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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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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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會社名) 주식회사(株式會社) 두산 베어스
설립(設立) 연도(鳶島) 1982년(年)
소속(所屬) 리그
KBO
1군(軍) : KBO 리그
2군(軍) : KBO 퓨처스리그 북부(北部)리그
이전(移轉) 구단명(球團名)
OB 베어스 (1982년(年)~1998년(年))
홈 구장(球場)
1군(軍) : 서울종합운동장(綜合運動場) 야구장(野球場) (1985년(年)~현재(現在))
2군(軍) : 베어스 파크 (2005년(年)~현재(現在))
수용(收容) 인원(人員) 25,000명(名)
이전(移轉) 홈구장 한밭종합운동장(綜合運動場) 야구장(野球場) (1982년(年)~1984년(年))
연고지(緣故地) 대전광역시(大田廣域市) (1982년(年)~1984년(年))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1985년(年)~현재(現在))
영구(永久) 결번(缺番)
21 박철순 , 54 김영신
역대(歷代) 타이틀
시리즈 우승(優勝) (6회(回))
1982 · 1995 · 2001 · 2015 · 2016 · 2019
리그 우승(優勝) (4회(回))
1982전기(電氣)·1986후기(後記)·1995·1999드림·2016·2018·2019
성적(成績)(타이틀 이외(以外))
시리즈 출장(出張) (15회(回)) (굵은 글씨는 승리(勝利)한 해)
1982 · 1995 ·2000· 2001 ·2005·2007·2008·2013· 2015 · 2016 ·
2017·2018· 2019 ·2020·2021
플레이오프 (16회(回)) (굵은 글씨는 승리(勝利)한 해)
1986·1987·1999· 2000 · 2001 ·2004· 2005 · 2007 · 2008 ·2009·
2010· 2013 · 2015 · 2017 · 2020 · 2021
준(準)플레이오프 (11회(回)) (굵은 글씨는 승리(勝利)한 해)
1993·1998· 2001 · 2004 · 2009 · 2010 ·2012· 2013 · 2015 · 2020 ·
2021
와일드카드 결정전(決定戰) (2회(回)) (굵은 글씨는 승리(勝利)한 해)
2021 ·2023
구단(球團) 조직(組織)
구단주(球團主) 박정원
대표이사(代表理事) 고영섭
운영모체(運營母體) 두산(斗山)그룹
감독(監督) 이승엽(李承燁)
단장(團長) 김태룡(金泰龍)
유니폼
원정(遠征)
2022년(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를 연고지(緣故地)로 하는 KBO 소속(所屬) 프로 야구(野球) 단(段)이다. KBO 한국(韓國)시리즈 에서 총(總) 6회(回) 우승(優勝)(1982, 1995, 2001, 2015, 2016, 2019) 하였으며,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송파구(松坡區) 잠실동 에 있는 서울종합운동장(綜合運動場) 야구장(野球場) LG 트윈스 와 함께 홈 구장(球場)으로 사용(使用)한다.

역사(歷史) [ 편집(編輯) ]

김영덕(金榮德) 시대(時代) (1982년(年) ~ 1983년(年)) [ 편집(編輯) ]

1981년(年) 12월(月) 29일(日) , 한국(韓國)프로야구(野球) 사상(史上) 최초(最初)의 드래프트에서 박철순 , 선우대영(英) , 조범현 , 박상열 , 황태환 , 계형철 , 유지훤 , 윤동균 , 김우열 등(等)을 지명(指名)했다.

OB 베어스의 한국(韓國)프로야구(野球) 첫 경기(競技)는 3월(月) 28일(日) MBC 청룡(靑龍) 과의 경기(競技)로 박철순 의 4피안타(被安打) 2실점(失點)(1자책점(自責點)) 완투승(完投勝)으로 승리(勝利)했다. 전기(前期)리그를 28승(勝) 8패(敗)로 1위(位)를 차지하였으며 후기(後期)리그에서도 1위(位)를 하여 한국(韓國)시리즈 없이 통합우승(統合優勝)을 할 수 있었으나 삼성(三星) 에 1경기차(競技車) 2위(位)를 기록(記錄)하여 전기(前期)리그 1위(位)팀의 자격(資格)으로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하였다. 1982년(年) 한국(韓國)시리즈 에서 삼성(三星) 라이온즈 를 4승(勝) 1무(無) 1패(敗)로 꺾고 원년우승(元年優勝)을 차지한다. 김유동이 한국(韓國)시리즈 6차전(次戰) 4-3 상황(狀況)에서 9회(回)에 만루(滿壘)홈런을 쳐내면서 초대(初代) MVP에 선정(選定)되었다. 박철순 이 KBO리그 역대(歷代) 최다(最多) 연승(連勝)인 22연승(連勝)을 포함(包含) 시즌 24승(勝)을 거두면서 정규(正規)리그 MVP에 선정(選定)되었으며 당시(當時) 16승(勝)이 선발승(先發勝)이었는데 [1] 그 이후(以後) 선동열 (86년(年) 17선발승(先發勝)), 손민한 (2005년(年) 17선발승(先發勝))(선동열과 타이), 류현진 (2006년(年) 18선발승(先發勝)), 리오스 (2007년(年) 22선발승(先發勝)) [2] 에 의(依)해 역대(歷代) 정규(正規)시즌 최다(最多) 선발승(先發勝) MVP 기록(記錄)이 갱신(更新)됐다. 이는 비공식(非公式)이지만 세계(世界) 기록(記錄)과도 견주어 볼 만한 기록(記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983년(年) 시즌 에는 박종훈 , 한대화(限對話) , 장호연 , 정선두 만(灣)을 신인(新人)으로 확보(確保)했고, 박철순 , 선우대영(英) , 강철원 등(等)의 주력(主力) 투수(投手)와 구천서 등(等)의 야수진도(野獸進度) 부상(負傷)을 당(當)하면서, 결국(結局) 전기(前期)리그 6위(位), 후기(後期)리그 5위(位)를 기록(記錄)하여 저조(低調)한 성적(成跡)을 남겼으며 허리 디스크 때문에 고생(苦生)해 온 박철순 의 디스크 치료(治療)를 주선(周旋)해주는 등(等) [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와 한때 자매결연(姊妹結緣)을 맺었던 탓인지 이 팀이 1948년(年) 부터 스프링캠프 장소(場所)로 활용(活用)한 플로리다 베로비치(値) 다저타운(현재(現在) 홀먼 스타디움)에서 시즌 전(前) 전지훈련(轉地訓鍊) 예정(豫定)이었지만 미국행(美國行) 비자를 받기 너무 어려워 대만(臺灣) 일본(日本)으로 전지훈련(轉地訓鍊) 장소(場所)를 바꿔 [4] 최초(最初) KBO 해외(海外) 전지훈련(轉地訓鍊) 팀이 됐고 일본(日本) 전지훈련(轉地訓鍊) 당시(當時) 난카이 호크스 와 연습경기(演習競技)를 치르면서 처음으로 일본(日本) 프로 선수(選手)들과의 맞대결(맞對決)을 [5] 경험(經驗)했다. 그리고 10월(月) 14일(日) , 김영덕(金榮德) 감독(監督)이 성적(成績) 부진(不振)의 책임(責任)을 지고 사임(辭任)하였다.

김성근 시대(時代) (1984년(年) ~ 1988년(年)) [ 편집(編輯) ]

1984년(年) , 새 감독(監督)으로 투수(投手) 코치였던 김성근 이 취임(就任)했고, 코치진도(珍島) 보강(補强)되었다. [6] 선수(選手)도 재일교포(在日僑胞) 최일언 , 홍신차(洪新車) 등(等)을 비롯해 신인(新人) 윤석환 , 김진욱(金鎭煜) , 김광림 등(等)을 확보(確保)했다. [6] 그리고 계형철이 14승(勝), 박상열 12승(勝), 장호연이 평균자책점(平均自責點) 1위(位)의 성적(成跡)을 거두었고, 야수진(野手陣)에서도 부상(負傷) 공백(空白)이 메워지며 9연승(連勝)으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이후(以後) 6연패(連敗)에 빠지며 삼성(三星)에게 전기(前期)리그를 내주었고, 후기(後期)리그에서도 초반(初盤)에는 선두(先頭)로 질주(疾走)했지만, 8월(月) 15일(日)부터 선두(先頭) 자리를 내주었다. [7] 마지막 두 경기(競技)에서 OB는 해태와, 롯데는 삼성(三星)과 맞붙었는데, 삼성(三星)은 롯데에게 일부러 패(敗)하면서 OB는 후기(後期)리그도(度) 2위(位)에 머물렀다. [8]

1985년(年), 전기(前期)리그는 2위(位)를 기록(記錄)했으나 후기(後期)리그는 5위(位)로 마무리했다. 1986년(年), 플레이오프 진출권(進出權)이 달린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競技)에서 김형석 의 동점(同點) 홈런과 이후(以後) 안타(安打)로 4-3으로 승리(勝利)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進出)한다. [9]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삼성(三星)에게 2승(勝) 3패(敗)로 패(敗)한다. 1987년(年), 전기(前期)리그 2위(位)로 플레이오프에 진출(進出)하게 되지만 해태에 2승(勝) 3패(敗)로 탈락한다. 1988년(年), 개막전(開幕展)에서 장호연은 무탈삼진(脫三振) 노히트 노런 을 달성(達成)한다. [10] 이후(以後) 전기(前期)리그 3위(位), 후기(後期)리그 5위(位)를 기록(記錄)한다. 시즌 후(後)에 두산 그룹은 우승(優勝)을 못한 김성근 감독(監督)과 재계약(再契約)을 하지 않으려 했고, 김성근 감독(監督)도 사임(辭任)하여 신용균 코치, 최주억 코치, 박상열 투수(投手)가 태평양(太平洋)으로 이적(移籍)하게 된다. [11]

이광환 시대(時代) (1989년(年) ~ 1991년(年)) [ 편집(編輯) ]

1989년(年), 제(第)3대(代) 이광환 감독(監督)이 취임(就任)했다. 그는 선수(選手)들 개개인(個個人)에 개성(個性)과 책임감(責任感)을 믿고 맡기는 '자율(自律) 야구(野球)'의 기치(旗幟)를 들었으나, 전임감독(前任監督)에게 젖은 고참선수(古參選手)들을 효과적(效果的)으로 통솔(統率)하지 못한 데다 [12] 팀컬러의 갑작스러운 변모(變貌)를 꾀하려다가 오히려 10연패(連霸), 11연패(連霸)를 기록(記錄)했고 급기야(及其也) 장래(將來)를 위해 2∼3년생(年生)을 주축(主軸)으로 한 유망주(有望株)들이 대거(大擧) 기용(起用)되자 은퇴(隱退)를 앞둔 고참선수(古參選手)들이 불안(不安)을 느끼기 시작(始作)하여 [13] 팀워크에 틈새가 생겨 그 해 6월(月) 19일(日) 시즌 중(中) 교체(交替)되었다. [14] 제(第)4대(代) 감독(監督)으로는 타격(打擊) 인스트럭터였던 [15] 이재우 였다. 그는 1990년(年) 대행(代行) 기용(起用)되어 1991년(年) 정식(正式)으로 감독(監督)에 취임(就任)했다. 하지만 초반(初盤)에 잠깐 1위(位)를 했으나 중반(中盤)의 11연패(連霸) 뿐 아니라 장호연 의 연봉(年俸) 재계약(再契約) [16] 문제(問題)-부상(負傷) 등(等)으로 투수진(投手陣)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했으며 급기야(及其也) 팀내(內) 좌완(左腕) 투수(投手)이자 에이스이기도 한 구동우 를 선발(選拔)-중간(中間)-마무리 가리지 않고 투입(投入)시켜 최하위(最下位)로 처지자 그 해 9월(月) 9일(日) 시즌 중(中)에 교체(交替)되었다. [14]

윤동균 시대(時代) (1992년(年) ~ 1994년(年)) [ 편집(編輯) ]

1991년(年), 제(第)5대(代) 감독(監督)은 최초(最初)의 선수(選手) 출신(出身) 감독(監督)으로 윤동균 이 내정(內定)되었고, [15] 그는 남은 경기(競技)를 5할(割)의 승률(勝率)을 기록(記錄)하며 가능성(可能性)을 보였다. [17] 1992년(年), 본격적(本格的)인 첫 시즌에 그는 김민호 , 장원진 , 안경현 등(等)의 신예(新銳)들을 대거(大擧) 발탁(拔擢)하여 5위(位)까지 순위(順位)를 끌어올렸다. [18] 1993년(年)에는 초반(初盤)에는 5위(位)에 머무르다가 9월(月)부터 연승(連勝)을 시작(始作)해 마지막 경기(競技)에서 LG에게 승리(勝利)하며 3위(位)로 6년(年) 만에 팀을 포스트 시즌 진출(進出)로 이끈다. [18] 그러나 준(準)플레이오프에서는 오히려 LG에게 1승(勝) 2패(敗)로 탈락한다.

