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공화국(共和國)
Republica de Honduras
국기(國紀) 국장(國葬)
표어(標語)	자유(自由), 주권(主權)과 독립(獨立)
국가(國家)	온두라스 국가(國家)
수도	테구시갈파 북위(北緯) 14° 06′ 00″ 서경(書經) 87° 13′ 00″  /  북위(北緯) 14.1000° 서경(書經) 87.216667°  / 14.1000; -87.216667
테구시갈파 온두라스(온두라스)
정치(政治)
정치체제(政治體制)	공화제(共和制) , 대통령중심제(大統領中心制)
대통령(大統領)	시(時)오마라 카스트로
부통령(副統領)	살바도르 나스라야
역사(歷史)
독립(獨立)	스페인 , 멕시코 제(第)1제국(帝國) , 중앙아메리카(中央아메리카) 연방공화국(聯邦共和國) 으로부터 독립(獨立)
?  스페인 으로부터 독립(獨立) 선언(宣言) 인정(認定)  • 멕시코 제(第)1제국(帝國) 으로부터 독립(獨立)  • 중앙아메리카(中央아메리카) 연방공화국(聯邦共和國) 으로부터 독립(獨立)	1821년(年) 9월(月) 15일(日) 1823년(年) 7월(月) 1일(日) 1838년(年) 5월(月) 3일(日)
지리
면적(面積)	112,492 km 2 ( 102 위(位) )
시간대(時間帶)	( UTC -6)
인문(人文)
공용어(公用語)	스페인어(語)
인구(人口)
2015년(年) 어림	8,725,111명(名) (107위(位))
인구(人口) 밀도(密度)	64명(名)/km 2 ( 128위(位) )
경제(經濟)
GDP ( PPP )	2005년(年) 어림값
? 전체(全體)	$217.4억(億) ( 107위(位) )
? 일인당(一人當)	$3,009 ( 124위(位) )
GDP (명목(名目))	2005년(年) 어림값
HDI	0.632 ( 120위(位) , 2012년(年) 조사(調査))
통화(通話)	렘피라 ( HNL )
종교(宗敎)
종교(宗敎)	기독교(基督敎) 80% [1] 무종교(無宗敎) 13% 기타(其他) 종교(宗敎) 7% [2]
기타
ISO 3166-1	340 , HN , HND
도메인	.hn
국제(國際) 전화(電話)	+504

온두라스 ( 스페인어(語) : Republica de Honduras 레푸블리카 데 온두라스 ^{[ * ]} )는 중앙아메리카(中央아메리카) 에 있는 공화국(共和國) 이며, 수도(首都)는 테구시갈파 다. 주민(住民) 구성(構成)은 메스티소 가 다수(多數)를 차지하며, 공용어(公用語)는 스페인어(語) 를 다수(多數) 사용(使用)한다.

개요(槪要) [ 편집(編輯) ]

이전(以前)에 과거(過去) 영국령(英國領) 온두라스(현재(現在)의 벨리즈 )와 구별(區別)하기 위해 스페인령(英) 온두라스 로도 불렸었다. ^[3] 온두라스는 서쪽(西쪽)에 과테말라 , 남서쪽(南西쪽)에 엘살바도르 , 남동쪽(南東쪽)에 니카라과 , 남쪽(南쪽)에 태평양(太平洋)의 폰세카 만(萬), 북쪽(北쪽)에 온두라스 만(萬), 카리브해(카리브海) 의 큰 후미(後尾)에 인접(隣接)한다. 온두라스는 몇몇 중요(重要)한 문화(文化)의 근원지(根源地)인데, 특히(特히) 주목(注目)할 만한 것으로는 마야가 있다. 16세기(世紀)에 많은 나라들이 스페인에 의(依)해 정복당했고 그들의 언어(言語)와 관습(慣習)이 도입(導入)되었다. 1821년(年)에 독립(獨立)한 이후(以後)부터 공화국(共和國)이 되었다. 112,492 km ² 의 면적(面積)과 약(約) 8백만명(百萬名)의 인구(人口)를 가지고 있다. 수도(首都)는 테구시갈파 이다. 광물(鑛物)과 열대(熱帶) 과일 등(等)의 생산(生産)이 특히(特히) 중요(重要)한 산업(産業)이다.

이 나라는 축구(蹴球) 전쟁(戰爭) 을 벌인 나라이며, 이 전쟁(戰爭)은 온두라스 국민(國民)들에게 지금(只今)도 역사(歷史)의 일부(一部)로 학교(學校)에서 가르치고 있다.

북서부(北西部) 코르테스주(週) 의 산페드로술라 는 악명(惡名)높은 치안(治安)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歷史) [ 편집(編輯) ]

온두라스는 1821년(年) 멕시코에 가입(加入)된 상태(狀態)에서 독립(獨立)하였고, 1839년경(年頃)에 완전히(完全히) 독립(獨立)하였다. 1969년(年) 엘살바도르 와의 마찰(摩擦)을 겪던 도중(途中) 1970년(年) FIFA 월드컵 지역예선(地域豫選)에서 엘살바도르 와 맞붙어 이것이 도화선(導火線)이 되어 축구(蹴球) 전쟁(戰爭) 을 치르게 되었는데 이 때 온두라스의 상당수(相當數)의 영토(領土)가 완전히(完全히) 초토화(焦土化)되었다.

2006년(年) 1월(月) 27일(日) 취임(就任)한 대통령(大統領) 마누엘 셀라야 는 2009년(年) 6월(月) 28일(日) 그 직(職)을 잃었다. 그날 새벽 수도(首都) 테구시갈파 중심가(中心街) 대통령궁(大統領宮)을 장악(掌握)한 군부(軍部)는 국민(國民)이 뽑은 국가원수(國家元首)에게 총부리(銃부리)를 겨눴다. ^[4] 해외(海外)로 추방(追放)됐던 그는 2009년(年) 9월(月) 21일(日) 다시 온두라스로 귀국(歸國)했다.

