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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
(Aftermath Entertainment)는 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닥터 드레
가 설립(設立)한 미국(美國)의
레코드 레이블
이다. 이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의 보조(補助) 단체(團體)로 기능하며, 그 안에 분포(分布)되어 있다. 현재(現在) 소속(所屬) 멤버로는 닥터 드레,
에미넴
,
켄드릭 라마
, 존 코너, 저스틴 모를레 등(等)이 있고, 전(前) 멤버로는
50 센트
, 버스타 라임즈,
더 게임
, 랙원, 이브, 라킴 등(等)이 있다. 이들은 발매(發賣)된 20장(張)의 앨범 중(中) 16장(張)의 앨범에서 플래티넘이나 그 이상(以上) 등급(等級)의 RIAA certifications을 취득(取得)하였다.
초창기(草創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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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로우 레코드
를 나온
닥터 드레
는
1996년(年) 6월(月)
자신(自身)의 새
힙합
레이블을 인터스코프 레코드를 통해 설립(設立)했다. 첫 번째(番째)로 그의 앨범 'Dr. Dre Presents the Aftermath'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發賣)했고, 이 앨범에 여러랩퍼들을 참여시키면서
에프터매스
를 알리게 되었다.
1997년(年)
프로젝트 그룹 The Firm( AZ, Foxy Brown,
나스
, Nature)에 앨범을 제작(製作)해주기도 했다.
그 후(後) King Tee를 영입(迎入)하고, 앨범을 같이 했던
라킴
을 영입(迎入)하려 했으나, 계약(契約)이 성립(成立)되지 않았다.
1998년(年)
에미넴
을 영입(迎入), 'The Slim Shady LP'라는 첫 앨범을 발매(發賣)하여,
빌보드
차트에 오르게되며, '플래티늄급(級) 앨범'이(李) 되었다. 또한
1999년(年)
닥터 드레
도 '2001'을 발매(發賣)하며, 더블 플래티늄 앨범을 받았다. 2003년(年) Slim Shady Record와 같이
50 Cent
의 첫앨범 'Get Rich Or Die Tryin'을 발매(發賣)하며, 빌보드 1위(位), 4위(位), 5위(位)에 곡(曲)을 진입(進入)하며, 더블
플래티늄
이라는 상(賞)과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2003년(年)
더 게임
을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G-Unit Record
와 함께 영입(迎入)하며
2005년(年)
'The Documentary'앨범 발매(發賣)에 큰 성공(成功)을 거두게 된다.
2008년(年)
7월(月) 17일(日)
에 버스타 라임즈가 탈퇴(脫退)했다.
소속(所屬)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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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脫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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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타 라임즈
- Tiffany Villarreal
- Joell Ortiz
- Eve
- 렉원
- G.A.G.E.
- Dion
- Brooklyn
- Joe Beast
- Antonio
- 라킴
- Shaunta
- Truth Hurts
- Hittman
- Aimee Terrin
- RBX
- Dawn Robinson
- Last Emperor
- K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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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正規) 음반(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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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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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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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링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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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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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關聯) 문서(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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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正規) 음반(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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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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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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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음반(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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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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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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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出演) 영화(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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