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八道) (기업(企業))

위키백과(百科),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百科事典).

주식회사(株式會社) 팔도(八道)
(PALDO CO.,LTD.)
형태(形態) 자회사(子會社)
창립(創立) 1991년(年) 3월(月) 20일(日) (33년(年) 전(前)) ( 1991-03-20 )
시장(市場) 정보(情報) 비상장(非上場)
산업(産業) 분야(分野) 면류(麵類), 마카로니 및 유사식품(類似食品) 제조업(製造業)
본사(本社) 소재지(所在地)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서초구 강남대로(江南大路) 577
핵심(核心) 인물(人物)
윤호중(尹昊重) (회장(會長)), 고정완, 박태규(대표(代表))
제품(製品) 라면 , 음료(飮料)
매출액(賣出額) 477,306,432,591원(2020)
영업이익(營業利益)
25,527,290,286원(2020)
67,256,877,270원(2020)
자산총액(資産總額) 773,583,295,358원(2020)
종업원(從業員) 수(數)
960명(名)(2021. 4.)
모기업(某企業) 주식회사(株式會社) Hy
자본금(資本金) 24,070,010,000원(2020)
슬로건 색다른 즐거움
웹사이트 www .paldofood .co .kr

팔도(八道)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 음식(飮食)을 제조(製造)하는 기업(企業)이다. 1983년(年) 야쿠르트 의 라면 브랜드로 런칭하였으며, 2012년(年) 1월(月) 1일(日)에 한국야쿠르트 로부터 분사(噴射)하여 법인화되었다. [1]

2012년(年) 한국(韓國)프로야구(野球) 의 공식(公式) 스폰서이기도 했다. (2012년(年) 팔도(八道) 프로야구(野球))

시판(市販)하는 라면 브랜드 중(中) 네모난 케이스가 특징(特徵)인 도시락 라면은 러시아 에서 크게 인기(人氣)가 있는 상품(商品)이며, 팔도(八道)가 분사(噴射)되었을 때 팔도(八道)가 러시아 에서 도시락 라면을 생산(生産)하기 위해 2002년(年)에 설립(設立)한 러시아 현지(現地) 법인(法人)인 코야(野)도 팔도(八道)의 현지(現地) 법인(法人)으로 변경(變更)되었다.

제품(製品) [ 편집(編輯) ]

면류(麵類) [ 편집(編輯) ]

행사(行事) [ 편집(編輯) ]

  • 츤데레

2017년(年) 19월(月) 컵라면 왕(王)뚜껑 누적판매(累積販賣) 17억(億) 개(個) 돌파(突破)를 기념(記念)하여 왕(王)뚜껑 용기(容器)에 "츤데레 문구(文句)"를 기입(記入)하는 행사(行事)를 진행(進行)하였다. 홍보(弘報)글 예시(例示)는 "오다 주웠다 먹던가, 버리던가"라는 글귀(글句)가 적혀있었다. 팔도(八道)는 행사(行事) 용기(勇氣) 기입(記入)할 문구(文句) 30여(餘) 개(個)를 선정(選定)하고 "짜증나게 먹는 모습도 예쁘네" "또 먹냐? 먹는 게 예쁜 건 알아가지고" 문구(文句)를 뚜껑에 새겨 넣었다. 이 "펀마케팅"에 소비자(消費者)들이 부정적(否定的)인 반응(反應)을 보였다. 소비자(消費者) 뚜껑에 "돼지냐? 먹는 것도 예쁘게" 문구(文句)가 적혀 있었다. 이에 팔도(八道) 홍보(弘報)팀 관계자(關係者)는 "주(週) 고객층(顧客層)인 젊은 세대(世代)가 즐겨 사용(使用)하는 "츤데레 멘트"를 활용(活用)하여 소비자(消費者)를 공략(攻掠)하려는 것이 기획(企劃) 의도(意圖)였다. "츤데레 주제(主題) 자체(自體)가 격(膈)한 부분(部分)이 있다 보니 공모(公募)한 문구(文句) 가운데 팔도(八道) 광고(廣告)마케팅팀 내부(內部)에서 30여(餘) 개(個) 문구(文句)를 자체(自體) 선정(選定)하였다. 일부(一部) 문구(文句)를 제외(除外)하고는 고백(告白)을 한다거나, 상대방(相對方) 외모(外貌)를 칭찬(稱讚)하는 내용(內容)이다. 의도(意圖)와 다르게 화제(話題)가 되면서 생산(生産)을 중단(中斷)하고 행사(行事)를 종료(終了)하였다. 팔도(八道) 경우(境遇) 타사(他社) 광고(廣告)를 인용(引用)하여 패러디하거나 재미있는 문구(文句)를 사용(使用)하여 예전부터 시대(時代)를 앞서 나간다는 평(評)을 받아왔다. 이번(이番)에도 그 연장선(延長線)에서 진행(進行)하였던 이벤트였다. 의도(意圖)와 다르게 거슬리는 문구(文句)가 있었던 것은 우리가 미흡(未洽)하였던 부분(部分)이다. 이번(이番) 화제(話題)가 선행학습(先行學習)이 됐다. 앞으로 더 고민(苦悶)하여 마케팅을 진행(進行)할 예정(豫定)" 이라고 덧붙였다. [2]

각주(各州) [ 편집(編輯) ]

외부(外部) 링크 [ 편집(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