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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바람
》은
1992년(年)
5월(月) 2일(日)
부터
1992년(年)
10월(月) 11일(日)
까지 방영(放映)된
KBS 2TV 주말(週末) 드라마
이며 줄곧 MBC 드라마에만 출연(出演)해 온
홍학표
(김준오 역(驛))가 해당(該當) 작품(作品)을 통해
[1]
KBS 나들이를 했고 이 작품(作品) 이후(以後) 한동안 KBS 드라마 출연(出演)이 없었다가 96년(年) 같은 채널 일일(日日)드라마 《
며느리 삼국지(三國志)
》로 KBS 드라마 재출연(再出捐)을 했는데
[2]
김용건
(장(張) 이사(理事) 역(役))과 함께 이 작품(作品)에서 호흡(呼吸)을 맞추기도 했다.
기획(企劃) 의도(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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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大企業)의 엘리트 판촉과장(販促課長)과 그의 부인(夫人), 판촉(販促)과 신입사원(新入社員)이자 전직(前職) 술집 출신(出身) 모델, CF 에이젼트 등(等) 욕망(欲望)의 먹이를 찾아 숲 속에 모여든 새들과 같은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 멜로 드라마이다.
등장(登場)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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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 사항(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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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當初)
나영희
가 오선자 역(逆)으로 낙점(落點)
[3]
되었으나 역할(役割) 문제(問題)
[4]
때문에 고사(固辭)하여
오미희
가 대타(代打)로 들어갔고 이 과정(過程)에서 캐스팅 물망(物望)에 올랐던
[5]
이정길
임성민
등(等)이 하차(下車)하기도 했다.
- 방영(放映) 초반(初盤)에는 동시간대(同時間帶) MBC <
사랑이 뭐길래
>에 밀려 큰 주목(注目)을 받지 못했으나
[6]
이 작품(作品)이 끝나면서 시청률(視聽率)이 상승(上昇)하여 한때 30% 이상(以上)의 시청률(視聽率)을 기록(記錄)하기도 했다.
- 하지만, 복잡(複雜)한 갈등구조(葛藤構造)와 지나치게 많은 등장인물(登場人物)의 수(數) 때문에 극(劇) 분위기(雰圍氣)가 전체적(全體的)으로 산만(散漫)하다는 등(等)
[7]
의 지적(指摘)이 있었다.
KBS 2TV 주말(週末)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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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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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年代)
| 오후(午後) 7시(時) 시간대(時間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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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午後) 8시(時) 시간대(時間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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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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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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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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