1994년(年), 선발진(先發陣)은 김상진 , 권명철 , 강병규(姜炳圭) 등(等)의 젊은 투수(投手)로 구성(構成)되었고 불펜에는 마무리 김경원 , 노장(老將) 박철순 등(等)이 있었다. 타선(打線)에서도 김형석, 김상호 의 중심(中心) 타선(打線)과 김민호를 중심(中心)으로 한 수비진(守備陣)이 있었다. [18] 개막전(開幕展)은 잠실(蠶室) 쌍방울 전(前)이었는데 이 경기(競技)에서는 대통령(大統領)이 시구(始球)를 하고 관전(觀戰)했으며 승리(勝利)를 거뒀다. 하지만, 다음 날 2차전(次戰)에서는 선발(選拔) 자원(自願) 4명(名)을 투입(投入)하고도 패배(敗北)한다. [19] 그리고 5월(月) 중순(中旬)부터는 6,7위(位)에 머물렀고 7위(位)를 굳히는 형세(形勢)가 되었다. [19] 이러한 부진(不振)의 이유(理由)는 장호연이 2승(勝), 쌍방울에서 트레이드 해 데려온 강길룡이 1승만을 기록(記錄)한 것도 있었다. [19] 그리고 9월(月) 4일(日), 군산(群山) 쌍방울 전(戰)에서 1-2로 패배(敗北)하자 윤동균 감독(監督)은 '몽둥이를 들겠다'고 했고 선수(選手)들은 이를 거부(拒否)하자 윤동균 감독(監督)이 '맞기 싫은 선수(選手)들은 다 짐싸서 서울로 올라가라'라고 하였고 17명(名)의 선수(選手)들은 이탈(離脫)해 서울로 올라갔다. [20] [21] 선수(選手)들 중(中) 최고참(最古參)인 박철순은 '윤(尹) 감독(監督)과 같이 옷을 벗겠다'라고 사태(事態)를 무마(撫摩)시키려 했다. [21] 결국(結局) 9월(月) 14일(日), 윤동균 감독(監督)은 사태(事態)의 책임(責任)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고, [22] 박철순, 김상호, 김형석, 장호연, 강영수 등(等)의 다섯 고참(古參) 선수(選手)들은 계약(契約)을 해지(解止)하기로 했다. [23] 그러나 그들은 팀 전력(戰力)의 핵심(核心)이었기 때문에 부진(不振)했던 강영수 만을 태평양(太平洋)으로 트레이드하는 것으로 사건(事件)은 마무리되었다. [23] 그리고 남은 시즌은 최주억 코치가 감독직(監督職)을 대행(代行)했다. [24]

김인식 시대(時代) (1995년(年) ~ 2003년(年)) [ 편집(編輯) ]

1995년(年), 제(第)6대(代) 감독(監督)인 김인식 이 취임(就任)했다. 선수단(選手團) 이탈(離脫) 사건(事件)을 겪었으나 예상(豫想)과 달리 연습생(練習生) 출신(出身)의 김상진 이 3경기(競技) 연속(連續) 완봉승 [25] 을 포함(包含)해 17승(勝)을 올렸고, 이어 권명철이 15승(勝), 그리고 3년생(年生) 이용호(李容鎬) 와 신인(新人) 진필중 은 김경원의 빈자리를 메워주었다. [26] 타선(打線)에서는 1번(番) 타자(打者)이자 유격수(遊擊手) 인(人) 연습생(練習生) 출신(出身) 김민호, 고졸(高卒) 2년생(年生) 심정수 는 21홈런으로 분발(奮發)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심정수는 초반(初盤)에 부진(不振) 했음에도 불구(不拘)하고 감독(監督)의 신임(信任)으로 좋은 성적(成跡)을 냈다고 한다. [26] 시즌 구도(構圖)는 서울 라이벌인 LG와 OB의 선두(先頭) 다툼으로 흘러갔는데, LG가 8월(月) 중순(中旬)에 6경기차(競技差)로 간격(間隔)을 벌렸다. [26] 그러나, 이후(以後) LG가 연패(連敗)를 하자 OB는 6연승(連勝), 4연승(連勝)을 거두고 9월(月) 10일(日)에는 처음으로 선두(先頭)를 탈환(奪還)한다. [26] 그리고 마지막 27경기(競技)에서 OB는 20승(勝) 7패(敗)를 기록(記錄)하면서 LG에 반(半) 경기차(競技差)로 정규(正規) 시즌에서 우승(優勝)한다. [26] 롯데와의 한국(韓國)시리즈에서는 7차전(次戰)에 롯데에게 4-1로 승리(勝利)하며 사상(史上) 두 번째(番째) 우승(優勝)을 거머쥐었다. [27]

1996년(年)에는 꼴찌 8위(位)로 추락(墜落)하여 최하위(最下位), 1997년(年)에는 5위(位)를 기록(記錄)했다. 1998년(年), 이 해에는 10년(年) 이상(以上) 중심(中心) 타선(打線)을 지켜오던 김상호, 김형석이 빠지게 된다. [28] 그 때문에 8월(月) 말(末)까지 꼴지를 기록(記錄)했으나 외국인(外國人) 타자(打者) 타이론 우즈 , 김동주(金東周) , 심정수의 활약(活躍)에 힘입은 시즌 막판 연승(連勝)으로 1경기차(競技車) 4위(位)에 오른다. [29] 그러나 준(準)플레이오프에서는 LG에 2연패(連敗)로 탈락하게 된다.

1999년(年) 1월(月) 5일(日), 구단(球團) 명칭(名稱)을 기존(旣存)의 OB 베어스에서 현재(現在)의 두산 베어스 로 바꾼다. 이 해 우즈의 활약(活躍)과 3할(割) 20홈런의 김동주(金東周), 3할(割)3푼5리(里)의 타율(打率)에 31홈런을 친 심정수의 활약(活躍)으로 드림리그 1위(位)로 플레이오프에 진출(進出)하지만 한화에 4연패(連敗)로 탈락한다. [30] 2000년(年), 우동수 트리오는 99홈런 308타점(打點)을 기록(記錄)했으나 현대(現代)의 91승(勝)에 밀려 드림리그 성적(成跡)은 2위(位)였다. [31] 플레이오프에서 LG에게 4승(勝) 2패(敗)로 승리(勝利)하고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하고, 한국(韓國)시리즈에서는 1~3차전(次戰)을 통틀어 3점(點) 밖에 내지 못했으나 4~6차전(次戰)을 모두 쓸어 담는다. [31] 하지만 7차전(次戰)에서 톰 퀸란 에게 연타석(連打席) 홈런을 맞고 패배(敗北)한다. [31]

2001년(年), 심정수는 선수협(選手協) 사태(事態)로 심재학 과 트레이드 되었으나 심재학은 그해 3할(割)4푼4리(里)에 24홈런 88타점(打點)을 기록(記錄)해 심정수의 빈틈을 메운다. [32] 두산은 상당(相當)한 자금력(資金力)의 삼성(三星), 현대에 밀려 3위(位)를 기록(記錄)했지만 준(準)플레이오프에서 한화를 2연승(連勝)으로 일축(一蹴)한 뒤 플레이오프에서도 현대(現代)를 1패(敗) 후(後) 3연승(連勝)으로 가볍게 제치고, [33] 한국(韓國)시리즈를 삼성(三星)과 맞붙는다. 한국(韓國)시리즈에서 두산은 갈베스의 구위(球威)에 밀려 1차전(次戰)을 4-7로 패(敗)한다. [34] 그러나 다음 날 경기(競技)가 우천(雨天) 취소(取消)가 되자, 활기(活氣)를 다소(多少) 되찾은 두산은 장원진의 3점(點)홈런으로 9-5로 2차전(次戰)을 승리(勝利)한다. [34] 잠실(蠶室) 3차전(次戰)은 난타전(亂打戰)이었으나 11-9로 승리(勝利)한다. [34] 그리고 4차전(次戰), 두산은 우즈의 2점(點)홈런으로 선취점(先取點)을 얻었지만 2회초(回初) 삼성(三星)에게 타자(他者) 일순(一巡)을 허용(許容)하여 8점(點)을 내준다. 하지만 3회말(回末), 두산은 김동주의 만루(滿壘)홈런, 안경현의 백투백 홈런 등(等)으로 12점(點)을 뽑아내고, 결국(結局) 18-11로 승리(勝利)한다. [35] 이날 경기(競技)는 역대(歷代) 한국(韓國)시리즈 한 경기(競技) 최다(最多) 점수(點數), 최다(最多) 안타(安打), 최다(最多) 점수차(點數差) 역전(逆轉) 경기(競技)였다. [35] 하지만 5차전(次戰)에서는 심기일전(心機一轉)한 삼성(三星)에게 10점차(點差)로 대패(大敗)한다. [35] 그리고 6차전(次戰), 1회초(回初) 삼성(三星)은 2점(點)을 선취(先取)했으나 우즈의 150m 홈런으로 3-2로 역전(逆轉)시켰고, 다시 삼성(三星)이 3점(點)을 냈지만 두산은 다시 동점(同點)을 만들어낸다. [35] [36] 그리고 8회말(回末)에 심재학의 얕은 좌익수(左翼手) 플라이에 정수근(整數根)이 홈으로 들어오며 6-5로 역전(逆轉)하기에 이른다. [36] 그리고 진필중이 마지막 타자(打者) 마해영 을 삼진(三振)으로 잡아내며 세 번째(番째) 우승(優勝)을 달성(達成)한다. [36] 한국(韓國)시리즈 MVP는 시리즈에서만 7홈런을 기록(記錄)한 우즈가 차지했는데 삼성(三星)은 쓸만한 좌완투수(左腕投手) 부재(不在)를 극복(克服)하지 못한 [37] 것이 컸다.

이후(以後) FA, 트레이드로 팀 전력(戰力)이 나빠지면서 2002년(年)에는 5위(位), 2003년(年)에는 7위(位)를 기록(記錄)했으며 2003년(年) 시즌이 끝난 후(後) 김인식 감독(監督)은 감독직(監督職)에서 물러난다.

김경문 시대(時代) (2004년(年) ~ 2011년(年)) [ 편집(編輯) ]

2003년(年) 말(末), 두산은 원래(元來) 일본(日本)에서 코치 연수(硏修)를 받던 선동열 을 감독(監督)으로 영입(迎入)하려고 했다. [38] 그 때문에 김인식 감독(監督)이 스스로 감독(監督)에서 물러났다. [39] 그러나 영입(迎入)에 실패(失敗)하면서 그 대안(代案)으로 김경문 을 감독(監督)으로 영입(迎入)했다. [40] 2004년(年), 두산은 정규(正規)시즌 3위(位)로 준(準)플레이오프에 진출(進出), 기아(飢餓)에 2연승(連勝)하고 플레이오프에서 삼성(三星)에게 1승(勝) 3패(敗)로 탈락한다. 2005년(年)에는 정규(正規)시즌 2위(位)를 기록(記錄)해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에 3연승(連勝)하여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하지만 삼성(三星)에게 내리 4연패(連霸)를 당(當)하며 준우승(準優勝)에 머문다. 그 해에는 이천(利川) 구장(球場)을 준공(竣工)해 열었다. [41] 2006년(年)에는 WBC 에 출전(出戰)했던 김동주의 부상(負傷)으로 [42] 5위(位)에 머물렀다. 그러나 신고선수(申告選手) 출신(出身)의 좌타자(左打者)의 도루왕(盜壘王) 이종욱 을 발굴(發掘)해냈다.

