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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 위키백과(百科),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百科事典) 본문(本文)으로 이동(移動)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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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對)해서는 아모레퍼시픽그룹 문서(文書)를 참고(參考)하십시오.
주식회사(株式會社) 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Corporation
형태(形態) 주식회사(株式會社)
창립(創立) 1945년(年) 9월(月) 5일(日) (태평양화학공업사(太平洋化學工業社))
1956년(年) 3월(月) 1일(日) (태평양화학공업(太平洋化學工業))
1987년(年) 6월(月) 2일(日) (태평양화학)
1993년(年) 3월(月) 5일(日) (태평양(太平洋))
2006년(年) 6월(月) 1일(日) (아모레퍼시픽)
창립자(創立者) 서성환
시장(市場) 정보(情報) 한국(韓國) : 090430 (2006.6.29 상장(上場))
ISIN KR7090430000
산업(産業) 분야(分野) 화학(化學), 식품(食品) 제조판매업(製造販賣業)
서비스 화장품(化粧品) 제조업(製造業)
치약(齒藥), 비누 및 기타(其他) 세제(稅制) 제조업(製造業)
건강기능식품(健康機能食品) 제조업(製造業)
본사(本社) 소재지(所在地)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용산구(龍山區) 한강대로(漢江大路) 100 ( 한강로2가(街) )
핵심(核心) 인물(人物)
서경배 (대표이사(代表理事) 회장(會長))
김승환 (대표이사(代表理事) 사장(社長))
제품(製品) 화장품(化粧品), 샴푸, 비누, 치약(齒藥)
매출액(賣出額) 3,673,963,593,157원 (2023)
영업이익(營業利益)
108,171,257,062원 (2023)
173,878,928,996원 (2023)
종업원(從業員) 수(數)
4,782명(名) (2023.12)
모기업(某企業)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子會社) (주(週))코스알엑스 (주(週))이니스프리, (주(週))에뛰드, (주(週))아모스프로페셔널, (주(週))에스쁘아(阿), (주(週))오설록(吳說錄), 농업회사법인(農業會社法人) (주(週))오설록농장(吳說錄農場), (주(週))퍼시픽테크
자본금(資本金) 34,525,294,500원 (2023.12)
웹사이트 https://www.apgroup.com

아모레퍼시픽 ( 영어(英語) : AmorePacific Corporation )은 화장품(化粧品) , 생활용품(生活用品), 건강식품(健康食品) 등(等)을 판매(販賣)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의 대표적(代表的)인 화장품(化粧品) 기업(企業) 중(中) 하나이며 한때 실업야구(實業野球)팀 창단설(創團說)이 있었으나 [1] 무산(霧散)되기도 했다.

연혁(沿革) [ 편집(編輯) ]

사업(事業) [ 편집(編輯) ]

아모레퍼시픽은 LG생활건강(生活健康) 과 함께 국내(國內)에서 가장 매출규모(賣出規模)가 큰 화장품(化粧品) 업체(業體)다. [2]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年) 이후(以後) 중국(中國)의 한류 붐을 타고 매출(賣出)이 급성장(急成長)하였다. 따라서 코스맥스 등(等) 기타(其他) 화장품(化粧品) 관련(關聯) 기업(企業)과 함께 글로벌 테마주(株) 로 분류(分類)된다. [3]

1994년(年) 부터 론칭(론칭)한 LANEIGE (눈<雪>의 불어)를 비롯, 이니스프리, 설화수(雪花秀) 등(等)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市場)에서 판매(販賣)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지역(地域)에서의 인지도(認知度)를 바탕으로, 현재(現在) 북미(北美), 유럽 등(等)으로 사업(事業)을 적극적(積極的)으로 확장(擴張)하고 있다.

지배구조(支配構造) [ 편집(編輯) ]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年) 6월(月) 태평양(太平洋) 의 기업(企業) 분할(分割)로 존속법인(存續法人) 태평양(太平洋)(현(現) 아모레퍼시픽그룹 )은 지주회사(持株會社)로 남고 기존(旣存) 태평양(太平洋)의 주력(主力)인 화장품(化粧品) 사업(事業) 부문(部門)을 넘겨받아 자회사(子會社)로 설립(設立)된 법인(法人)이다. 순수(純粹) 지주회사(持株會社)로 변신(變身)한 태평양(太平洋)은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오설록농장(吳說錄農場),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위(位)드림 등(等)을 경영관리(經營管理)하는 역할(役割)을 맡게 되었다. [4]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會長)이 대주주(大株主) 로, 2014년(年) 들어 아모레퍼시픽 및 지주회사(持株會社)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가(株價) 상승(上昇)에 힘입어 보유(保有) 주식가치(株式價値)가 6조(兆)원을 넘었다. 이에 서경배 회장(會長)은 삼성전자(三星電子)의 이건희(李健熙) 회장(會長)과 현대차(現代車)그룹의 정몽구(鄭夢九) 회장(會長)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大韓民國) 내 재벌총수(財閥總帥) 3위(位)에 올랐다.

