숙주나물 통조림(桶조림)을 사갔다는 일화(逸話)가 있다.

3. 기타 [편집(編輯)]

  • 서울대학교(서울大學校) 근처(近處) 고시촌(考試村) 쪽 유흥가(遊興街)를 ' 녹두(綠豆)거리 ' 또는 줄여서 녹두(綠豆)라고 하는데, 1980년대(年代)에 있었던 "녹두(綠豆)집"이라는 이름의 막걸리집에서 유래(由來)된 이름이라고 한다. 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 문과대학(文科大學)의 FM 은 '녹두(綠豆)문대'인데 이는 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 문과대학(文科大學) 건물(建物)인 서관(書館)의 정오(正午) 차임벨이 아래 민요(民謠)에서 따온 것에서 비롯되었다.
  • 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의 주역(主役) 중(中) 전봉준 의 별명(別名)(녹두장군(綠豆將軍))이기도 하다. 전봉준(全琫準)의 키가 매우 작았기 때문. 관련(關聯) 민요(民謠)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綠豆밭)에 앉지 마라.
녹두(綠豆)꽃이 떨어지면
청포(淸泡)장수 울고 간다.
  • 한국(韓國)에서는 그린 의 별명(別名)이기도 하다. 그린+콩라인=녹두.
  • 미국(美國)에세 개발(開發)한 채식주의자(菜食主義者)를 위한 대체(代替)달걀식품(食品) 'Just Egg(저스트에그)'가 녹두(綠豆)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1] 엄밀(嚴密)하게 말하면 본래(本來) '빈대떡'은 녹두(綠豆)로 만들지만, 녹두(綠豆)가 비싸지자 녹두(綠豆) 아닌 재료(材料)로 만든 빈대떡이 파생(派生)되었다. [2] 녹두(綠豆)가 다른 콩에 비해 전분(澱粉) 함량(含量)이 절반(折半) 이상(以上)으로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녹두(綠豆)로 두부(豆腐)를 만들면 두부(豆腐)가 아니라 청포묵(淸泡묵)(녹두묵(綠豆묵))이(李) 된다. [3] 무슨 짓을 해도 불지 않는 녹두(綠豆)는 돌녹두(綠豆)라고 부른다. [4] 종종(種種) 급식(給食), 음식점(飮食店) 불문(不問)하고 삼계탕(蔘鷄湯) 가지고 죽 만들 때도 녹두밥(綠豆밥) 이 보이기도 한다. [5] 대두(擡頭) , 검은콩 , 강낭콩 으로 만든 콩밥과 녹두(綠豆)로 만든 콩밥을 비교(比較)해보면 왜 녹두(綠豆)가 그나마 식감(食感) 면(面)에서 나은지 확실히(確實히) 알 수 있다. [6] 콩나물은 삶아도 아삭아삭한 감(感)이 살아있지만 숙주는 살짝 데치는 정도(程度)로도 숨이 확 죽는다. 반면(反面) 이런 점(點) 때문에 숙주(宿主)를 덜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7] 일부러 홍보(弘報)를 위해 사고(事故)를 냈다는 설(說)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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