2007년(年), 두산은 역대(歷代) 정규(正規)시즌 MVP 최다(最多) 선발승인(選拔承認) [43] 22선발승(先發勝)을 거둔 다니엘 리오스 와 12선발승(先發勝)을 거둔 맷 랜들 의 원투펀치로 정규(正規)시즌 2위(位)로 한화와의 플레이오프를 3연승(連勝)으로 가볍게 이기고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했으나 SK 와이번스 에게 2연승(連勝) 뒤 4연패(連敗)로 준우승(準優勝)에 머문다. [44] 다음 해, 두산은 일본(日本)으로 리오스를 떠나 보내고 선발진(先發陣)에 약점(弱點)을 드러냈고 정규(正規) 시즌 2위(位)로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했으나 1승(勝) 뒤 4연패(連敗)로 2년(年) 연속(連續) 준우승(準優勝)에 머문다. [44] 2009년(年), 지난 2년(年)과 달리 기아(起亞)가 1위(位)를 차지하고 SK가 2위(位), 두산은 3위(位)를 차지했다. 두산은 준(準)플레이오프에서 롯데를 1패(敗) 뒤 3연승(連勝)으로 이기고 플레이오프에서 SK에게 좌완(左腕) 7승(勝) 금민철 과 4승(勝) 후안 세데뇨 가 2연승(連勝)을 거두었다. [45] 하지만 3차전(次戰) 10회초(回初), 1사(死) 2루(壘)에서 박재상 의 타구(打毬)를 우익수(右翼手) 정수빈 이 조명탑(照明塔) 때문에 시야(視野)가 가려져 놓쳤고, 이를 틈타 분위기(雰圍氣) 반전(反轉)에 성공(成功)한 SK가 2연패(連霸) 뒤 3연승(連勝)을 하면서 두산은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하지 못했다. [45] 2010년(年), 두산은 켈빈 히메네스 김선우 의 원투펀치와 토종(土種) 타자 20홈런 5명(名)으로 정규(正規)시즌 3위(位)를 기록(記錄)했고, 준(準)플레이오프에서 롯데를 2패(敗)뒤 3연승(連勝)으로 이기고, 플레이오프에서 삼성(三星)과 맞붙었다. 1차전(次戰)에서 박한이 의 역전(逆轉) 홈런으로 패(敗)했으나 2차전(次戰)에서 임태훈 이 경기(競技)를 마무리하면서 1승(勝) 1패(敗)로 가져갔다. 3차전(次戰), 양(兩)팀은 역전(逆轉)과 재역전(再逆轉)을 반복(反復)했으나 결국(結局) 임재철 의 동점타(同點打)와 손시헌 의 끝내기 안타(安打)로 승리(勝利)했다. 4차전(次戰)은 타격전(打擊戰)으로 삼성(三星)이 승리(勝利)했다. 5차전(次戰)에서 박석민 의 끝내기 안타(安打)로 두산은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하지 못했다.

2011년(年), 김경문 감독(監督)이 계약(契約) 마지막해 성적(成績) 부진(不振)을 이유(理由)로 시즌 도중(途中) 자진사퇴(自進辭退)하였다. 8시즌 통산(通算) 960경기(競技) 512승(勝) 16무(無) 432패(敗)를 기록(記錄)한 김경문 감독대신(監督代身)에 김광수(金光守) 감독대행(監督代行) 이끄는 두산은 4강(强) 진출(進出)에 실패(失敗)하고 5위(位)로 2011 시즌을 마감하였다.

김진욱(金鎭煜) 시대(時代) (2012년(年) ~ 2013년(年)) [ 편집(編輯) ]

2011 시즌 이후(以後) 김진욱(金鎭煜) 불펜 코치를 새로운 감독(監督)으로 선임(選任)하였다. 또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에서 우승경력(優勝經歷)이 있는 이토 쓰토무 를 수석(首席)코치로 선임(選任)하고 넥센2군에서 투수(投手)코치로 있던 정명원도 투수(投手)코치로 선임(選任)하는 등(等) 코치진(陣)을 개편(改編)하였다.

2012년(年)에도 최주환 , 최재훈 , 변진수 , 허경민 등(等) 많은 신인(新人)들의 등장(登場)으로 제(第)2의 화수분야구(野球)를 시작(始作)했고 니퍼트 , 노경은 , 이용찬 , 김선우 , 김승회 로 이어지는 선발투수(先發投手)는 국내(國內) 최고(最高)라는 평가(評價)를 받을 정도(程度)로 성장(成長)했다. 특히(特히) 노경은과 이용찬의 활약(活躍)이 돋보였는데 생애(生涯) 첫 완봉(完封), 10승(勝) 등(等) 맹활약(猛活躍)을 펼쳤다. 홍상(紅裳)삼은 불펜에서 안정(安定)된 피칭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反面) 타격(打擊)에 있어서는 이종욱 , 김현수 , 김동주(金東周) , 최준석 등(等) 주전선수(主戰選手)들의 대거(大擧) 부진(不振)과 부상(負傷) 이탈(離脫)로 최악(最惡)의 한 해를 보냈다. 롯데 자이언츠 가 1,2차전(次戰) 승리(勝利)하고 4차전(次戰)을 승리(勝利)를 해서 플레이오프 진출(進出)에 실패(失敗)함에 따라 김진욱(金鎭煜) 감독(監督)은 첫시즌을 3위(位)로 마무리지었다.

2013 시즌에는 기존(旣存) 수석(首席)코치였던 이토 쓰토무 와 불펜 코치였던 고마키 유이치 , 작전(作戰) 및 주루(走壘)코치였던 김민호 , 배터리 코치였던 고정식 , 2군 타격(打擊)코치였던 이명수 등(等)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그리고 새롭게 수석(首席)코치로 황병일 , 작전(作戰) 및 주루(走壘)코치로 조원우 , 수비(守備)코치로 김민재 , 배터리 코치로 강성우 , 2군(軍) 재활(再活) 코치로 문동환 , 2군 타격(打擊) 코치로 김우열 을 선임(選任)하여 코치진(陣)을 대폭(大幅) 개편(改編)하였다. 그리고 두산은 2013년(年)에 페넌트레이스에서 4위(位)로 포스트시즌에 진출(進出)하였으며, 준(準)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 에게 1,2차전(次戰)을 모두 내주었으나 3,4,5차전(次戰)을 연속(連續)으로 이기는 역(逆)스윕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에 진출(進出)하였다. 이후(以後) LG 트윈스 까지 3승(勝) 1패(敗)로 이기면서, 한국(韓國)시리즈 까지 진출(進出)하였으나 삼성(三星) 라이온즈 에게 7차전(次戰)까지 가는 접전(接戰) 끝에 지면서 한국(韓國)시리즈 준우승(準優勝)을 하게 되었고 2013년(年) 시즌을 2위(位)로 마무리 지었다.

2013 시즌이 종료(終了)된 후(後) 두산은 FA로 신청(申請)된 선수(選手)인 이종욱 , 손시헌 , 최준석 이 각각(各各)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로 떠났고 2차(次) 지명(指名)으로 김상현(金相賢) 임재철 , 이혜천 도 각각(各各)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NC 다이노스 로 보내게 되었다. 그 뒤 윤석민 넥센 히어로즈 장민석 과 맞트레이드까지 하였고, 2013년(年) 11월(月) 27일(日)에는 김진욱(金鎭煜) 감독(監督)을 전격(電擊) 경질(更迭)하기에 이르자 정명원 투수(投手)코치, 김민재 수비(守備)코치, 조원우 작전(作戰), 주루(走壘)코치가 사임(辭任)하였다.

송일수 시대(時代) (2014년(年)) [ 편집(編輯) ]

김진욱(金鎭煜) 감독(監督)의 경질(更迭)로 후임(後任)으로는 이전(以前) 2군 감독(監督)이였던 일본(日本)프로야구(野球) 일본(日本) 출신(出身) 해외파(海外派) 송일수 감독(監督)을 신임(新任) 감독(監督)으로 선임(選任)하였다. 그리고 1월(月) 중순(中旬)에 수석(首席)코치 송재박 , 투수(投手)코치 권명철 이(李) 선임(選任)되었고 2군 감독(監督)자리는 이전(以前) 1군(軍) 수석(首席)코치였던 황병일 , 2군(軍) 재활(再活)코치로 유지훤 , 2군 타격(打擊)코치로 강동우 를 임명하면서 코치진(陣)을 전격(電擊) 개편(改編)하였다. 그러나 계속(繼續)되는 투수진(投手陣)의 부진(不振)과 6월(月) 이후(以後) 타격(打擊) 슬럼프를 겪으며 2위(位)에서 점점(漸漸) 하위권(下位圈)으로 추락(墜落)하게 되었고 결국(結局) 6위(位)로 시즌을 종료(終了)하여 포스트시즌이 좌절(挫折)되었다.

김태형 시대(時代) (2015년(年) ~ 2022년(年)) [ 편집(編輯) ]

2015년(年) [ 편집(編輯) ]

2014 시즌 후(後) 송일수 감독(監督)이 1년(年)만에 경질(更迭)되고 OB 베어스 초창기(草創期) 3대(代) 포수(砲手) 중(中) 한명(名)이던 김태형 이 신임(新任) 감독(監督)으로 선임(選任)되었다. 2015 시즌 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에서 활약(活躍)했던 좌완(左腕) 에이스 장원준 을 계약기간(契約期間) 4년(年)과 계약금(契約金) 40억(億)원, 연봉(年俸) 10억(億)원 등(等) 총액(總額) 84억(億)원에 계약(契約)을 체결(締結)하여 영입(迎入)하였다. 9월초(月初)까지만 해도 넥센 에 3경기차(競技差)로 뒤지는 등(等), 4위(位)가 유력(有力)하였으나 끈질긴 추격전(追擊戰) 끝에 마지막 경기(競技)에서 KIA 를 제압(制壓)하며 넥센을 반(半)게임차로 제치고 3위(位)로 준(準)플레이오프에 직행(直行)하는데 성공(成功)한다. 준(準)플레이오프 4차전(次戰)에서 넥센 에 7회(回)까지 2-9로 끌려가면서 패색(敗色)이 짙었으나, 7,8,9회(回) 9점(點)을 뽑아내면서 11-9로 역전승(逆轉勝), 플레이오프 에 진출(進出)하였다. 플레이오프에서는 NC 를 상대(相對)로 3차전(次戰)에 2-16으로 대패(大敗)하는등 벼랑끝에 몰렸으나, 4,5차전(次戰)을 내리 잡아내며 한국(韓國)시리즈 에 진출(進出)한다. 한국(韓國)시리즈 에서는 삼성(三星) 을 상대(相對)로 5차전(次戰)에서 13-2 대승(大勝)을 거둬 남은 2경기(競技)에 상관(相關)없이 2001년(年) 이후(以後) 14년(年) 만에 통산(通算) 4번째(番째) 우승(優勝)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2015년(年) 한국(韓國)시리즈 는 정규(正規)시즌 우승(優勝)팀이 아닌 팀이 한국(韓國)시리즈를 우승(優勝)한 4번째(番째) 사례(事例)가 되었다.

2016년(年) [ 편집(編輯) ]

2016 시즌 을 앞두고 김현수 볼티모어 오리올스 와 2년(年) 계약(契約)을 체결(締結)하였다. 외국인(外國人) 선수(選手) 쪽에서는 앤서니 스와잭 , 데이빈슨 로메로 와 계약(契約)을 해지(解止)하고 마이클 보우덴 , 닉 에반스 를 영입(迎入)하였다.

팀의 주축선수(主軸選手)였던 김현수 의 부재(不在)로 당초(當初) 작년(昨年)보다 전력(前歷)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豫想)되었으나 전반기(前半期) 내내 7할(割) 승률(勝率)을 넘나들며 화수분 야구(野球)의 힘을 다시 한번(番) 보여 주었다. 이에 역사상(歷史上) 최초(最初)로 전반기(前半期)를 1위(位)로 마치게 된다. 9월(月) 22일(日) KT 위즈 와의 홈경기에서 9-2 승(勝)을 거둬, 니퍼트(22승(勝)) 보우덴(18승(勝)) 유희관(15승(勝)) 장원준(15승(勝))으로 선발투수(先發投手) 4명(名) 전원(全員)이 15승(勝) 이상(以上)을 거두는 역사상(歷史上) 최초(最初)의 기록(記錄)을 세웠으며 판타스틱4라는 별명(別名)이 붙여졌다. 10월(月) 4일(日) 롯데 자이언츠 와의 홈 최종전(最終戰)에서의 승리(勝利)로 2000년(年) 시즌 현대 유니콘스 가 세웠던 정규(正規)리그 최다승(最多勝) 기록(記錄)인 91승(勝)을 넘어섰으며, 10월(月) 8일(日) 2016 시즌 정규(正規)리그 최종전(最終戰)에서 LG 트윈스 에게 승리(勝利)함으로써 정규(正規)리그 최다승(最多勝) 기록(記錄)을 93승(勝)으로 마감하였다. 2016년(年) 정규(正規)리그 최종(最終) 성적(成跡)은 93승(勝) 1무(無) 50패(敗) 승률(勝率) 0.650으로 1995년(年) 시즌 이후(以後) 21년(年)만에 한국(韓國)시리즈 에 직행(直行)하였다. NC 와의 한국(韓國)시리즈에서는 4차전(次戰)에서 8-1로 대승(大勝)을 거둬 4전(戰) 전승(全勝)으로 남은 3경기(競技)와 상관(相關)없이 21년(年) 만의 통합(統合) 우승(優勝), 한국(韓國)시리즈 2연패(連霸)와 동시(同時)에 통산(通算) 5번째(番째) 우승(優勝)을 차지하였다.

