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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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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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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放送) 국가(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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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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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放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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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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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放送) 기간(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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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年) 11월(月) 3일(日) ~ 2004년(年) 10월(月) 8일(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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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放送) 시간(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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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每週) 평일(平日) 밤 8시(時) 50분(分) ~ 9시(時) 20분(分) → 매주(每週) 평일(平日) 밤 9시(時) 20분(分) ~ 9시(時) 55분(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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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放送) 횟수(回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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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부작(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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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出演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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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
백윤식
,
김자옥
,
박준규(朴浚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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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방송(放送)
여부(與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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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제작(製作) · 방송(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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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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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 공식(公式)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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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
》은 2003년(年) 11월(月) 3일(日)부터 2004년(年) 10월(月) 8일(日)까지 방송(放送)되었던
시트콤
이다.
옛것과 전통(傳統)을 중시(重視)하는 종갓집(宗家집)과 그 가족(家族)이 일하는 곳인 `로펌'을 중심(中心)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은 시트콤
[1]
기획(企劃) 의도(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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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가정(家庭)이란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훌륭한 가정(家庭)의 모델이 있다.
바로 종갓집(宗家집)이 그것이다.
근(近) 600년(年)을 이어오며, “나”라는 이기주의(利己主義)가 아닌 “가족(家族)”이라는 공동체(共同體) 정신(精神)을 중심(中心)으로 살아온 사람들. 자신(自身)들에겐 엄격(嚴格)하되 타인(他人)에겐 한없이(限없이) 베푸는 것을 덕망(德望)으로 삼고 살아온 이들이 바로 종갓집(宗家집) 사람들이다. 가족(家族)에서 사회(社會)로, 나아가 국가(國家)로 확대(擴大)되는 그들의 올곧은 가치관(價値觀)과 인간(人間)사랑의 뿌리는 현재(現在) 우리 사회(社會)가 반추(反芻)해 보아야할 가정(家庭)의 표본(標本)이라 하겠다.
따라서 본(本) 시트콤은 사라져 가는 이 사회(社會)의 미덕(美德)들을 재건(再建)하고, 가정(家庭)의 소중(所重)함을 부활시킴으로써 시청자(視聽者)들에게 건강(健康)한 웃음과 아름다운 감동(感動)을 전(傳)해주고자 한다.
또한 세계(世界) 유일(唯一)의 가족공동체인(家族共同體人) 종갓집(宗家집)을 배경(背景)으로 하여 타사(他社) 시트콤과의 획기적(劃期的)인 차별화(差別化)를 시도(試圖)하고, 전(全) 국민(國民)의 따뜻한 정서(情緖)를 유발(誘發)하여 시트콤 종주국(宗主國)인 SBS의 대표(代表) 국민(國民)시트콤으로 다시 한번(番) 자리 매김 하고자 한다.
서울
압구정(狎鷗亭)
한복판에 유구(悠久)한 세월(歲月)을 이어온 뿌리깊은
한식당(韓食堂)
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
가업(家業)을 이어 종손(宗孫) 윤식(潤飾)(백윤식)이(李) 한식당(韓食堂)을 물려받는 경사스러운 날에 겹경사(겹慶事)가 또 있었으니, 차종손(次宗孫) 민(정민)은 로펌 사무실(事務室)을 차리고, 덕분(德分)에 백수신세(白手身世)였던 준규(準規)(박준규)는 사무장(事務長)이 된다.
한식당(食堂)에서 윤식(潤飾)은 기선제압(機先制壓)을 위해 기존(旣存) 거래처(去來處)를 바꾸고, 주방장(廚房長)과 대립(對立)하게 된다. 주방장(廚房長)은 분노(憤怒)를 감추지 못하고 식당(食堂) 식구(食口)들과 단체행동(團體行動), 파업(罷業)에 들어간다.
파업(罷業)
과 해고(解雇)라는 팽팽한 대립(對立)을 펼쳐지던 한식당(韓食堂)은 과연(果然)?
친구(親舊)
희진(우희진)과 동업(同業)으로
로펌
사무실(事務室)을 차린 민(閔)이 맡은 사건(事件)은 매맞는 남편(男便)의 이혼소송(離婚訴訟)!!
합기도(合氣道)
사범(事犯)이지만, 의뢰인(依賴人)이 매맞는
남편(男便)
임을 증명(證明)할 길은 없고... 첫
소송(訴訟)
부터 만만치 않은데...
연수원(硏修院) 1000명(名) 중(中) 999등(等) 민은 첫
재판(裁判)
을 과연(果然) 승리(勝利)로 이끌 것인가?