지리 [ 편집(編輯) ]

온두라스의 영토(領土)는 80% 정도(程度)가 산(山)으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해안(海岸)을 따라 좁은 평원(平原)이 있고 미개척지(未開拓地) 정글이 북동지역(北東地域)에 있다. 태평양(太平洋) 쪽은 급사면(急斜面), 카리브해(카리브海) 쪽은 완사면(緩斜面)이며, 화산(火山)은 없다. 저지(沮止)는 아열대우림(亞熱帶雨林)이나 고지(告知)는 시원하다. 수도 테구시갈파 는 해발(海拔) 1,000m의 고지(高地)에 있으며, 인구(人口) 집중지역도(集中地域度) 중앙고지(中央高地)와 태평양(太平洋)쪽 사면(赦免)이다. 북서쪽(北西쪽)에는 인구(人口)가 많이 있는 산페드로술라 계곡(溪谷)(San Pedro Sula valley)이 있다.

자연(自然) 자원(自願)으로는 목재(木材), 금(金), 은(銀), 청동(靑銅), 납, 아연(亞鉛), 철(鐵) 등(等)이 나고 생선(生鮮), 새우 등(等)도 많이 난다.

기후(氣候) [ 편집(編輯) ]

건기(乾期)와 우기(雨期)가 뚜렷한 아열대기후(亞熱帶氣候)이다.

정치(政治) [ 편집(編輯) ]

• 대통령중심제(大統領中心制) 공화국(共和國)을 채택(採擇)하고 있으며, 모든 권한(權限)과 실권(實權)은 대선(大選)으로 이루어져 권력(權力)이 집중(集中)되어 있다.
• 온두라스 대통령(大統領)의 임기(任期)는 4년(年) 중임제(重任制)이며 1번(番) 중임(重任)은 가능(可能)하고 최대(最大) 임기(任期)는 8년(年)이 이루어져 있다.
• 현재(現在) 대통령(大統領)은 2014년(年) 1월(月) 27일(日) 에 대통령(大統領)으로 취임(就任)하여 2018년(年) 1월(月) 27일(日) 에 재취임(再就任)을 하는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이고 2022년(年) 1월(月) 27일(日) 에 퇴임(退任) 예정(豫定)에 하며 대선(大選)에 참여(參與)할 수 없다.

행정구역(行政區域) [ 편집(編輯) ]

 이 부분(部分)의 본문(本文)은 온두라스의 행정(行政) 구역(區域) 입니다.

산업(産業) [ 편집(編輯) ]

이 나라도 가난한 저개발국(低開發國)으로, 커피·바나나가 수출(輸出)의 약(約) 절반(折半)을 차지하고, 목재(木材)·면화(綿花)가 이에 버금가는 산출품(算出品)이다. 최근(最近) 제조업(製造業)·건설업(建設業) 등(等)에 주력(注力)하고 있다. 수도 테구시갈파 는 은이 산출(算出)되어 발달(發達)한 도시(都市)인데 이 나라 정치(政治), 경제(經濟)의 중심지(中心地)이다.

민족(民族)과 언어(言語) [ 편집(編輯) ]

 이 부분(部分)의 본문(本文)은 온두라스의 인구(人口) 입니다.

주민(住民)은 메스티소 (90%)가 대부분(大部分)이고, 인디오 , 흑인(黑人) , 스페인 계(界) 백인(白人) 이 인구(人口)의 나머지를 차지한다.

공용어(公用語)는 스페인어(語) 이지만 극히(極히) 소수지역(少數地域)에서 인디언 언어(言語)를 사용(使用)하며, 북부(北部) 해안(海岸) 그리고 카리브해(카리브海) 섬지역(地域)에서는 영어(英語) 가 사용(使用)되기도 한다.

종교(宗敎)는 가톨릭 45%, 개신교(改新敎) 40%이다.

온두라스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스포츠는 축구(蹴球)와 농구(籠球), 배구(排球)이다. 농구(籠球)와 배구(排球)는 좀 드문 편(便)이다.

외교(外交) [ 편집(編輯) ]

1962년(年) 대한민국(大韓民國) 과 수교(修交)하였으며 이듬해에 현지(現地) 한국공관(韓國公館)이 설치(設置)되었지만 후(後)에 철수(撤收)하여 주(株)(駐)과테말라 한국공관(韓國公館)이 겸직(兼職)하고 있다. 1988년(年) 하계(夏季) 올림픽 에 참가(參加)하여 선수단(選手團)을 서울로 보낸 적이 있다. 한국(韓國)에서 온두라스를 직접(直接) 잇는 항공편(航空便)이 없기 때문에 온두라스를 여행(旅行)하려는 한국인(韓國人)들은 제(第)3국(國)을 경유(經由)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는 수교(修交)하지 않았다. 현재(現在) 데구시갈파에 한국대사관(韓國大使館)이 개설(開設)되어 있으며, 3번째(番째) 대사(大使)가 부임(赴任)한 상태(狀態)다.

각주(各州) [ 편집(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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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外部) 링크 [ 편집(編輯) ]

• 위키미디어 공용(公用)에 온두라스 관련(關聯) 미디어 분류(分類)가 있습니다.
• 온두라스 관광(觀光) 홈페이지 Archived 2005년(年) 10월(月) 13일(日) - 웨이백 머신
• 주(駐)온두라스 대한민국(大韓民國) 대사관(大使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