2017년(年) [ 편집(編輯) ]

2017 시즌 을 앞두고, 팀의 내야수인(內野手人) 이원석 은 계약기간(契約期間) 4년(年), 계약금(契約金) 15억(億)원, 연봉(年俸) 3억(億)원 등(等) 총액(總額) 27억(億)원에 계약(契約)을 체결(締結)하여 삼성(三星) 라이온즈 로 이적(移籍)하였다. 그 후(後), 보상선수(補償選手)로 경찰(警察) 야구단(野球團) 에서 군복무(軍服務) 중(中)인 이흥련 을 영입(迎入)하였다. 또한, 이현승 김재호(金在鎬) 가 팀에 잔류(殘留)하였고 SK 와이번스 에서 뛰던 김승회 가 5년(年) 만에 복귀(復歸)하게 되었다. 외국인(外國人) 선수(選手) 쪽에서는 2016시즌 에서 내내 최고(最高)의 활약(活躍)을 해준 더스틴 니퍼트 , 마이클 보우덴 , 닉 에반스 외인(外人) 3명(名)과 재계약(再契約)에 성공(成功)하였다. 하지만 올시즌을 앞두고 주축선수(主軸選手) 8명(名)이 대거(大擧) WBC 대표(代表)팀에 차출(差出)되는 등(等), 그 후유증(後遺症)으로 초반(初盤) 부진(不振)에 빠졌었지만, 6월(月) 한때 3위(位)까지 상승세(上昇勢)를 타기도 하였다. 2016년(年) 8월(月) 1일(日) MBC 스포츠 플러스 단독(單獨) 취재(取材)에 의(依)해서 심판매수(審判買收)가 처음 거론(擧論)되었으며 KBO는 상벌(賞罰)위를 비공개(非公開)로 개최(開催)하였다. 2017년(年) 7월(月) 2일(日) 에 다시 MBC 스포츠 플러스 탐사(探査)팀 취재결과(取材結果) 2013년(年) 10월(月) 플레이오프시절(時節) 심판(審判) 매수(買收) 의혹(疑惑)으로 논란(論難)이 일었다.

2017년(年)에는 최종일(最終日)까지 1위(位) 경쟁(競爭) 끝에 정규(正規)시즌을 최종적(最終的)으로 2위(位)를 기록(記錄)하여 플레이오프에 직행(直行)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 를 3승(勝) 1패(敗)로 꺾고 한국(韓國)시리즈에 진출(進出)하였다. 한국(韓國)시리즈에서는 정규(正規)시즌 1위(位) KIA 타이거즈 와 맞대결(맞對決)을 펼쳤으나 1차전(次戰)을 승리(勝利)하고도 이후(以後) 내리 4연패(連霸)를 당(當)하며 1승(勝) 4패(敗)로 준우승(準優勝)에 그쳤다.

2018년(年) [ 편집(編輯) ]

2018 시즌에는 4월(月) 7일(日) 공동(共同) 선두(先頭)에 오른 이래(以來) 단(單) 한 번(番)도 1위(位)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시즌 끝까지 독주(獨走)했고, 결국(結局) 2년(年) 만에 다시 한 번(番) 정규(正規)시즌 우승(優勝)을 차지하였다. 2위(位) SK 와이번스 와 14.5경기차(競技差)의 압도적(壓倒的)인 1위(位)였다. 그러나 정작 한국(韓國)시리즈에서는 SK 와이번스 를 맞아 4차전(次戰)까지 2승(勝) 2패(敗)로 팽팽히 맞섰지만 이후(以後) 5, 6차전(次戰)을 모두 패(敗)하면서, 시리즈 2승(勝) 4패(敗)로 2년(年) 연속(連續) 준우승(準優勝)에 머물게 되었다.

2019년(年) [ 편집(編輯) ]

2019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전(主戰) 포수(砲手)인 양의지 NC 다이노스 로 이적(移籍)하였다. 그래서 양의지의 대체(代替) 포수(捕手)로 박세혁이 뛰게 되었다. 또 보상선수(補償選手)로는 NC의 중간계투(中間繼投)를 소화(消化)하던 이형범 이 영입(迎入)되었고 새 외국인(外國人) 타자(打者)로는 쿠바 출신(出身)인 호세 페르난데스 가 영입(迎入)되었다. 호세 페르난데스 가 안타 1위(位)와 타율(打率) 2위(位)를 기록(記錄)하면서 타격(打擊) 부분(部分)에서 많은 점(點)을 보완(補完)해주었다. 2019년(年) 시즌 초반(初盤)에는 1,2위(位)를 오고 갔지만 중반(中盤)부터는 SK 와이번스 에게 밀리며 키움 히어로즈 과 2,3위(位)를 다투었다.하지만 시즌 후반(後半)에는 SK 가 하락세(下落勢)를 보여 9경기차(競技差)를 뒤집으며 정규(正規)시즌 마지막날에 KBO 최초(最初)로 승차(乘車) 없는 1위(位)를 쟁탈(爭奪)해내었다. 한국(韓國)시리즈에서는 키움 히어로즈 에게 4연승(連勝)을 하며 3년(年) 만에 팀 통산(通算) 6번째(番째) 우승(優勝)을 차지하였다.

2020년(年) [ 편집(編輯) ]

2020 시즌을 앞두고 20승(勝)을 거둔 조쉬 린드블럼 밀워키 브루어스 로 이적(移籍)하였다. 또한, 2018년(年)에 18승(勝)을 거두며 다승왕(多勝王)에 올랐지만 2019년(年)에는 8승(勝) 9패(敗)로 안좋은 모습을 보여서 재계약(再契約)이 확실(確實)치 않았던 세스 후랭코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 이적(移籍)하면서 선발진(先發陣)에 구멍이 생겼다. 다행(多幸)인 점(點)은 이 둘의 대체(大體) 자원(資源)으로 영입(迎入)한 라울 알칸타라 크리스 플렉센 이 각각(各各) 훌륭한 유망주(有望株)로 평가(評價)받아 왔기 때문에 선발진(先發陣)의 구멍을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期待)받았다. 다만 둘중(中) 더 많은 관심(關心)을 받은 크리스 플렉센 은 잦은 부상(負傷)으로 인해 패(牌)넌 트레이스에서는 많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가을야구(野球)에선 2승(勝) 1패(敗)의 호투(好投)를 보여주며 그 기대(期待)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와 반대(反對)로 많은 관심(關心)을 일으키지 못했던 라울 알칸타라 는 최고시속(最高時速) 160km/h의 강력(强力)한 패스트볼과 위력적(威力的)인 포크볼로 시즌 20승(勝)을 달성(達成)하며 두산이 플레이오프 에 진출(進出)하는데 큰 공(功)을 세웠다. 또한 2019년(年)에 이어 재계약한 호세 페르난데스 는 종전(從前) 외국인(外國人) 최다안타(最多安打)를 뛰어넘은 199안타(安打)를 기록(記錄)하며 두산 타격(打擊)에 큰 힘이 되었다. 2020 시즌 이후(以後) 두산은 9명(名)의 FA 예정자(豫定者)가 있어 이들이 몸값을 올리기 위해 많은 활약(活躍)을 할 것이라고 기대(期待)되었다. 하지만 한화의 18연패(連霸)가 두산에 의(依)해 마감되고,10월 1일(日)에는 6위(位)까지 떨어지며 포스트시즌 진출(進出)도 안개 속에 가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시즌 최종전(最終戰) 키움 에게 승리(勝利)했으며 때마침 LG SK 에게 패(敗)하면서 NC 와 우승경쟁(優勝競爭)을 하던 LG 는 4위(位)로, 두산은 극적(劇的)으로 3위(位)를 달성(達成)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面貌)를 보여줬다. 이후(以後) 포스트시즌에서 LG 에게 준(準)플레이오프에서 2연승(連勝), KT 에게 3승(勝)1패(敗)로 한국(韓國)시리즈에 올라가며 6년(年) 연속(連續) 한국(韓國)시리즈라는 대기록(大記錄)을 달성(達成) 한다. 하지만 NC 와의 한국(韓國)시리즈에서 2승(勝) 4패(敗)로 패(敗)하며 준우승(準優勝)에 만족(滿足)해야했다.

2021년(年) [ 편집(編輯) ]

2021년(年)에는 중반(中盤)까지는 한때 6~7위(位)를 달리고 있어서 약간(若干) 무기력(無氣力)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종전(最終戰) 가까이 갈 수록 점점(漸漸) 기세(氣勢)가 올라가서 4위(位)까지 올라갔다. 일단(一旦) KBO 포스트시즌 확정(確定)은 지었지만, SSG 랜더스 와 2경기(競技)에서 다 승리(勝利)해야 되는데 한 경기(競技)만 승리(勝利)하고 패(敗)하는 바람에 4위(位) 확정(確定)을 짓지는 못했다. 그래서, 최종전(最終戰)을 앞두고 4위(位)를 확실(確實)하게는 가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최종전(最終戰)을 승리(勝利)하거나 최소(最小) 비기기만 하면 무조건(無條件) 4위(位) 확보(確保)가 된다. 또한, 최종전(最終戰) 상대(相對)는 최하위(最下位) 한화(韓華) 여서 좀 손쉽게 이길 듯한 팀이었으나 그래도 방심(放心)하기엔 이른다. 오히려 한화(韓華) 가 이길 지 모르는 상황(狀況)이었고, 패(敗)할 시(詩) 같은 시간(時間) SSG 가 승리(勝利)하면 4위(位)는 SSG 손아귀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勿論) SSG 가 지면 두산 베어스는 최종전(最終戰)을 져도 상관(相關)없이 4위(位)가 확정(確定)짓는다. 실제로(實際로) SSG 는 최종전(最終戰)에서 KT 에게 8대(代) 3으로 처참(悽慘)하게 패(敗)하고 있어서 두산 베어스는 굳이 한화(韓華) 최종전(最終戰) 경기(競技)를 이기거나 비기지(丕基地) 않아도 될 일이었지만, 두산 베어스는 그럼에도 불구(不拘)하고 5:3으로 자력(自力) 승리(勝利)를 택(擇)하여 4위(位) 확보(確保)를 지었다. 이후(以後) 두산 베어스는 와일드카드 경기(競技)에서 키움 에게는 비록 1차전(次戰)에 승리(勝利)를 내주어서 불안(不安)했지만 2차전(次戰)에는 승리(勝利)하여 본격적(本格的)으로 KBO 포스트시즌 에 진출(進出)했다. 이후(以後) 준(準)플레이오프 경기(競技)에서 LG 에게 승리(勝利)하고 플레이오프 경기(競技)에서 삼성(三星) 에게 승리(勝利)한 후(後) 사상(史上) 최초(最初)로 7년(年) 연속(連續) 2021년(年) 한국(韓國)시리즈 진출(進出)했다. 하지만 KT 와의 한국(韓國)시리즈에서 4전(戰) 전패(全敗)를 당(當)하며 준우승(準優勝)에 만족(滿足)해야했다.

