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 포르투갈어(語) : Jose Mauro de Vasconcelos , 1920년(年) 2월(月) 26일(日) ~ 1984년(年) 7월(月) 24일(日) )은 브라질 의 소설가(小說家)로,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의 작가(作家)이다.

생애(生涯) [ 편집(編輯) ]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는 1920년(年) 2월(月) 26일(日)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 주(州)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매우 가난하여 어릴 적에 나탈에 있는 친척(親戚) 집에서 살았다.(그의 어린 시절(時節)의 경험(經驗)들을 자신(自身)의 책(冊)에 적었다고 한다,) 의대(醫大)에 들어간 바스콘셀루스는 2학년(學年)때 학업(學業)을 중단(中斷)하고 리우데자네이루로 돌아왔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복싱 강사(講師)로 일하고 화(火)가 모델일을 하기도 했다. 바스콘셀루스의 첫번째(番째) 작품(作品)은 ' 성난 바나나 '이다. 작가(作家)는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로 크나큰 성공(成功)을 거두었다. 이 책(冊)이 발표(發表)될 때부터 브라질 전(全) 지역(地域)을 걸쳐 무려(無慮) 50만부(萬部) 이상(以上)을 판매(販賣)했다고 한다. 바스콘셀루스는 인디언계(系) 어머니와 포르투갈계(系)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을 나탈에서 보낸 그는 9살때 수영(水泳)하는 법(法)을 배웠다. 수영대회(水泳大會) 나갈 연습(練習)을 하려 포텐지(地) 강(江)에 몸을 던지던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며 그 당시(當時)를 즐겁게 회고(回顧)했다. 작가(作家)는 자주 바다에 놀러갔다. 그리고 많은 수영대회(水泳大會)에서 우승(優勝)을 차지했다. 그 또래 애들처럼 그도 나무를 타거나 축구(蹴球)하는 것을 좋아했다. 바스콘셀루스의 첫번째(番째) 직업(職業)은 페더급(페더級) 복서 상대(相對)였다. 16세(歲)에서 17세(歲)까지 복서 상대(相對)로 일을 했다. 그 후(後)에는 말좀바(Mazomba)에 있는 농장(農場)에서 바나나를 나르는 일을 했다. 그 다음에는 어부(漁夫)일을 하며 리우데자네이루 해변(海邊)에서 살았다. 나중에 헤시피(豺皮)(Recife)로 이사(移徙)를 갔다. 그곳에서 초등교사(初等敎師)일을 하고 어부(漁夫)일을 가르쳤다. 22살때부터 작품(作品)을 집필(執筆)하기 시작(始作)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편집(編輯) ]

그가 쓴 나의(羅衣)라임오렌지나무는 그의 자전적(自傳的) 실화(實話)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그의 가난함과 가정폭력(家庭暴力)으로 불우(不遇)했던 그의 어린시절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다.

저서(著書) [ 편집(編輯) ]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햇빛사냥(나의 라임 오렌지나무2)
• 광란자(狂亂者)(나의 라임 오렌지나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