등장(登場)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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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宗家집)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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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外)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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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희진
: 여(女) 변호사(辯護士) 역(驛)
- 최성국
: 세입자(貰入者) 역(驛) (중도합류(中道合流))
- 후(後)에키 유코
: 로펌 사무원(事務員) 역(驛)
- 지수원
: 종갓집(宗家집) 매니저 역(役)
- 박광정
: 종갓집(宗家집) 주방장(廚房長) 역(驛) (중도하차(中途下車))
- 조달환
: 종갓집(宗家집) 주방보조(廚房補助) 역(驛)
- 김수근
: 로펌 사무장(事務長) 역(驛) (중도하차(中途下車))
- 원영
: 로펌 비서(祕書) 역(役) (중도하차(中途下車))
결방(決放) 사유(事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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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 사항(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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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는 <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의 2004년(年) 3월(月) 말(末) 폐지(廢止)를 고려(考慮)하는 한편(한便),
신동엽(新東엽)
을 주인공(主人公)으로 내세운 시트콤 <으랏차차 신가(申哥)네>를 <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 후속(後續) 일일(日日)시트콤으로 기획(企劃)했으나, SBS와의 조율(調律) 끝에 <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을(乙) 주(週) 4회(回)로 줄이는 동시(同時)에 금요일(金曜日) 오후(午後) 프로그램으로 배치(配置)시켰으며 <으랏차차 신가(申哥)네>는 2004년(年) 4월(月) 28일(日) 첫 녹화(錄畫) 예정(豫定)이었다.
[2]
- 하지만, 연예계(演藝界) 비리(非理)로 유죄판결(有罪判決)을 받았던 은경표 전(前) MBC PD가 <으랏차차 신가(申哥)네>를 기획(企劃)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論難)이 일어나자
[3]
이 프로그램의 편성(編成)은 취소(取消)되었으며 <압구정(狎鷗亭) 종갓집(宗家집)>의 월(月)~목(木) 4회(回) 편성(編成)도 무산(霧散)된 바 있다.
[4]
- 2004년(年)
5월(月) 3일(日)
부터 시간대(時間帶)가 8시(時) 50분(分)에서 9시(時) 20분(分)으로 변경(變更)됐다.
- 8시(時) 50분(分)에 방영(放映)될 당시(當時)에는 훈훈(薰薰)한 성격(性格)의 KBS 2TV <
인간극장(人間劇場)
>과 맞붙어 시청률(視聽率) 부진(不振)을 면치 못했으나
2004년(年)
5월(月) 3일(日)
부터 9시(時) 20분(分)으로 시간대(時間帶)가 변경(變更)되면서
최성국
을 투입(投入)시킨 동시(同時)에 홈 시트콤 형식(形式)을 강화(强化)했고
[5]
KBS 2TV 일일(日日)시트콤과 경쟁(競爭)하며 시청률(視聽率)이 갈수록 승승장구(乘勝長驅)했다.
- 백윤식
은 해당(該當) 드라마와 영화(映畫) <
범죄(犯罪)의 재구성(再構成)
>에서의 인기(人氣)로 제(第)2의 전성기(全盛期)를 맞은 중년(中年) 연예인(演藝人) 1위(位)로 뽑혔다.
[6]
- 이 시트콤을 끝으로 평일(平日)마다 방송(放送)되는 시트콤의 제작(製作)이 중단(中斷)되었으며 해당(該當) 프로그램이
2004년(年)
5월(月) 3일(日)
부터 9시(時) 20분(分)으로 옮겨가면서 첫 회(回)(2002년(年) 11월(月) 4일(日))부터 평일(平日) 밤 10시(時) 30분(分)에 편성(編成)됐다가
[7]
2003년(年)
2월(月) 3일(日)
부터 같은 요일(曜日) 밤 9시(時) 30분(分)으로 조정(調整)된 iTV 연예(演藝) 정보(情報)프로그램 <연예(演藝)로드쇼 하이파이브>는 시청률(視聽率)이 갈수록 떨어져
2004년(年)
7월(月) 5일(日)
부터 <박철(縛鐵)의 연예(演藝)로드쇼>로 새 단장(丹粧)하는 한편(한便) 시간대(時間帶)도 평일(平日) 밤 11시(時) 50분(分)으로 옮겨갔지만
[8]
그 해 11월(月) 있었던 iTV의 파업사태(罷業事態)에 따른
[9]
재허가(再許可) 추천(推薦) 거부(拒否)로 인한 폐국(弊國) 때문에 방영(放映)이 종료(終了)됐다.
수상(受賞) 경력(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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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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