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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서클
》(
영어(英語)
:
The Circle
)은 2017년(年) 4월(月) 28일(日)에 개봉(開封)한
미국(美國)
의 SF 드라마 영화(映畫)이다.
데이브 에거스
의 2013년작(年作) 동명(同名) 소설(小說)에 기반(基盤)하여
제임스 폰설(說)트
가 직접(直接) 각색(脚色)하여 연출(演出)하였고,
톰 행크스
,
에마 왓슨
,
존 보예(保乂)가
,
캐런 길런
등(等)이 출연(出演)한다.
[2]
메이가 다니게 된
소셜 미디어
회사(會社) 더 서클(The Circle)의 CEO 에이먼은 전세계(全世界)에 소형(小型) 카메라들을 배치(配置)해 실시간(實時間) 고화질(高畫質) 영상(映像)을 제공(提供)하는 시체(屍體)인지(SeeChange)를 소개(紹介)한다. 메이는 회사(會社)의 사상(思想)에 심취(心醉)해간다.
한편(한便) 메이는 친구(親舊) 머서가 사슴 뿔로 만든
샹들리에
사진(寫眞)을 자신(自身)의 서클 계정(計定)에 공유(共有)하는데, 사람들이 머서를 사슴 살해자(殺害者)라고 비난(非難)하기 시작(始作)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메이는 밤에
카약
을 타다가 전복(顚覆)되지만 시체(屍體)인지 덕분(德分)에
해안경비대(海岸警備隊)
에게 구조(救助)된다. 이를 계기(契機)로 메이는 몸에 카메라를 부착(附着)하고 24시간(時間) 생활(生活)을 투명(透明)하게 공개(公開)하는 첫 서클러(Circler)가 되고 이로 인해 주변인(周邊人)들과 멀어진다.
메이는 누구든 20분(分) 내(內)에 찾아내는 기능(機能)을 이용(利用)해 은둔(隱遁) 중(中)인 머서를 찾아내자는 COO 톰의 제안(提案)을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추적(追跡)을 피(避)하던 머서는 다리 밑으로 추락(墜落)해 사망(死亡)한다.
메이는 개발자(開發者) 타이의 도움을 받아 CEO 에이먼과 COO 톰의 이메일 계정(計定)을 확보(確保)한다. 누구도 예외(例外)가 되어서는 안 되므로 이 역시(亦是) 투명(透明)하게 공개(公開)하겠다고 메이가 회사(會社) 발표회(發表會)에서 공개(公開) 선언(宣言)하자 회사(會社)에서 전기(電氣)를 끊어버린다. 그러자 관객(觀客)들이 휴대폰(携帶폰)으로 메이를 비춰 불을 밝힌다.
메이는 다시 홀로 카약을 타러 간다. 이번(이番)엔 메이를 쫓는 드론 카메라가 주변(周邊)에 보이지 않는다.
출연진(出演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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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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