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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키지 ( 영어(英語) : repackage, reissue ) 또는 재발매(再發賣) 음반(音盤) 은 이미 발표(發表)된 음반(音盤) 에 다른 곡(曲)이나 뮤직비디오와 같은 콘텐츠를 추가(追加)하여 출시(出市)하는 음반(音盤) 을 의미한다. 리마스터링 음반(音盤)도 재발매(再發賣) 음반(音盤)의 한 종류(種類)이다.

사례(事例) [ 편집(編輯) ]

리패키지 음반(音盤)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음악계(音樂界)에서 많이 사용(使用)되는 방식(方式)이며, 2003년(年) 러브홀릭스 의 《Re_all florist》와 같은 리패키지 앨범이 있다. 2010년대(年代) 중반(中盤)에 들어서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아이돌계(界)에서 더 많은 리패키지 음반(音盤)이 등장(登場)하고 있으며, 2010년대(年代) 후반(後半)에 들어서는 EP 리패키지도(度) 발매(發賣)되고 있다.

한편(한便) 영미권(英美圈)에서도 리패키지 방식(方式)이 종종(種種) 사용(使用)되며, 일본(日本) 음악계(音樂界)에는 리패키지 방식(方式)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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