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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소련(蘇聯)의 해체(解體)에 따른 동유럽(東유럽)의 국경(國境) 변화(變化). 하단(下端):
1991년(年)
8월(月) 22일(日)
러시아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축하(祝賀)하며 러시아 국기(國旗)를 흔드는
보리스 옐친
전(前) 러시아 대통령(大統領)
탈냉전(脫冷戰) 시대(時代)
(Post?Cold War era)는
세계사(世界史)
에서
소련(蘇聯)이 붕괴(崩壞)
한 1991년(年)부터 2017년(年)까지를 말한다.
[1]
2018년(年) 미중간(美中間)의 패권경쟁(霸權競爭)이 본격화(本格化)된 이후(以後)
2차(次) 냉전(冷戰)
시대(時代)로 이어졌다. 일부(一部)에서는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開催)되고 남오세티야 전쟁(戰爭)이 일어난 2008년(年)을 탈냉전(脫冷戰)의 종식시기(終熄時期)로 보기도 하며 유럽쪽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적(政治的) 위기(危機)가 발발(勃發)한 2014년(年)을 탈냉전(脫冷戰)의 종식시기(終熄時期)로 보기도 한다.
탈냉전(脫冷戰) 시대(時代)를 규정짓는 특징(特徵)은
세계화(世界化)
이며, 일견(一見) 역설적(逆說的)이지만
민족주의(民族主義)
역시(亦是) 발호(跋扈)하고 있다. 이런 거시결과(巨視結果)는
인터넷
과
휴대전화(携帶電話)
라는 신문물에 의(依)해 가능(可能)해졌다.
모더니즘
의 절대진보(絶對進步) 이념(理念)에 대(對)한 반작용(反作用)인
포스트모더니즘
과
문화(文化) 상대주의(相對主義)
가 발생(發生)하기도 했다.
[2]
탈냉전(脫冷戰) 시대(時代)를 주름잡는 패권국(霸權國)은
미국(美國)
이다. 한편(한便)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이 약(弱)한 제(第)3세계(世界) 국가(國家)에서 새로운
초강대국(超强大國)
으로 부상(浮上)하면서 탈냉전(脫冷戰)의 시대(時代)는 종말(終末)을 맞이했다.
유럽 대륙(大陸)의 경제적(經濟的) 통합(統合)
역시(亦是) 가시적(可視的)인 변화(變化)이다.
환경주의(環境主義)
도 탈냉전(脫冷戰) 시대(時代) 이후(以後)에야 진지(眞摯)하게 논(論)해지기 시작(始作)했다. 1988년(年) 폭염(暴炎)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國立公園)
의 40%가 불에 탄 이후(以後)
지구(地球) 온난화(溫暖化)
가 대중(對中) 담론(談論)의 무대(舞臺)에 등장(登場)했고,
재활용(再活用)
이 거의 모든 국가(國家) 거의 모든 지역(地域)에서 보편화(普遍化)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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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南아시아)
| 인도(印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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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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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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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其他) 지역(地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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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東아시아)
| 중국(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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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남한(南韓) 및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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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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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
|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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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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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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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泰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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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東티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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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其他) 지역(地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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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中央아시아)
|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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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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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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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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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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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西아시아)
|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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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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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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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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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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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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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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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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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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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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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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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大陸間) 분쟁(紛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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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關聯) 주제(主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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