2022년(年) [ 편집(編輯) ]

2022년(年)에는 두산베어스가 그야말로 치욕적(恥辱的)이고 믿을 수 없는 최악(最惡)의 9위(位)로 확정(確定)짓고 말았다. 두산베어스가 4월(月)~5월(月)부터 점점(漸漸) 패배(敗北)로 기울어지더니 이후(以後)부터는 제대로 된 경기(競技)를 펼치지는 못했다. SSG 랜더스 를 맞아서 4월(月) 29일(日) 에는 12회말(回末)에 끝내기 패배(敗北)를 맞고, 6월(月) 22일(日) 에는 10회말(回末)에 끝내기 패배(敗北)를 당(當)했고, 두산 베어스 최다(最多) 기록(記錄)인 9월(月) 18일(日) 에는 SSG 랜더스 에게 13대(大)13으로 가다가 끝내 9회말(回末)에 끝내기 패배(敗北)를 당(當)하는 수모(受侮)를 겪었다. 게다가 최하위(最下位) 한화 이글스 까지도 5월(月) 15일(日) 에는 1:14로 크게 패(敗)하는 등(等) 치욕적(恥辱的)인 위닝시리즈 패배(敗北) 경험(經驗)도 겪어야 했고, 6월(月) 에도 한화 이글스 에게 2패(敗)를 내주는 위닝시리즈 패배(敗北)를 또다시 안겼다. 7월(月) 30일(日) 경기(競技)에서도 한화 이글스 에게 1:11로 대패(大敗)하는 등(等) 제대로 된 경기(競技)를 펼치지 못했다. 이후(以後) 두산베어스 는 웬일인지 2022년(年) 내내 제대로 된 경기(競技)를 펼치지는 못했으며, 다른 팀에게 거의 동네북(洞네북)이 될 정도(程度)의 패배(敗北) 수치(數値)를 겪어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두산 베어스는 9월(月) 29일(日) 한화 이글스 를 6:5로 간신(艱辛)히 이기긴 했지만 같은 시간(時間)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를 5:4로 이기는 바람에 기여이(寄與李) 탈락(脫落)이 확정(確定)되고 말았다. 게다가 그 탈락(脫落)도 역시(亦是) 유일(唯一)하게 한화 이글스 를 제외(除外)하고 다른 팀들보다 제일(第一) 먼저 탈락(脫落)이 확정(確定)된 팀이며 이후(以後)에도 무기력(無氣力)한 경기(競技)를 보여주면서 9위(位)까지 확정(確定)짓고 말았다. 9위(位)는 두산 베어스 야구(野球) 사상(史上) 최초(最初)의 최악(最惡) 순위(順位) 기록(記錄)이었다. 그리고 오재원이 10월(月) 8일(日) 마지막 경기(競技)에 은퇴식(隱退式)이 펼쳐졌고 김태형 감독(監督)도 이번(이番) 해(害)를 끝으로 계약(契約)이 끝나 은퇴(隱退)했다. 그래서 2023년(年)부터는 두산베어스 감독(監督)이 이승엽(李承燁) 감독(監督)이 맡기로 했다.

이승엽(李承燁) 시대(時代) (2023년(年) ~) [ 편집(編輯) ]

김태형 감독(監督) 후임(後任)으로 이승엽(李承燁) 감독(監督)을 영입(迎入)해 2023년(年) 5위(位)를 하며 2년(年)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進出)하였으나 와일드카드결정전(決定戰)에서 NC다이노스에게 패(敗)하였다.

한국(韓國)시리즈 [ 편집(編輯) ]

# 연도(鳶島) 감독(監督) 상대(相對) 팀 경기(競技) 결과(結果) 우승(優勝) 횟수(回數) 시리즈 MVP 주석(主席) 및 기타(其他)
1 1982년(年) 김영덕(金榮德) 삼성(三星) 라이온즈 4승(勝) 1무(無) 1패(敗) (△XOOOO) V1 김유동 (외야수(外野手))
2 1995년(年) 김인식 롯데 자이언츠 4승(勝) 3패(敗) (XOOXXOO) V2 김민호 (내야수(內野手))
3 2000년(年) 김인식 현대 유니콘스 3승(勝) 4패(敗) (XXXOOOX)
4 2001년(年) 김인식 삼성(三星) 라이온즈 4승(勝) 2패(敗) (XOOOXO) V3 타이론 우즈 (내야수(內野手)) 두산(斗山)으로 첫 우승(優勝)
5 2005년(年) 김경문 삼성(三星) 라이온즈 4패(敗) (XXXX)
6 2007년(年) 김경문 SK 와이번스 2승(勝) 4패(敗) (OOXXXX)
7 2008년(年) 김경문 SK 와이번스 1승(勝) 4패(敗) (OXXXX)
8 2013년(年) 김진욱(金鎭煜) 삼성(三星) 라이온즈 3승(勝) 4패(敗) (OOXOXXX)
9 2015년(年) 김태형 삼성(三星) 라이온즈 4승(勝) 1패(敗) (XOOOO) V4 정수빈 (외야수(外野手))
10 2016년(年) 김태형 NC 다이노스 4승(勝) (OOOO) V5 양의지 (포수(砲手))
11 2017년(年) 김태형 KIA 타이거즈 1승(勝) 4패(敗) (OXXXX)
12 2018년(年) 김태형 SK 와이번스 2승(勝) 4패(敗) (XOXOXX)
13 2019년(年) 김태형 키움 히어로즈 4승(勝) (OOOO) V6 오재일 (내야수(內野手))
14 2020년(年) 김태형 NC 다이노스 2승(勝) 4패(敗) (XOOXXX)
15 2021년(年) 김태형 KT 위즈 4패(敗) (XXXX)
한국(韓國)시리즈 총(總) 6회(回) 우승(優勝) (OB 2회(回) / 두산 4회(回))

역대(歷代) 유니폼, 마스코트 [ 편집(編輯) ]

역대(歷代) 유니폼 [ 편집(編輯) ]

OB 베어스 시절(時節) 흰색(흰色) 기본(基本)바탕에, 짙은 남색(藍色)과, 빨간색(빨간色)으로 구성(構成)된 유니폼을 착용(着用)하였다. 프로 원년(元年) 전기(前期)리그에서는 가슴 양쪽(兩쪽)에 OB가 새겨져있는 버튼형(型) 유니폼을 착용(着用)하였다가, 후기(後期)리그에서는 가슴전체(全體)에 OB BEARS라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着用)하였다. 그 후(後) 1983 시즌부터 1998 시즌까지 16년(年) 동안, 원년(元年) 후기(後期)리그 유니폼 디자인에, 단추형(型) 유니폼에서 V넥 형태(形態)의 셔츠 형(兄) 유니폼으로 변경(變更)되어 착용(着用)하였다. 그 후(後) OB 베어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팀명(名)이 바뀌어 구단(球團) BI도 변경(變更)되었다. 그에 따라 흰색(흰色) 기본(基本)바탕에, 짙은 남색(藍色), 노란색(노란色)의 유니폼으로 변경(變更)되었다. 이 유니폼의 특징(特徵)은 새로운 구단(球團) BI의 상징(象徵)인 반달곰(半달곰) 로고를 가슴 부분(部分)에 새겨 넣었은 것이다. 1999 시즌부터 2001 시즌까지 가슴 전체(全體)에 반달곰(半달곰) 로고가 들어가있는 셔츠형(型) 유니폼을 착용(着用)하였다가, 2002 시즌부터 2009년(年) 시즌까지는 반달곰(半달곰) 로고를 가슴 오른쪽에 새겨 넣은 단추형(型) 유니폼을 착용(着用)하였다. 그 후(後) 2010 시즌이 시작(始作)되기 전(前)인 2010년(年) 1월(月) 4일(日) 에 두산 베어스는 구단(球團) 엠블럼과 유니폼을 기존(旣存)의 짙은 남색(藍色) 및 노란색(노란色)에서 짙은 남색(藍色)과 빨간색(빨간色)이 어우러진 새로운 팀 엠블럼 및 유니폼을 제작(製作) 발표(發表)하였다. 2010년(年) 1월(月) 현재(現在) 두산 베어스는 흰색(흰色)에 BEARS 로고가 새겨진 버튼형(型) 홈 유니폼과, 짙은 남색(藍色) 바탕에 가슴 오른쪽에 구단(球團) 엠블럼이 새겨진 버튼형(型) 원정(遠征) 유니폼,2015 시즌 중반(中盤)부터 등번호(番號)에 약간(若干)의 그림자를 입혔다. 그리고 기존(旣存) OB 베어스 유니폼에서 OB를 뺀 셔츠형(型) 올드 유니폼, 그리고 빨간색(빨간色)이 아닌 황금색(黃金色)으로 구성(構成)되고 BEARS가 흘림체(흘림體)로 적혀진 버튼형(型) 스페셜 유니폼을 경기(景氣)에 착용(着用)하고 있다.

마스코트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의 마스코트는 '곰'이며, 이름은 철웅이다.

응원(應援)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에는 20여(餘) 가지의 팀 응원가(應援歌)와 선수별(選手別) 등장곡(登場曲), 응원가(應援歌)가 사용(使用)되고 있다. 현재(現在) 한재권 이 응원단장(應援團長)이 응원(應援)을 하고 있다. 다른 구기(球技) 종목(種目)에서도 응원(應援)을 맡은 팀이 우승(優勝)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처음 두산베어스에 오고 바로 다음해 우승(優勝)을 하지 못했다.

단(單), 포스트시즌 제외(除外)

팬 서비스 행사(行事)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는 베어스 데이 (매월(每月) 마지막 일요일(日曜日) 홈경기) [46] ( 2004년(年) ~ 2007년(年) 에는 토요일(土曜日)). 베어스 데이는 홈페이지 여론(輿論) 조사(調査)를 통해서 기획(企劃)되었다. [46] 플레이어스 데이 (매월(每月) 특정(特定) 일요일(日曜日) 홈경기, 옛 유니폼 착용(着用)), 퀸스 데이 (여성(女性) 대상(對象) 이벤트) [47] , 직장인(職場人)의 날 (직장인(職場人) 대상(對象) 이벤트) 5월(月)5일(日)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위한 두린이날 등(等) 다양한 팬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提供)하고 있다.

선수단(選手團) [ 편집(編輯) ]

역대(歷代) 감독(監督)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의 창단(創團) 감독(監督)은 김영덕(金榮德) 이었으며, 현(現) 감독(監督)은 11대(代)인 이승엽(李承燁) 이다. 최장(最長) 기간(期間) 지휘봉(指揮棒)을 맡은 감독(監督)은 6대(代)인 김인식 이다. 그는 1995년(年)부터 2003년(年)까지 9시즌 동안 한국(韓國) 시리즈에서 두 차례(次例) 우승(優勝)하며 정규(正規) 시즌 579승(勝) 33무(無) 556패(敗)를 기록(記錄)했다.

역대(歷代) 선수(選手) [ 편집(編輯) ]

1982년(年) 창단(創團) 멤버 중(中) 가장 오래 OB 베어스에서 뛴 선수(選手)는 1996년(年)에 은퇴(隱退)한 박철순 (투수(投手))이다. 1998년(年) 입단(入團)한 김동주(金東周) 는 17년(年) 동안 OB, 두산에서 뛴 내야수(內野手) 이자(利子) 지명타자(指名打者) 이다

역대(歷代) 외국인(外國人) 선수(選手) [ 편집(編輯) ]

타이론 우즈 , 캐세레스, 윌슨, 알칸트라, 닉 에반스 , 더스틴 니퍼트 , 마이클 보우덴 , 리오스, 히메네스, 조쉬 린드블럼 , 세스 후랭코프 , 지미 파레디스 , 스캇 반슬(反瑟)라이크 ,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 크리스 플렉센 , 라울 알칸타라 , 아리엘 미란다 , 호세 로하스

역대(歷代) 포스트시즌 선수(選手) 명단(名單) [ 편집(編輯) ]

한국(韓國)시리즈 선수(選手) 명단(名單)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전신(前身) OB 베어스 포함(包含))가 참가(參加)한 한국(韓國)시리즈 1982년(年) , 1995년(年) , 2000년(年) , 2001년(年) , 2005년(年) , 2007년(年) , 2008년(年) , 2013년(年) , 2015년(年) , 2016년(年) , 2017년(年) , 2018년(年) , 2019년(年) 이다.

플레이오프 선수(選手) 명단(名單)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전신(前身) OB 베어스 포함(包含))가 참가(參加)한 플레이오프는 1986년(年) , 1987년(年) , 1999년(年) , 2000년(年) , 2001년(年) , 2004년(年) , 2005년(年) , 2007년(年) , 2008년(年) , 2009년(年) , 2010년(年) , 2013년(年) , 2015년(年) , 2017년(年) 이다.

준(準)플레이오프 선수(選手) 명단(名單)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전신(前身) OB 베어스 포함(包含))가 참가(參加)한 준(準)플레이오프는 1993년(年) , 1998년(年) , 2001년(年) , 2004년(年) , 2009년(年) , 2010년(年) , 2012년(年) , 2013년(年) , 2015년(年) 이다.

