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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神機箭) (영화(映畫)) - 위키백과(百科),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百科事典) 본문(本文)으로 이동(移動)

신기전(神機箭) (영화(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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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神機箭)
神機箭
감독(監督) 김유진(金裕珍)
각본(脚本) 이만희(李萬熙)
제작(製作) 강우석
촬영(撮影) 변희성 외(外) 다수(多數).
편집(編輯) 김현(金炫)
신철(伸鐵)
송경희
음악(音樂) 조성우
배급사(配給社) CJ 엔터테인먼트
개봉(開封)일
  • 2008년(年) 9월(月) 4일(日)  ( 2008-09-04 )
시간(時間) 2시간(時間) 14분(分)
언어(言語) 한국어(韓國語)
제작비(製作費) 40억(億) 원

" 신기전(神機箭) "(神機箭)은 2008년(年) 9월(月) 4일(日) 에 개봉(開封)된 대한민국(大韓民國) 의 영화(映畫)이다. 조선시대(朝鮮時代) 세종대왕(世宗大王) 의 지시(指示)로 개발(開發)된 무기(武器) 신기전(神機箭) 을 소재(素材)로 다루고 있다.

영화(映畫)속의 신기전(神機箭) [ 편집(編輯) ]

  • 중신기전(重臣棋戰)은 단(單)4발만(醱䤍)으로 사람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程度)의 위력(威力)을 보여줬다.
  • 대신기전(代身棋戰)은 발사(發射)모습을 보면 거의 현대(現代)의 대륙간(大陸間) 탄도(彈道) 미사일 수준(水準)이다. 탄두(彈頭)에 철(鐵)가루가 포함(包含)되어 있어 위협용(威脅用)으로 쓴다. 물론(勿論) 살상력도(殺傷力度) 있다.(단 3발만(醱䤍)으로 여진족(女眞族) 군대(軍隊) 모두를 죽였다.) 발사대(發射臺)는 문헌(文獻)에 생김새 대(對)한 기록(記錄)이 없었고 설계도(設計圖) 역시(亦是) 전(傳)해지지 않아 영화(映畫) 제작(製作)팀이 자체(自體) 자작(自作)했다. 영화(映畫)에선 폭파시(爆破時) 핵폭탄(核爆彈)이 터질때나 발생(發生)하는 버섯 구름이 생겼었다. 영화(映畫)에서 대신기전(代身機轉) 폭파(爆破)에 휘말리지 않는 방법(方法)은 땅에 납작하게 엎드리는것 뿐이었다. 개발자(開發者)인 홍리(紅梨)가 명나라(明나라)로 생포(生捕)되어가던 도중(途中) 설주(설柱)와 창강의구조단(窓講義救助團)이 명나라(明나라), 여진족(女眞族) 연합군(聯合軍)과 싸울때 대신기전(代身棋戰)이 날아와 명나라(明나라) 화포(火砲) 개발(開發) 담당자(擔當者)가 우왕좌왕(右往左往)하자 "살고 싶거든 엎드려라" 라고 했다.

캐스팅 [ 편집(編輯) ]

제작진(製作陣) [ 편집(編輯) ]

같이 보기 [ 편집(編輯) ]

외부(外部) 링크 [ 편집(編輯) ]


대종상(大鐘賞) "최우수작품상(最優秀作品賞)"
2008년(年) 2009년(年)
김유진(金裕珍)
2010년(年)
나홍진 이창동
추격자(追擊者) 신기전(神機箭) 시(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