이사회(理事會)는 사내이사(社內理事) 3인(人), 사외이사(社外理事) 6인(人)으로 구성(構成)된다. 2023년(年) 기준(基準)으로, 사내이사(社內理事)는 서경배(대표이사(代表理事) 회장(會長)), 김승환(대표이사(代表理事) 사장(社長)), 박종만 이사(理事)이고, 사외이사(社外理事)는 이휘성, 조성진, 김종대(金鍾大), 안희준, 최인아, 이재연 이사(理事)이다.

브랜드 [ 편집(編輯) ]

본점(本店) 및 지점(支店) 현황(現況) [ 편집(編輯) ]

  • 본점(本店):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용산구 한강대로(漢江大路) 100 (한강로2가(街))

사건(事件) [ 편집(編輯) ]

  • 아모레퍼시픽 직원(職員) 두명(名)이 택시기사(技士)를 폭행(暴行)하였다는 YTN뉴스가 있었다. [5]
  •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齒藥)에서 가습기(加濕器) 살균제(殺菌劑) 성분(成分)이 검출(檢出)되어 메디안 치약(齒藥) 11종(種)이 식약처로부터 긴급회수(緊急回收) 조치(措置) 명령(命令)을 받았다. [6]
  • 창업주(創業主) 故 서성환 회장(會長)의 큰아들이자 서경배 회장(會長)의 친형(親兄)인 서영배 태평양개발(太平洋開發) 회장(會長)과 서성환 회장(會長)의 막내딸이자 서경배 회장(會長)의 넷째누나인 서미숙씨(氏)가 페이퍼컴퍼니 를 설립(設立)한 것으로 알려져 [7] 논란(論難)이 일었다.

비판(批判) [ 편집(編輯) ]

  • 희망퇴직(希望退職)

코로나 블루 사태(事態)로 극심(極甚)한 실적(實績) 부진(不振)에 시달리는 아모레퍼시픽이 끝내 희망퇴직(希望退職)(의원퇴직(議員退職))을 단행(斷行)하였다. 50대(代) 초반(初盤) 김성환 대표(代表)가 발탁(拔擢)된 지 하루만이다. 위기의식(危機意識)을 불어넣겠다는 의지(意志)를 드러낸 아모레퍼시픽은 연(連)이어 희망퇴직(希望退職)을 단행(斷行)하며 조직(組織)을 줄이겠다는 의도(意圖)를 감추지 않았다. 20년(年) 11월(月) 13일(日) 업계(業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희망퇴직(希望退職) 관련(關聯) 공지(公知)를 게재(揭載)하고 희망자(希望者) 모집(募集)을 시작(始作)하였다. 대상자(對象者)는 15년차(年次) 이상(以上) 직원(職員)이다. 15년(年) 이상(以上) 직원(職員)에게는 퇴직(退職) 위로금(慰勞金)으로 근속연수(勤續年數)에 5개월치(個月値)를 더한 급여(給與)를, 20년차(年次) 이상(以上) 직원(職員)에게는 40개월치(個月値) 급여(給與) 수준(水準)의 퇴직(退職) 위로금(慰勞金)을 지급(支給)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태(事態)는 예고(豫告)된 수순(手順)이었으며, 실적(實績) 부진(不振) 가장 큰 요인(要因)인 중국(中國) 내(內) 이니스프리 정리(整理)하고 구조조정(構造調整) 작업(作業)을 진행(進行)하였다. 사업(事業)과 실적(實績)이 장기간(長期間) 침체(沈滯)된 일부(一部) 브랜드에 힘을 빼고 있는 만큼 인력(人力) 감축(減縮)은 불가피(不可避)한 상황(狀況)이다. [8]

  • 화장품(化粧品) 용기(容器)