신인(新人) 드래프트와 2차(次) 드래프트 [ 편집(編輯) ]

역대(歷代) 신인(新人) 드래프트 [ 편집(編輯) ]

  • 선수(選手) 이름은 지명(指名) 순서(順序)대로 나열(羅列)되었다.
  • 이름에 가로줄 이 그어진 것은 해당(該當) 선수(選手)에 대(對)한 지명권(指名權)을 포기(抛棄)했음을 의미한다.
연도(鳶島) 1차(次) 지명(指名) 2차(次) 지명(指名)
1983 장호연 , 정선두, 박종훈 , 이선웅, 한대화(限對話) , 정구선 , 송일섭 없음
1984 한오종, 장훈(張勳), 김성호(金聖灝), 윤석환 , 기세봉, 김수남, 홍희섭, 사인상, 이광(李珖) 배원영 덕(德)환 , 김광림 , 김명구, 김진욱(金鎭煜) 임재준
1985 김형석 , 김영신 , 이승희(李承姬), 윤수봉 , 김문수(金文洙) , 이종융 , 천성호 , 이종원 , 박상석 , 김일중, 권광운 , 탁재원, 계동식 , 도이석 박기수
1986 박노준 , 박형열, 임채섭 , 이복근(二腹筋), 조석신 , 김희식 , 김현찬 , 정광식 , 차재택 , 박상익 김강익, 박칠성, 임동구
1987 조재환, 김경남(金景南), 김태진 박희종 , 진상봉 , 박병준
1988 이석재 , 김원식, 정삼룡 박상국, 김용희, 길홍규(紅閨), 김태형 , 정형진
1989 이진(李瑱), 김동현, 김보선 구동우 , 이명수 , 김진규, 곽연수, 하득인 , 안종호
1990 임형석 , 김경원 서준룡, 조정수, 김상진 , 한형탁, 김만조
1991 황일권 김익재, 정효형(型), 노춘섭, 권영일, 구교록(舊澆綠), 이병우 , 박천유
1992 손경수 이상현(李相賢), 권명철 , 안경현 , 박철홍 , 장원진, 허영철 , 한국(韓國)일
1993 추성건 박상근, 김종성, 김덕칠 , 김종신 , 염상엽
1994 류택현 홍우태, 김광현, 한태균 , 윤기수
1995 송재용 문희성 , 진필중 , 서석영, 박성균, 이보형, 최윤승, 장보성
연도(鳶島) 1차(次) 지명(指名) 고졸우선지명(高卒優先指名) 2차(次) 지명(指名)
1996 최기문 김선우 , 박명환 , 한명윤 강영수, 정원석 , 박찬협, 임봉수 , 이정주 , 박상언 , 강봉규 , 김규식, 표성대, 이기승, 홍재호, 김용혁 , 장건희, 윤준호
1997 이경필 최경훈 , 김성환, 김덕용 진갑용 , 김영수(金映洙) , 강규철 , 김도형, 김환조, 김도균(金度均), 김원섭 , 윤태수, 강신창, 박수현(朴洙賢), 이용우 , 장인규
1998 김동주(金東周) 이경수(李京洙), 유재웅 , 윤상무(尹常務) 송원국 , 이혜천 , 김지훈, 김주용, 이영일(李榮一) , 오세학, 유석호, 박세훈 , 조은진, 유병목, 이재우 , 구판진
1999 홍성흔 구자운 정종수, 장성진, 이승준, 이광오 , 정재훈 , 노기환, 백대운, 김성배 , 김호영 , 백승훈, 김성균, 박종윤
연도(鳶島) 1차(次) 지명(指名) 2차(次) 지명(指名)
2000 문상호 구자민, 방승재, 성민국(性民國) , 장원영, 정재훈 , 홍마태(紅馬胎), 정진용, 홍석균, 맹진영
2001 황규택 김상현(金相賢) , 김태구, 김용영 , 이대현 , 배광진 , 임창섭 , 이범석 , 손제민 , 최홍진 , 채태인 , 이수(履修)
2002 이재영 고영민 , 박종섭 , 이경환, 황덕균 , 이민택, 이승엽(李承燁) , 박훈범 , 최종군 , 오주헌 , 이상원(李祥源), 하정인 , 김명효
2003 노경은 전병두 , 나주환 , 김만윤, 김영준 , 김승회 , 김영진(金泳鎭) , 허도환 , 최영주 , 오재원
2004 김재호(金在鎬) 이원희 , 이경민, 윤석민 , 남찬섭, 구명환(救命環), 김수훈, 오현근 , 용덕한 , 김무학
2005 김명제 서동환 , 조현근 , 이호성(李昊星) , 금민철 , 윤형관, 박정배 , 이윤호
2006 남윤희 김용성 , 민병헌 , 박성남, 송영찬, 유상우, 최주환 , 홍병오, 양의지 , 박진원
2007 임태훈 , 이용찬 이원재 , 이두환 , 권영준, 김강률 , 이정민 , 이병용, 조영민, 장동우 , 문준용
2008 진야곱 김재환 , 고창성 , 홍상삼(洪上三) , 김용의 , 윤요한, 윤도경 , 박민석
2009 성영훈 허경민 , 박건우 , 조승수 , 배상현, 정수빈 , 유희관 , 김진형 , 민정후(民政後)
연도(鳶島) 전면(全面)드래프트
2010 장민익 , 이재학 , 정대현 , 김상훈(金相勳) , 김준호(金俊昊) , 문상철 , 강백산(江白山), 김건효, 조윤성 , 김선민
2011 최현진 , 이현호 , 천상웅, 안규영 , 정진호 , 황필선 , 이정호, 김동한 , 최현정 , 양현(養賢)
2012 윤명준 , 변진수 , 이규환 , 류지혁 , 박세혁 , 박민정 , 유민상(柳敏相) , 신동규 , 장(腸)우람
2013 김인태 , 이우성 , 정혁진, 장승현, 함덕주 , 천영웅, 송주영, 홍성은, 고동현, 계정웅
연도(鳶島) 1차(次) 지명(指名) 2차(次) 지명(指名)
2014 한주성 최병욱(崔炳旭) , 전용훈 , 이성곤 , 이승헌, 정기훈, 김경호 , 심형석 , 최형록 , 문진제(問診第) , 문지훈
2015 남경호 채지선 , 김민혁 , 사공엽 , 방건우 , 박종욱 , 박성민(朴聖敏) , 고봉찬 , 정진철 , 정인석 , 이윤후
2016 이영하 조수행 , 황경태 , 고봉재 , 홍성호 , 정덕현 , 서예일 , 신창희 , 양구(楊口)렬 , 이찬기 , 오석(烏石)
2017 최동현 박치국 , 김명신 , 지윤 , 문대원 , 이병휘 , 박유연 , 백민규 , 박찬범 , 전태준 , 박성환(朴星煥)
2018 곽빈 박신지 , 정철원 , 김민규 , 전민재 , 배창현 , 이승민 , 박성모 , 신현수(申炫秀) , 정우석 , 권민석
2019 김대한 전창민 , 송승환 , 이교훈 , 이재민(罹災民) , 김태근 , 정현욱 , 최현준 , 김문수(金文洙) , 전형근 , 추종민

1차지명(次地名) 지역(地域) 연고(緣故) [ 편집(編輯) ]

2014년(年) 지명(指名) 부터 부활(復活)한 1차지명(次地名)의 연고(軟膏) 학교(學校)이다. 이 학교(學校)들은 서울 연고권(緣故權)을 가진 3개(個)팀 (두산, LG, 넥센)이(李) 공동관리(共同管理)하며, 1년(年) 단위(單位)로 순번(順番)을 정(定)해서 1차지명(次地名)을 한다. 즉(卽), 2014년(年) 기준(基準)으로 LG-키움-두산 순서(順序)로 지명(指名)하고 그 다음년(年)도는 키움-두산-LG 순(順)으로 지명(指名)하는 것이다.

역대(歷代) 2차(次) 드래프트 지명(指名) [ 편집(編輯) ]

2차(次) 드래프트 한국(韓國) 야구(野球) 위원회(委員會) 에서 2년(年)마다 11월(月) 말(末)에 개최(開催)되며, 타(他) 팀에서 FA 신청선수(申請選手)를 제외(除外)한 35명(名)의 보호선수(保護選手)에서 제외(除外)된 선수(選手)를 지명(指名)할 수 있다.

연도(鳶島)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2 오장훈 (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內野手)) 김강 ( 한화 이글스 , 내야수(內野手)) 오성민 ( SK 와이번스 , 투수(投手))
2014 허준혁 ( SK 와이번스 , 투수(投手)) 최영진 ( LG 트윈스 , 내야수(內野手)) 양종민 (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內野手))
2016 박진우 ( NC 다이노스 , 투수(投手)) 임진우 ( 삼성(三星) 라이온즈 , 투수(投手)) 정재훈 ( 롯데 자이언츠 , 투수(投手))
2018 최대성(最大性) ( KT 위즈 , 투수(投手)) 김도현 ( SK 와이번스 , 외야수(外野手)) 지명포기(指名抛棄)
2020 지명(指名) 포기(抛棄) 지명(指名) 포기(抛棄) 지명(指名) 포기(抛棄)
2024 김기연 ( LG 트윈스 , 포수(捕手)) 지명(指名) 포기(抛棄) 지명(指名) 포기(抛棄)

한국(韓國) 프로 야구상(野球上) 수상자(受賞者)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는 한국(韓國) 프로 야구(野球) 최우수(最優秀) 선수(選手) 를 일곱 명(名) 배출(輩出)했다.

응원단(應援團) [ 편집(編輯) ]

아나운서 : 유창근

응원단장(應援團長) : 한재권

치어리더 : 김다정 , 박소진 , 허은미 , 서현숙 , 이나경 , 천(千)온유 , 마서연 , 임수지 , 정희정

영구결번(永久缺番)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의 영구(永久) 결번(缺番) 은 54번(番)( 김영신 )과 [48] [49] 21번(番)( 박철순 )이다. 박철순 의 번호(番號)는 2002년(年) 4월(月) 5일(日) 시즌 개막전(開幕戰) 경기(競技) 전(前) 영구(永久) 결번식(缺番式)을 통해서 영구(永久) 결번(缺番)되었다. [50]

기타 [ 편집(編輯) ]

무박(無泊) 2일(日) [ 편집(編輯) ]

정전(停電) 사태(事態) [ 편집(編輯) ]

노(勞)게임 선언(宣言) [ 편집(編輯) ]

더블 아웃 [ 편집(編輯) ]

경우(境遇)의 수(數) [ 편집(編輯) ]

두산 베어스의 경우(境遇)의 수(數) 의 시작(始作)은 1998년(年) KBO 리그 때부터 시작(始作)되었다. 그 때에는 OB 베어스로 활동(活動)하였고, 그 당시(當時) 순위(順位)는 5위(位)였다. 4위(位)의 주인공(主人公)은 해태 타이거즈 였는데 최종전(最終戰) 두 경기(競技)를 앞두었지만 확실(確實)하게 순위(順位)는 결정(決定)되지는 않았는데 해태 타이거즈 가 그냥 두 경기(競技) 중(中) 한 경기(競技)만 승리(勝利)해도 무조건(無條件) 4위(位)를 지킬 수 있었고 1998년(年) KBO 포스트시즌 에 진출(進出)할 수 있는 상황(狀況)이었다. 반면(反面) OB 베어스는 두 경기(競技)를 무조건(無條件) 이겨야 4위(位)를 지킬 수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점(點)은 OB 베어스와 해태 타이거즈 가 최종전(最終戰) 두 경기(競技)를 앞두고 서로 제각각(제各各) 다른 팀과 붙어서 경기(競技)를 한 게 아니라, 서로 두 경기(競技)를 맞대결(맞對決)하는 상황(狀況)이었기 때문에 경우(境遇)의 수(數)는 사라졌다. 즉(卽), OB 베어스와 해태 타이거즈 가 2경기(競技)를 서로 맞대결(맞對決)하여 해태 타이거즈 는 2경기(競技) 중(中) 1경기(競技)만 이기면 4위(位)가 되고, OB 베어스의 경우(境遇)는 해태 타이거즈 를 2경기(競技) 다 이겨야만 4위(位)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狀況)이었다. 즉(卽), 2경기(競技) 중(中) 해태 타이거즈 가 최소(最小) 1승(勝) 1패(敗)를 하면 OB 베어스도 1승(勝) 1패(敗)가 되고, 반대(反對)로 OB 베어스가 2승(勝)을 하면 해태 타이거즈 는 2패(敗)가 되기 때문이다. 장소(場所)는 광주야구장(光州野球場) 에서 열렸는데 실제로(實際로) 2경기(競技)를 모두 OB 베어스가 이기는 덕(德)에 기적적(奇跡的)으로 OB 베어스가 해태 타이거즈 를 떨어뜨리고, 1998년(年) KBO 포스트시즌 에 진출(進出)하였다.

