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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
》은
2018년(年)
5월(月) 17일(日)
에 개봉(開封)한
대한민국(大韓民國)
의 영화(映畫)이다.
이창동
감독(監督)의 장편(長篇) 영화(映畫)로
유아인
,
전종서
,
스티븐 연(年)
이 출연(出演)했다. 각자(各自) 자기(自己)만의 방식(方式)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事件)을 다룬다.
제(第)71회(回)
칸 영화제(映畫祭)
경쟁(競爭) 부문(部門)에 초청(招請)되어
2018년(年)
5월(月) 16일(日)
뤼미에르 대극장(大劇場)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上映)됐다.
유통회사(流通會社) 알바생(生) 종수(種數)는 배달(配達)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洞네)에서 살았던 해미를 만나고, 그녀(그女)에게서 아프리카 여행(旅行)을 간 동안 자기(自己)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付託)을 받는다. 여행(旅行)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이라는 정체불명(正體不明)의 남자(男子)를 종수에게 소개(紹介)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種數)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自身)의 비밀스러운 취미(趣味)에 대(對)해 고백(告白)한다. 그때부터 종수(種數)는 무서운 예감(豫感)에 사로잡히게 된다.
[1]
- 반(反)혜라
: 종수 엄마 역(役)
- 차미경
: 해미 엄마 역(役)
- 이봉련
: 해미 언니 역(役)
- 정창옥
: 이장(里長) 역(驛)
- 박승태
: 주인(主人)할머니 역(役)
- 조영준
: 어린 종수 역(役)
- 이영석
: 깔세매장(歲賣場) 사장(社長) 역(役)
- 신윤숙
: 사장(社長) 아내 역(役)
- 서인정
: 이벤트 실장(室長) 역(役)
- 배민정
: 임시매장(臨時賣場) 나레이터모델 역(役)
- 장원형(長圓形)
: 원형(原形) 역(驛)
- 황은후(皇恩後)
: 은후(銀後) 역(驛)
- 김신록
: 신록(新綠) 역(驛)
- 전석찬
: 석찬(夕餐) 역(驛)
- 옥자연(玉自然)
: 자연(自然) 역(驛)
- 윤대열
: 대열(隊列) 역(驛)
- 김나윤
: 나윤 역(驛)
- 배건식
: 벤 형(兄) 역(役)
무라카미 하루키
의 단편(短篇) 소설(小說) 〈헛간(헛間)을 태우다〉를 원작(原作)으로 하지만, 원작(原作)의 모티브만 가져와 등장인물(登場人物)의 성격(性格) 및 스토리에 변화(變化)를 줬다.
[2]
2017년(年) 9월(月) 11일(日)에 크랭크인(人)했고,
[3]
2018년(年) 1월(月) 30일(日) 크랭크업했다.
수상(首相) 및 후보(候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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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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