21년(年) 4월(月) 7일(日) 페이스북 "플라스틱 없이도 잘 산다" 그룹을 통하여서 "이니스프리 플라스틱 화장품(化粧品) 용기(用器)를 종이로 포장(包裝)하여 소비자(消費者)를 기만(欺瞞)하였다. 이니스프리 세럼, 안쪽이 궁금하여 갈라보니 떡하니 플라스틱 병(甁)이 나온다. 소비자고발(消費者告發)센터에 접수(接受)하였다."고 주장(主張)하였다. 댓글을 통하여서 소비자(消費者)들은 "불매운동(不買運動) 동참(同參)"을 선언(宣言)하였다. 이와 관련(關聯)하여 아모레퍼시픽 측(側)은 "해당(該當) 제품(製品)은 무색(無色) 폴리에틸렌 재질(材質) 내 용기(勇氣)를 사용(使用)하고 겉면(겉面)에 종의(種醫)라벨을 씌운 플라스틱 저감(低減) 제품(製品)이며, 기존(旣存) 제품(製品) 대비(對備) 51.8% 플라스틱을 절감(切感)하였다. 플라스택(擇) 용기(容器) 바깥을 싸고 있는 종이 라벨 역할(役割)을 보다 쉽게 설명(說明)하고자 페이퍼 보틀이라고 표기(表記)하게 됐지만, 제품(製品) 이름으로 용기(勇氣) 전체(全體)가 종이 재질(材質)로 인식(認識)될 수 있다는 부분(部分)을 간과(看過)하였다"며 사과(謝過) 입장(立場)을 밝혔다. 실제로(實際로) 이 제품(製品) 설명자로(說明者路)에서는 "제품(製品) 사용(使用) 후(後) 종이 보틀과 가벼워진 플라스틱 용기(容器)는 각각(各各) 분리배출(分離排出)이 가능(可能)하다" 고 설명(說明)되어 있다. "소비자(消費者) 기만(欺瞞)" 에서는 "비슷한 용기(勇氣)를 먼저 만들어 사용(使用)한 외국(外國) 제품(製品) 명칭(名稱)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라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설명(說明)이다. 일각(一角)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그린워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疑問)도 제기(提起)됐다. 녹색분칠(綠色粉漆)이라고도 하는데 기업(企業)이 실제로(實際로)는 환경(環境)에 유해(有害)한 활동(活動)을 하지만 친환경적(親環境的)인 이미지로 광고(廣告)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對)하여서 여성환경연대(女性環境連帶)는 "재활용(再活用)도 안 되는 용기(用器)를 생산(生産)하는 업계(業界)에게 책임(責任)을 물고, 포장재(包裝材) 생산(生産) 단계(段階)에서 재활용(再活用)이 쉽게 설계(設計)하고 용기(勇氣) 회수(回收)를 통하여 고품질(高品質) 재활용(再活用)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强調)하였다. [9]

  • 사상검증(思想檢證)

15년(年) 11월(月) 2일(日), 아모레퍼시픽이 업계(業界)와 면접(面接) 당사자(當事者)에 따르면, 한 면접관(面接官)은 영업관리직무(營業管理職務) 2차(次) 면접(面接) 시험장(試驗場)에서 "얼마 전(前) 박근혜(朴槿惠) 대통령(大統領)님이 국회(國會)에서 시정연설(施政演說)을 하며 강(剛)한 의지(意志)를 표하신 국정교과서(國定敎科書)에 대(對)하여서 어떤 생각이냐"라는 질문(質問)을 하였다. 응시자(應試者)가 "국정교과서(國定敎科書)가 사실상(事實上) 바람직한 결정(決定)이라고 할 수 없다" 며 의견(意見)을 피력(披瀝)하자, 면접관(面接官)이 "그래서 국정교과서(國定敎科書) 찬성(贊成), 반대(反對)예요?" 응시자(應試者)가 "저는 다소(多少) 부정적(否定的)이었지만, 박(朴) 대통령(大統領)이 시정연설(施政演說)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왜곡(歪曲)이나 미화(美化)도 없을 것이라며 객관성(客觀性), 공정성(公正性)을 기(期)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면서 면접(面接)이 끝났다. 이후(以後) 응시자(應試者)는 자신(自身) SNS에 면접(面接) 상황(狀況)을 전(傳)하면서 "결국(結局) 탈락(脫落) 소식(消息)을 접(接)하였다. 영업관리(營業管理) 직무(職務)를 수행(遂行)하는데 국정(國定) 교과서(敎科書)에 대(對)한 견해(見解)가 무슨 의미(意味)가 있는 것인지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탈락(脫落) 사유(事由)에 대(對)한 공식적(公式的)인 답변(答辯)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사회(社會)에 대(對)한 관심(關心)과 답변(答辯) 내공(內功), 결론(結論) 도출(導出) 논리성(論理性) 등(等)을 평가(評價)하기 위하여였을뿐, 다른 이유(理由)는 없었고, 지원자(志願者) 성향(性向)은 합격(合格) 여부(與否)에 절대(絶對) 영향(影響)을 주지 않았다. 당사(黨舍)의 채용(採用)은 공정성(公正性)과 투명성(透明性)을 확보(確保)하기 위하여서 개인(個人) 정치(政治) 성향(性向), 종교(宗敎), 학연(學緣) 적절(適切)하지 않은 차별(差別)을 초래(招來)하는 사항(事項)들은 묻거나 평가(評價)에 반영(反映)하지 못하도록 규제(規制)하고 있다"고 공식(公式) 입장(立場)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공식(公式) 사과(謝過)와 함께 재발방지(再發防止)를 약속(約束)하였지만, 대중(大衆)들은 "기업(企業)에서도 사상(史上) 검증(檢證)을 하며 채용(採用)을 하는 것이냐"며 비판(批判)을 하고 있다. [10]

