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e ( 한국어(韓國語) : 브리드 )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음악(音樂) 그룹 빅뱅 의 G-Dragon 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2009년(年) 8월(月) 18일(日)에 발매(發賣)된 그의 데뷔 솔로 음반(音盤) Heartbreaker 에 수록(收錄) 되어 있다.

배경(背景) [ 편집(編輯) ]

지드래곤 은 이전(以前)의 활동(活動) 곡(曲)인 " Heartbreaker "가 표절(剽竊) 논란(論難)이 일었을때, 그의 음반(音盤) 프로모션을 위해 신속히(迅速히) 후속(後續) 곡(曲)인 "Breathe"의 활동(活動)을 발표(發表)했다. ^[1] 이 노래는 음원(音源) 발매(發賣)와 동시(同時)에 각종(各種) 음원 차트의 TOP 20안에 진입(進入)했다. ^[2] 가사(家事)는 가수(歌手)가 꿈에서 깨어 싶지 않다라는 묘사(描寫)하고 있어, 한국(韓國)의 한 언론(言論) 매체(媒體)에서는 "강(强)하다"와 "인상적(印象的)"라며 작사(作詞)에 호평(好評)했다. ^[3]

선정성(煽情性) 논란(論難) [ 편집(編輯) ]

지드래곤 은 자신(自身)의 솔로 콘서트에서 "Breathe"의 퍼포먼스때 침대(寢臺)위 여성(女性) 댄서와 성행위(性行爲)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인해 공연(公演)을 보러 온 청소년(靑少年) 앞에서 음란행위(淫亂行爲)를 했다며 공연음란죄(公演淫亂罪) 여부(與否)로 논란(論難)이 되었다. ^{[4] [5]} 일부(一部) 팬들은 신음(呻吟) 소리를 주장(主張)하기도 했다. ^[6] 이에 대(對)해 네티즌들도 찬반양론(贊反兩論)으로 갈라져 한때 논란(論難)이 일었지만 표현(表現)의 자유(自由) 및 창작(創作)의 자유(自由) 등(等)을 제한(制限)한다는 논란(論難)이 대세(大勢)를 이루기도 했다. 이와 같은 논란(論難)이 끊이질 않자, 2009년(年) 12월(月) 14일(日) 보건복지가족부(保健福祉家族部)가 문제(問題)가 된 공연(公演)에 대(對)해 청소년보호법(靑少年保護法) 위반(違反)과 형법상(刑法上) 공연음란죄(公演淫亂罪) 여부(與否)에 대(對)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東部地方檢察廳)에 수사(搜査)를 의뢰(依賴)하였고 YG 엔터테인먼트 측(側) 또한 조사(調査)를 의뢰(依賴)하였다. ^{[7] [8] [9]} 이후(以後) 지드래곤 은 검찰(檢察) 조사(調査)에서 음란성(淫亂性)에 대(對)한 혐의(嫌疑)를 부정(否定)하는 발언(發言)으로 비난(非難)을 받기도 했다. ^{[10] [11]}

2010년(年) 3월(月) 16일(日), 서울동부지검 형사(刑事)1부(部)는 공연(公演)의 선정성(煽情性) 논란(論難)을 빚었던 지드래곤 에 무혐의(無嫌疑) 처분(處分)을 내렸고, 다만 공연법위반(公演法違反)에 대(對)해서만 입건(立件)하지 않겠다는 입건유예(立件猶豫) 처분(處分)을 했다고 밝혔다. ^{[12] [13]} 그러나 소속사(所屬社)인  YG 엔터테인먼트 와 공연팀장(公演팀長) 정모씨(鄭某氏)에게는 청소년(靑少年)에게 해로운 공연(公演)을 기획(企劃)해 관람(觀覽)시킨 혐의(嫌疑)(공연법(公演法) 위반(違反))로 각각(各各) 벌금(罰金) 300만(萬)원에 약식기소(略式起訴)했다. 검찰(檢察) 관계자(關係者)는 "지드래곤이 초범(初犯)이고 스물한살의 대학생(大學生)인데다 문제(問題)가 된 퍼포먼스를 정씨(鄭氏)가 기획(企劃)한 대로 공연(公演)한 점(點)을 참작(參酌)했다"고 언급(言及)했으며, YG 엔터테인먼트 에는 영상물등급위원회(映像物等級委員會)가 문제(問題)의 공연(公演)에 내린 연소자(年少者) 유해(有害) 판정(判定)을 근거(根據)로 공연법(公演法)을 적용(適用)했지만, 형법상(刑法上) 공연음란(公然淫亂) 혐의(嫌疑)를 적용(適用)하지는 않았다. 이어 검찰(檢察)은 "선정적(煽情的)이기는 했지만 2시간여(時間餘)의 공연(公演)에서 성행위(性行爲)를 연상시키는 침대(寢臺) 퍼포먼스는 2분정도(分程度)였고 직접적(直接的)인 성행위(性行爲) 묘사(描寫)는 수초(水草)에 불과(不過)해 음란(淫亂)에는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說明)하며, 보건복지가족부(保健福祉家族部)가 수사(搜査)를 의뢰(依賴)한 청소년보호법상(靑少年保護法上) 판매금지(販賣禁止) 규정(規定) 위반(違反) 여부(與否)를 따지더라도 음반(音盤)이나 음악(音樂)파일 판매(販賣)가 아닌 노래를 부른 행위(行爲)는 처벌(處罰)할 수 없다고 판단(判斷)했다고 덧붙였다. ^[14]

또한, 당시(當時) 그의 콘서트를 관람(觀覽)했던 1,000여(餘) 명(名)의 일부(一部) 팬들은 지드래곤 의 공연(公演)이 성적(性的) 수치심(羞恥心)을 불러일으킬 정도(程度)로 선정적(煽情的)이지 않았다고 주장(主張)하며 검찰(檢察)에 탄원서(歎願書)와 서명서(署名書)를 제출(提出)하기도 했었다. ^[15] 문제(問題)가 된 공연(公演) 영상(映像)은 당시(當時)의 콘서트 실황(實況)을 담은 DVD 《Shine a Light》 로 발매(發賣)되었는데, 12세(歲) 이상(以上) 버전과 무삭제판(無削除版) 2가지로 제작(製作)되었다. ^[16]

각주(各州) [ 편집(編輯) ]

외부(外部) 링크 [ 편집(編輯) ]

• 지드래곤 공식(公式) 사이트
• YG 엔터테인먼트

뮤직 비디오

• Breathe 뮤직 비디오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