2020년(年) [ 편집(編輯) ]

2020년(年) 에는 2~5위(位)까지 최종(最終) 순위(順位)가 확실(確實)하게 결정(決定)되지 않았다. 그 속에는 두산 베어스도 끼어있었는데 우선(于先) 두산 베어스는 5위였기 때문에 무조건(無條件) 타경기(打競技) 상관(相關)없이 키움 히어로즈 를 이겨놓아야 한다. 일단(一旦) 맞대결(맞對決)에서 이겨놓아도 최소(最小) 4위(位) 확보(確保)로 2020년(年) KBO 포스트시즌 진출(進出)이 무조건(無條件) 확정(確定)되는 순간(瞬間)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운(運)좋으면 같은 시간(時間)에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에게 패(敗)하면 두산 베어스는 4위(位)가 아니라 3위(位)까지 넘볼 수 있었다. 이유(理由)는 2015년(年) KBO 포스트시즌 이후(以後)부터는 5위(位)는 무조건(無條件) 탈락(脫落)이 아닌 와일드카드 제도(制度)가 탄생(誕生)했기 때문에 일단(一旦) 4위(位)는 1승(勝)을 준 상황(狀況)에서 5위(位)와 2경기(競技)를 다퉈야 한다. 5위(位)의 경우(境遇)는 무조건(無條件) 2승(勝)을 해야 4위(位)로 올라갈 수 있고, 우선(于先) 1승(勝)을 가진 4위(位)는 최소(最小) 1승(勝)만 해도 무조건(無條件) 4위(位) 그대로 KBO 포스트시즌 에 진출(進出)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高地)에 있었다. 하지만 3위(位)의 경우(境遇)는 와일드카드 경기(景氣) 없이 편(便)하게 그대로 KBO 포스트시즌 경기(競技)를 곧바로 치를 수 있었다. 일단(一旦) 1회말(回末)과 2회말(回末)에 두산 베어스는 최종전(最終戰) 경기(競技)에서 키움 히어로즈 를 1점(點)씩 따내면서 2:0으로 앞서갔지만 더 이상(以上) 추가득점(追加得點)을 내지 못하여 결국(結局) 이 점수(點數)가 유일(唯一)한 점수(點數)가 되었다. 비록 불안(不安)한 경기(競技)를 했으나 이 2점(點)을 9회초(回初)까지 끝까지 지킨 두산 베어스는 제일(第一) 먼저 경기(競技)를 끝냈고 이후(以後) LG 트윈스 가 최종전(最終戰)에서 2:3으로 패(敗)한 덕(德)에 3위(位)까지 올라갔다.

두산 베어스의 승리(勝利) 및 3위(位) 등극(登極)은 KT 위즈에게도 큰 효과(效果) [ 편집(編輯) ]

  1. 그리고 이 영향(影響)은 KT 위즈 에게도 최종전(最終戰) 경기(競技) 결과(結果)에서 최소(最小) 4위(位)까지 떨어지지 않은 그나마 좋은 영향(影響)을 주었다. 이유(理由)는 KT 위즈 는 일단(一旦) 2위(位)였으나 최종전(最終戰)까지 아직 확실(確實)하게 결정(決定)되지 않았다. 최종전(最終戰) 맞대결(맞對決)에서 승리(勝利)하면 2위(位) 확정(確定)이었지만 오히려 3:4로 패배(敗北)한 상황(狀況)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境遇) KT 위즈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의 최종전(最終戰) 경기(競技)를 지켜봐야 하는데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가 모두 이기면 4위(位)까지 곤두박질 치고, 한 팀만 이기면 3위(位)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행히(多幸히)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 만(灣)을 잡았기 때문에 KT 위즈 는 최소(最小) 4위(位)까지 곤두박질치는 일은 없었다.
  2. 그리고 두산 베어스의 4위(位)가 아닌 3위(位)로 올라가는 경우(境遇)도 KT 위즈 입장(立場)에서는 큰 성과(成果)였다. 이유(理由)는 두산 베어스가 4위(位)를 확보(確保)할 경우(境遇) 두산 베어스는 최소(最小) 2020년(年) KBO 포스트시즌 에서 와일드카드 경기(京畿)까지 치르러야 하는 상황(狀況)이었고, KT 위즈 의 경우(境遇)는 4위(位)는 아니지만 3위(位)까지 떨어져야 하는 상황(狀況)이었다. 하지만,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에게 2:3으로 패(敗)하여 두산 베어스가 와일드카드 경기(京畿) 전혀(全혀) 없이 2020년(年) KBO 포스트시즌 에 편(便)하게 올라갔고, 아울러 KT 위즈 도 3위(位)가 아닌 2위(位)를 그대로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3. 두산 베어스가 최종전(最終戰)에서 이겨도 그 전(前)에 KT 위즈 가 먼저 1승(勝)을 가져갔기 때문에 KT 위즈 가 최종전(最終戰)에서 비록 진다고 해도 두산 베어스가 2위(位)가 되고, KT 위즈 가 순위(順位)에서 내려가는 일은 전혀(全혀) 없기 때문이다.

2020년(年) 실제(實際) 결과(結果) [ 편집(編輯) ]

날짜 원정(遠征) 팀 득점(得點) 홈 팀 장소(場所) 승점(勝點) 결과(結果) 비고(備考)
2020년(年) 10월(月) 30일(日) 키움 히어로즈 0 : 2 두산 베어스 서울종합운동장(綜合運動場) 야구장(野球場) 80승(勝) 4무(無) 60패(敗) 두산 베어스 승리(勝利) LG 트윈스 의 패배(敗北)로 3위(位)까지 상승(上昇)
키움 히어로즈 는 이번(이番) 패배(敗北)로 와일드카드 를 치름.
2020년(年) 10월(月) 30일(日) LG 트윈스 2 : 3 SK 와이번스 인천(仁川)SK행복드림구장 79승(勝) 4무(無) 61패(敗) LG트윈스 의 패배(敗北) 최종전(最終戰) 패배(敗北)로 4위(位)로 가라앉았다.

2021년(年) [ 편집(編輯) ]

이런 경우(境遇)의 수(數)는 2021년(年) 의 최종전(最終戰)에서도 계속(繼續)되었다. 단(單), 두산 베어스가 유일(唯一)하게 최종전(最終戰)에서 패(敗)할 경우(境遇)에만 따지게 되는 경우(境遇)의 수(秀)인데 이는 SSG 랜더스 가 최종전(最終戰)에서 무조건(無條件) 이기는 가정하(假定下)에서 두산 베어스가 질 경우(境遇)인데 이렇게 되면 SSG 랜더스 가 4위(位), 두산 베어스가 5위(位)로 순위(順位)가 바꿔지는 사건(事件)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산 베어스 입장(立場)은 ssg 랜더스보다 유리한 고지(高地)를 점(占)하기 때문에 지지(支持)만 않으면 된다. 설령(設令) 지더라도 ssg 랜더스가 무조건(無條件) 이기지 못하면 여전히(如前히) 4위권(位圈)은 두산 베어스가 쥐기 때문이다. 실제로(實際로) 두산 베어스가 최종전(最終戰) 1회초(回初)부터 김재환 투런 홈런 을 치는 빌미를 시작(始作)으로 한화 이글스 를 밀어붙였다. 한편(한便), 실제로(實際로) 같은 시간(時間)에 SSG 랜더스 KT 위즈 에게 3:8로 대패(大敗)했는데 이런 경우(境遇)에는 두산 베어스는 마지막 경기(競技)에 져도 4위(位) 확보(確保)가 되는데 두산 베어스는 최종전(最終戰)에서 패배(敗北)가 아닌 승리(勝利)를 택(擇)하여 5:3으로 이겼다. 그리고, 두산 베어스는 자력(自力) 4위(位)에 성공(成功)한 후(後) 와일드카드 에서 키움 히어로즈 에 이어 LG 트윈스 삼성(三星) 라이온즈 까지 이겨 사상(史上) 최초(最初)의 연속(連續) 7년(年) 2021년(年) 한국(韓國)시리즈 [51] 까지 진출(進出)하여 KT 위즈 와 대결(對決)하였다.

2021년(年) 실제(實際) 결과(結果) [ 편집(編輯) ]

날짜 원정(遠征) 팀 득점(得點) 홈 팀 장소(場所) 승점(勝點) 결과(結果) 비고(備考)
2021년(年) 10월(月) 30일(日) 두산 베어스 5 : 3 한화 이글스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71승(勝) 8무(無) 65패(敗) 두산 베어스 승리(勝利) 최종전(最終戰)에서 승리(勝利)하여 자력(自力) 4위(位)로 경우(境遇)의 수(數) 가 사라졌음.
2021년(年) 10월(月) 30일(日) KT 위즈 8 : 3 SSG 랜더스 인천(仁川)SSG랜더스필드 66승(勝) 14무(無) 64패(敗) SSG 랜더스 의 패배(敗北) 1. 설령(設令) 이기더라도 두산 베어스도 승리(勝利)했기 때문에 사실상(事實上) 5위(位) 확정(確定).
2. 키움 히어로즈 가 대승(大勝)을 거두는 바람에 6위(位)로 추락(墜落)하면서 탈락(脫落).
3. SSG 랜더스 2019년(年) KBO 포스트시즌 이후(以後) 연속(連續) 진출(進出) 실패(失敗).

통산(通算) 기록(記錄) [ 편집(編輯) ]

연도(鳶島) 팀명 순위(順位) 경기(京畿) 승(勝) 패(牌) 승률(勝率) 득점(得點) 실점(失點) 타율(打率) 안타 홈런 도루(盜壘) 평균(平均) 자책(自責) 포스트시즌 수상(首相) 선수(選手)
1982 OB 전기(電氣) 1위(位)

후기(後記) 2위(位)

80 56 0 24 0.700 399 318 0.283 778 57 106 3.20 * 한국(韓國)시리즈 : 삼성(三星) 전(前) 4-1-1 승(勝) 박철순 (최(崔))
1983 전기(電氣) 6위(位)

후기(後記) 5위(位)

100 44 1 55 0.444 418 432 0.259 863 50 60 3.52 박종훈 (신(神))
1984 전기(電氣) 2위(位)

후기(後記) 2위(位)

100 58 1 41 0.586 382 298 0.256 816 53 111 2.53 윤석환 (신(神))
1985 전기(電氣) 2위(位)

후기(後記) 5위(位)

110 51 2 57 0.472 473 416 0.260 954 67 107 3.14
1986 전기(電氣) 5위(位)

후기(後記) 1위(位)

108 56 4 48 0.538 369 341 0.249 880 38 78 2.61 * 플레이오프 : 삼성(三星) 전(前) 2-3 패(牌)
1987 전기(電氣) 2위(位)

후기(後記) 4위(位)

108 55 1 52 0.514 415 405 0.261 927 30 73 3.26 * 플레이오프 : 해태 전(前) 2-3 패(牌)
1988 전기(電氣) 3위(位)

후기(後記) 5위(位)

108 54 2 52 0.509 418 447 0.258 923 44 87 3.73
1989 5위(位) 120 54 3 63 0.463 447 481 0.247 970 42 135 3.70
1990 7위(位) 120 35 5 80 0.313 404 616 0.231 901 62 83 4.72
1991 8위(位) 126 51 2 73 0.413 501 593 0.250 1054 59 136 4.21
1992 5위(位) 126 56 4 66 0.460 547 582 0.259 1096 126 110 4.22
1993 3위(位) 126 66 5 55 0.544 473 405 0.258 1066 59 86 2.89 * 준(準)플레이오프 : LG 전(前) 1-2 패(牌)
1994 7위(位) 126 53 1 72 0.425 477 507 0.246 1013 75 81 3.46
1995 1위(位) 126 74 5 47 0.607 629 500 0.266 1154 106 121 3.42 * 한국(韓國)시리즈 : 롯데 전(前) 4-3 승(勝) 김상호 (최(崔))
1996 8위(位) 126 47 6 73 0.397 446 520 0.242 1008 82 78 3.69
1997 5위(位) 126 57 5 64 0.472 511 551 0.254 1070 84 143 3.84
1998 4위(位) 126 61 3 62 0.496 520 506 0.256 1080 102 123 3.60 * 준(準)플레이오프 : LG 전(前) 0-2 패(牌) 타이론 우즈 (최(崔))
1999 두산 드림리그 1위(位) 132 76 5 51 0.598 721 657 0.284 1305 141 136 4.58 * 플레이오프 : 한화(韓華) 전(前) 4-0 패(牌) 홍성흔 (신(神))
2000 드림리그 2위(位) 133 76 0 57 0.571 694 616 0.289 1325 150 115 4.22 * 플레이오프 : LG 전(前) 4-2 승(勝)