  • 표기(表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代表理事) 서경배는 14년(年) 10월(月) 7일(日)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서 해외사업장(海外事業場)을 안내(案內)하면서 "동해(東海)"를 "일본해(日本海)"로 표기(表記)한 구글 지도(指導) 서비스를 사용(使用)하였다. 안내는 미주(美洲)와 유럽, 아시아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매장(賣場)을 소개(紹介)하고 있는데, 메인 사진(寫眞)으로는 사업장(事業場) 사진(寫眞)을 게재(揭載)하였지만 하단(下端) 지도(地圖)를 클릭하여 "동해(東海)"를 찾아서 가면 "일본해(日本海)"로 표기(表記)되어있는 것을 확인(確認)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아모레퍼시픽이 운영(運營)하는 영문판(英文版) 홈페이지 역시(亦是) "동해(東海)"를 "일본해(日本海)", "독도(獨島)"를 "리앙쿠르 암초(暗礁)"로 표기(表記)한 구글 지도(地圖)를 사용(使用)하고 있었다. 구글 지도(地圖)는 독도(獨島)와 동해(東海)라고 표기(表記)한 버전이 있는데 "일본해(日本海)", "리앙쿠르 암초(暗礁)" 버전으로 표기(表記)된 구글 지도(地圖)를 사용(使用)하고 있었다. 따라서 필요(必要)에 따라 다른 지도(指導) 링크를 선택(選擇)하여서 사용(使用)할 수 있었으나, 이를 소홀히(疏忽히) 하여 물의(物議)를 빚게 되었다. 이에 대(對)하여서 아모레 퍼시픽 측(側)은 "홈페이지 지도(地圖) 담당자(擔當者)가 구글 지도(地圖)를 한글판(版) 주소(住所)에서 가져와야 하는데 실수(失手)로 영문판(英文版) 주소(住所)에서 가져오면서 이런 일이 발생(發生)하였다." 라고 입장(立場)을 밝히며, 현재(現在) 아모레퍼시픽은 "동해(東海)" 표시(標示) 지도(指導)로 교체(交替)한 상황(狀況)이다. [11]

같이 보기 [ 편집(編輯) ]

각주(各州) [ 편집(編輯) ]

  1. ↑ “實業(실업(失業))야구팀(野球팀) 創團(창단(創團))붐” . 경향신문(京鄕新聞). 1976년(年) 6월(月) 23일(日) . 2024년(年) 5월(月) 19일(日)에 확인(確認)함 .  
  2. ↑ 화장품업체(化粧品業體) 매출순위(賣出順位), 2012년(年) 실적(實績), 상위(上位) 18개사(個社)가 9조(兆)8983억(億)원 기록(記錄)
  3. ↑ '유커' 특수(特需) 아모레퍼시픽, 매출(賣出) 4조(兆) 돌파(突破), 한겨레신문(新聞) 2015년(年) 2월(月) 3일(日)
  4. ↑ 헤럴드경제(헤럴드經濟): '태평양(太平洋) 화장품부문(化粧品部門) ‘아모레퍼시픽으로 불러주세요!'
  5. ↑ 택시기사(技士) 집단(集團) 폭행사건(暴行事件) , YTN뉴스
  6. ↑ 치약(齒藥) 11종(種) '가습기살균제(加濕器殺菌劑) 성분(成分)' 함유(含有)…긴급(緊急) 회수(回收) , 연합뉴스(聯合뉴스)
  7. ↑ 박시연 (2016년(年) 4월(月) 22일(日)). “아모레퍼시픽 '갑질(甲질) 이어 조세(租稅) 회피(回避) 의혹(疑惑)까지 ' ” . 아시아뉴스통신(通信) . 2020년(年) 3월(月) 25일(日)에 확인(確認)함 .  
  8. ↑ [1]
  9. ↑ [2]
  10. ↑ [3]
  11. ↑ [4]

외부(外部) 링크 [ 편집(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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