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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는
1985년(年)
5월(月) 4일(日)
부터 같은 해
10월(月) 13일(日)
까지 방영(放映)된
MBC 주말연속극(週末連續劇)
이며,
조선왕조(朝鮮王朝) 오백년(五百年)
시리즈 중(中) 하나인 《
풍란(風蘭)
》의 인기(人氣)에 힘입어 내보낸 주말(週末)드라마 최초(最初)의 사극(史劇)으로 편성(編成)되었다.
[1]
노비(奴婢)의 딸 옥섬, 양반가(兩班家)의 수절과부(守節寡婦) 이화, 부유(富裕)한 상인(商人)의 딸 보옥(寶玉) 등(等) 신분(身分)과 성격(性格)이 각기(各其) 다른 세 여인(女人)의 인생(人生) 역정(歷程)을 담아 역사(歷史) 뒤편(뒤便)에서 사는 사람들의 사랑과 갈등(葛藤)이 어떠했는지가 감동(感動)있게 펼쳐져 서민(庶民) 사극(史劇)으로서의 성격(性格)을 띤다.
등장(登場)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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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 사항(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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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집(兩班집) 아들이 아이를 낳지 못해 길거리에서 만난 상민(常民) 칠성(七星)을 위하여 양반집(兩班집) 며느리와 동침(同寢)토록 했던 것, 처녀(處女)의 몸기운으로 마비(痲痹)되어 가는 칠순노인(七旬老人)의 하반신(下半身)읕 회복시키기 위해 여종(餘種) 옥섬을 매수(買收)하는 내용(內容) 등(等)이 지나치게 에로티시즘을 추구(追求)한 나머지 시대극(時代劇)의 역사적(歷史的) 의미전달(意味傳達)과 재조명(再照明)보다는 흥미본위(興味本位)의 제작(製作)이라는 지적(指摘)을 사 방송위원회(放送委員會)로부터 '주의(注意)' 조치(措置)를 받았다.
[2]
MBC 주말(週末)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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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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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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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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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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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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