* 한국(韓國)시리즈 : 현대(現代) 전(前) 3-4패(敗)<

2001 1위(位) 133 65 5 63 0.508 732 733 0.276 1266 130 132 4.96 준(準)플레이오프  : 한화(韓華) 전(前) 2-0 승(勝)
플레이오프  : 현대(現代) 전(前) 3-1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삼성(三星) 전(前) 4-2 승(勝)
2002 5위(位) 133 66 2 65 0.504 587 562 0.261 1173 130 106 3.93
2003 7위(位) 133 57 2 74 0.435 563 619 0.276 1251 90 58 4.24
2004 3위(位) 133 70 1 62 0.530 606 560 0.268 1200 89 71 3.88 준(準)플레이오프  : KIA 전(前) 2-0 승(勝)
플레이오프  : 삼성(三星) 전(前) 1-3 패(牌)
2005 2위(位) 126 72 3 51 0.585 596 465 0.270 1147 63 103 3.42 플레이오프  : 한화(韓華) 전(前) 3-0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삼성(三星) 전(前) 0-4 패(牌)
2006 5위(位) 126 63 3 60 0.512 455 467 0.258 1068 55 132 3.36
2007 2위(位) 126 70 2 54 0.565 578 480 0.263 1103 78 161 3.44 플레이오프  : 한화(韓華) 전(前) 3-0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SK 전(前) 2-4 패(牌)
다니엘 리오스 (최(崔))

임태훈 (신(神))

2008 2위(位) 126 70 0 56 0.556 647 542 0.276 1198 68 189 3.89 플레이오프  : 삼성(三星) 전(前) 4-2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SK 전(前) 1-4 패(敗)
2009 3위(位) 133 71 2 60 0.534 722 662 0.280 1286 120 129 4.60 준(準)플레이오프  : 롯데 전(前) 3-1 승(勝)
플레이오프  : SK 전(前) 2-3 패(牌)
이용찬 (신(神))
2010 3위(位) 133 73 3 57 0.549 731 669 0.281 1276 149 128 4.62 준(準)플레이오프  : 롯데 전(前) 3-2 승(勝)
플레이오프  : 삼성(三星) 전(前) 2-3 패(牌)
양의지 (신(神))
2011 5위(位) 133 61 2 70 0.466 614 619 0.271 1221 92 130 4.26
2012 3위(位) 133 68 3 62 0.523 524 519 0.260 1139 59 116 3.58 준(準)플레이오프  : 롯데 전(前) 1-3 패(牌)
2013 2위(位) 128 71 3 54 0.568 699 625 0.289 1271 95 172 4.57 준(準)플레이오프  : 넥센 전(前) 3-2 승(勝)
플레이오프  : LG 전(前) 3-1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삼성(三星) 전(前) 3-4 패(牌)
2014 6위(位) 128 59 1 68 0.465 687 733 0.293 1299 108 111 5.25
2015 1위(位) 144 79 0 65 0.549 807 776 0.290 1436 140 111 5.02 준(準)플레이오프  : 넥센 전(前) 3-1 승(勝)
플레이오프  : NC 전(前) 3-2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삼성(三星) 전(前) 4-1 승(勝)
2016 1위(位) 144 93 1 50 0.650 935 682 0.298 1504 183 85 4.45 한국(韓國)시리즈  : NC 전(前) 4-0 승(勝) 더스틴 니퍼트 (최(崔))
2017 2위(位) 144 84 3 57 0.596 849 678 0.294 1499 178 69 4.38 플레이오프  : NC 전(前) 3-1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KIA 전(前) 1-4 패(敗)
2018 2위(位) 144 93 0 51 0.646 944 756 0.309 1601 191 96 4.98 한국(韓國)시리즈  : SK 전(前) 2-4 패(牌) 김재환 (최(崔))
2019 1위(位) 144 88 1 55 0.615 736 550 0.278 1364 84 140 3.51 한국(韓國)시리즈  : 키움 전(前) 4-0 승(勝) 조쉬 린드블럼 (최(崔))
2020 2위(位) 144 79 4 61 0.564 816 695 0.293 1477 125 88 4.31 준(準)플레이오프  : LG 전(前) 2-0 승(勝)
플레이오프  : KT 전(前) 3-1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NC 전(前) 2-4 패(牌)
2021 2위(位) 144 71 8 65 0.522 738 656 0.268 1314 110 81 4.26 와일드카드 결정전(決定戰)  : 키움 전(前) 1-1 승(勝)
준(準)플레이오프  : LG 전(前) 2-1 승(勝)
플레이오프  : 삼성(三星) 전(前) 2-0 승(勝)
한국(韓國)시리즈  : KT 전(前) 0-4 패(牌)<
2022 9위(位) 144 60 2 82 0.423 630 711
2023 5위(位) 144 74 2 68 0.521
OB/두산(山) 베어스 42시즌 5347 2737 108 2502 0.522 23810 22245 0.270 46275 3748 4324 3.98 한국(韓國)시리즈 우승(優勝) 6회(回)


  • 시즌 기록(記錄) 중(中) 굵은 글씨 는 해당(該當) 시즌 최고(最高) 기록(記錄), 빨간 글씨 는 한국(韓國) 프로야구(野球) 역사상(歷史上) 최고(最高) 기록(記錄)

같이 보기 [ 편집(編輯) ]

각주(各州) [ 편집(編輯) ]

  1. 박세운 (2016년(年) 9월(月) 13일(日)). “20승(勝) 달성한(達成限) 니퍼트, 박철순과 이상훈 기록(記錄) 넘었다” . 노컷뉴스 . 2020년(年) 8월(月) 10일(日)에 확인(確認)함 .  
  2. 안준철 (2016년(年) 9월(月) 27일(日)). “이제는 기록(記錄)…니퍼트, 리오스 넘어 MVP 향(向)한다” . MK스포츠 . 2020년(年) 8월(月) 10일(日)에 확인(確認)함 .  
  3. 윤득헌 (1983년(年) 10월(月) 15일(日)). “OB,日(일)코치 초청(招請) 타격(打擊)연슴” . 동아일보(東亞日報) . 2020년(年) 10월(月) 28일(日)에 확인(確認)함 .  
  4. 김종건 전문기자(專門記者) (2013년(年) 1월(月) 12일(日)). “[김종건의 Let’s Go Baseball] LG 구단주(球團主) “미국(美國)으로 전훈 가지 마!”” . 스포츠동아 . 2020년(年) 10월(月) 28일(日)에 확인(確認)함 .  
  5. 배영(背泳)은 (2016년(年) 2월(月) 2일(日)). “아웃사이드 파크 - 역대(歷代) 스프링캠프 풍경(風景) 속으로” . 일요신문(日曜新聞) . 2020년(年) 10월(月) 28일(日)에 확인(確認)함 .  
  6. 상게서(上揭書), 149쪽
  7. 상게서(上揭書), 155쪽
  8. 상게서(上揭書), 157쪽
  9. 상게서(上揭書), 187쪽
  10. 상게서(上揭書), 199쪽
  11. 상게서(上揭書), 183쪽
  12. “OB이광환감독(監督) 전격교체(電擊交替)” . 중앙일보(中央日報). 1990년(年) 6월(月) 19일(日) . 2020년(年) 8월(月) 9일(日)에 확인(確認)함 .  
  13. 권오중 (1990년(年) 10월(月) 14일(日)). “올 시즌 하위(下位) 3개(個)팀 태평양(太平洋)·롯데·OB 코칭 스태프 물갈이로 "재정비(再整備) " . 중앙일보(中央日報) . 2020년(年) 8월(月) 9일(日)에 확인(確認)함 .  
  14. 상게서(上揭書), 184쪽
  15. 상게서(上揭書), 185쪽
  16. 정의길 (1991년(年) 4월(月) 4일(日)). “91프로야구(野球) 카운트다운 (중(中)) 하위(下位) 4팀 싸움에 쌍방울 최대변수(最大變數)” . 한겨레신문(新聞) . 2020년(年) 8월(月) 9일(日)에 확인(確認)함 .  
  17. 상게서(上揭書), 212쪽
  18. 상게서(上揭書), 213쪽
  19. 상게서(上揭書), 214쪽
  20. 상게서(上揭書), 215쪽
  21. 상게서(上揭書), 216쪽
  22. 상게서(上揭書), 217쪽
  23. 상게서(上揭書), 218쪽
  24. 상게서(上揭書), 223쪽
  25. 상게서(上揭書), 233쪽
  26. 상게서(上揭書), 225쪽
  27. 상게서(上揭書), 230쪽
  28. 상게서(上揭書), 245쪽
  29. 상게서(上揭書), 246쪽
  30. 상게서(上揭書), 257쪽
  31. 상게서(上揭書), 258쪽
  32. 상게서(上揭書), 260쪽
  33. 상게서(上揭書), 261쪽
  34. 상게서(上揭書), 262쪽
  35. 상게서(上揭書), 263쪽
  36. 상게서(上揭書), 264쪽
  37. 정연석 (2001년(年) 12월(月) 2일(日)). “삼성(三星) 김기태 `SK 간다`” . 일간스포츠 . 2020년(年) 8월(月) 10일(日)에 확인(確認)함 .  
  38. “두산, 선동열씨(氏) 감독영입(監督迎入) 추진(推進)” . YTN . 2003년(年) 9월(月) 30일(日) . 2010년(年) 11월(月) 21일(日)에 확인(確認)함 .  
  39. “2003년(年) 프로야구(野球)의 ‘케빈 베이컨 놀이’” . 스포츠서울 . 2007년(年) 10월(月) 22일(日) . 2011년(年) 10월(月) 8일(日)에 확인(確認)함 .   [ 깨진 링크 ( 과거(過去) 내용(內容) 찾기 )]
  40. 정환수 (2004년(年) 10월(月) 10일(日)). “[프로야구(野球)]두산, 기아(飢餓)에 파죽(破竹)의 2연승(連勝)” . 동아일보(東亞日報) . 2011년(年) 11월(月) 21일(日)에 확인(確認)함 .  
  41. 상게서(上揭書), 250쪽
  42. “김동주(金東周) 어깨부상(負傷)…정성훈으로 대체(代替)” . YTN . 2006년(年) 3월(月) 3일(日) . 2011년(年) 11월(月) 21일(日)에 확인(確認)함 .  
  43. 안준철 (2016년(年) 9월(月) 27일(日)). “이제는 기록(記錄)…니퍼트, 리오스 넘어 MVP 향(向)한다” . MK스포츠 . 2020년(年) 8월(月) 10일(日)에 확인(確認)함 .  
  44. 상게서(上揭書), 277쪽
  45. 상게서(上揭書), 278쪽
  46. 구경백 (2004년(年) 7월(月) 28일(日)). “<구경백의 프로야구(野球) 산책(散策)>할인(割引)·이벤트로 관중(觀衆) 불러라” . 문화일보(文化日報) . 2009년(年) 5월(月) 26일(日)에 확인(確認)함 .  
  47. 이정호 (2009년(年) 2월(月) 27일(日)). “두산, 2009시즌 여성(女性)팬 위한 '퀸스데이' 이벤트 실시(實施)” . 마이데일리 . 2009년(年) 5월(月) 29일(日)에 확인(確認)함 .  
  48. 홍윤표 (2006년(年) 12월(月) 4일(日)). “홍윤표의 휘뚜루 마(魔)뚜루 - 등번호(番號)가 뭐길래 ①선동렬이 18번(番)을 달게 된 사연(事緣)” . OSEN . 2009년(年) 5월(月) 31일(日)에 확인(確認)함 .  
  49. 투신자살(投身自殺)을 안타깝게 여겨 추모(追慕) 차원(次元)에서 영구결번(永久缺番)을 결정(決定).
  50. 정수익 (2002년(年) 4월(月) 5일(日)). “[프로야구(野球) 개막전(開幕展) 표정(表情)] 김종훈(金宗壎) 첫 병살타(倂殺打)… 박정환 실책(失策) 불명예(不名譽)” . 국민일보(國民日報) . 2009년(年) 5월(月) 31일(日)에 확인(確認)함 .   |제목(題目)= 에 지움 문자(文字)가 있음(위치 1) ( 도움말 )
  51. 이명노 (2021년(年) 11월(月) 11일(日)). ' 미라클' 두산 사상(史上) 첫 7년(年) 연속(連續) 한국(韓國)시리즈 진출(進出)” . 2022년(年) 9월(月) 25일(日)에 확인(確認)함 .  

참고(參考) 문헌(文獻) [ 편집(編輯) ]

  • 김은식 (2010). 《두산 베어스 때문에 산다》. 브레인스토어. ISBN   978-89-94194-13-4 .  

외부(外部) 링크 [ 편집(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