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의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으로,
KBO
에 의(依)해 구성(構成)된다.
1998년(年)
까지는 아마추어 선수(選手)들만 국제대회(國際大會)에 참여(參與)했으나,
1998년(年) 아시안 게임
부터는 프로 선수(選手)들도 참여(參與)하고 있다.
한국(韓國) 프로 야구(野球)
가 출범(出帆)하던 해인
1982년(年)
에
서울
에서 개최(開催)된
1982년(年) 아마추어 월드 시리즈
의 사실상(事實上)의 결승전(決勝戰)이었던
일본(日本)
전(戰)에서
김재박
의 개구리
번트
와
한대화(限對話)
의 역전(逆轉) 쓰리런으로 극적(劇的)인 우승(優勝)을 차지해 프로야구(野球)의 인기(人氣)가 올라가는데 큰 역할(役割)을 했는데 이 대회(大會) 외(外)에도
1980년(年)
세계야구선수권대회(世界野球選手權大會)
준우승(準優勝),
1983년(年)
아시아 야구(野球) 선수권(選手權) 대회(大會)
우승(優勝) 당시(當時) 대부분(大部分) 멤버들이 병역특례(兵役特例) 혜택(惠澤)을 받았다
[1]
.
그 후(後)
1990년대(年代)
중반(中盤), 프로야구(野球)의 방위병(防衛兵) 제도(制度)가 폐지(廢止)되자, 야구(野球)를 하면서 병역(兵役) 문제(問題)를 해결(解決)할 방법(方法)이
상무(常務)
외(外)에는 사실상(事實上) 사라졌다. 이 때부터 아마추어로만 구성(構成)되던 국가대표(國家代表)팀은 프로로 전환(轉換)되어 선발(選拔)되었다.
1998년(年) 아시안 게임에서는
박찬호(朴贊浩)
,
김병현
,
서재응
과 같은 메이저리거와 다수(多數)의 프로 선수(選手)들이 참여(參與)하여 당시(當時) 아마추어 선수(選手)들만 참여(參與)하던 아시안 게임에서 손쉽게 우승(優勝)을 차지했다.
2000년(年) 하계(夏季) 올림픽
에서는 동메달(銅메달) 결정전(決定戰)
구대성
의 완투승(完投勝)으로 동메달(銅메달)을 차지하여 올림픽 야구(野球) 사상(史上) 첫 메달을 차지하였고,
2002년(年) 아시안 게임
에서는 대회(大會) 2연패(連敗)에 성공(成功)하였다.
그러나 김재박이 이끌던
2004년(年) 하계(夏季) 올림픽
에서는 예선(豫選)에서 탈락해 본선(本選) 진출(進出)에 실패(失敗)하였고, 곧이어
병역(兵役) 비리(非理)
가 터지면서 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는 침체기(沈滯期)를 맞게 된다.
그러던
2006년(年)
,
제(第)1회(回)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이 개최(開催)되고
박찬호(朴贊浩)
,
김선우
,
봉중근
,
구대성
,
김병현
,
최희섭
,
서재응
을 비롯한 다수(多數)의 해외파(海外派)가 참가(參加)한 가운데, 숙적(宿敵)의 라이벌 일본(日本)에게 2연승(連勝)을 거두는 등(等) 4강(强)까지 올라갔지만, 준결승전(準決勝戰)에서 패배(敗北)하여 4강(强)에 머물고 말았다. 수많은 메이저리거가 소속(所屬)된 국가(國家)를 이기고 4강(强)까지 올라가자,
대한민국(大韓民國) 정부(政府)
는
2002년(年) FIFA 월드컵
에서 4강(强)에 진출(進出)하자 병역(兵役) 특례(特例)를 준 것처럼 병역(兵役) 혜택(惠澤)을 주면서 모두 11명(名)이 병역(兵役) 특례(特例)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조별(組別) 리그 B조(組)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
이 2승(勝) 1패(敗)로 같은
중화(中華) 타이베이
와
네덜란드
하고 승점(勝點)이 같아졌고, 승자승(勝者勝)(HTH)까지도 같아졌지만 득실차(得失差)(TQB)에서 밀려 조(組) 3위(位)로 아쉽게 2라운드 진출(進出)에 실패(失敗)했다.
대회(大會) 기록(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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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성적(成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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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本選)
|
최종예선(最終豫選)
|
연도(鳶島)
|
결과(結果)
|
경기(京畿)
|
승(勝)
|
무
|
패(牌)
|
경기(京畿)
|
승(勝)
|
무
|
패(牌)
|
1984년(年)
|
4위(位)
|
5
|
2
|
0
|
3
|
1982년(年) 아마추어 월드 시리즈 우승(優勝)
|
1988년(年)
1
|
4위(位)
|
5
|
2
|
0
|
3
|
개최도시(開催都市)
|
1992년(年)
|
예선(豫選) 탈락(脫落)
|
1991년(年) 아시아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 3위(位)
[2]
|
1996년(年)
|
조별(組別)(8위(位))
|
7
|
1
|
0
|
6
|
1995년(年) 아시아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 준우승(準優勝)
|
2000년(年)
|
3위(位)
|
9
|
5
|
0
|
4
|
1999년(年) 아시아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 우승(優勝)
|
2004년(年)
|
예선(豫選) 탈락(脫落)
|
2003년(年) 아시아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 3위(位)
1
|
2008년(年)
|
우승(優勝)
|
9
|
9
|
0
|
0
|
7
|
7
|
0
|
0
|
2020년(年)
|
4위(位)
|
7
|
3
|
0
|
4
|
2019년(年) WBSC 프리미어12 준우승(準優勝)
|
합계(合計)
|
6/8
|
42
|
22
|
0
|
20
|
7
|
7
|
0
|
0
|
아시안 게임 성적(成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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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성적(成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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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本選)
|
예선(豫選)
|
년도(年度)
|
결과(結果)
|
경기(京畿)
|
승(勝)
|
패(牌)
|
경기(京畿)
|
승(勝)
|
패(牌)
|
2006년(年)
|
4강(强)
|
7
|
6
|
1
|
없음
|
2009년(年)
|
준우승(準優勝)
|
9
|
6
|
3
|
없음
|
2013년(年)
|
1라운드
|
3
|
2
|
1
|
자동참가(自動參加)
|
2017년(年)
|
1라운드
|
3
|
1
|
2
|
자동참가(自動參加)
|
2023년(年)
|
1라운드
|
4
|
2
|
2
|
자동참가(自動參加)
|
합계(合計)
|
5회(回) 진출(進出)
|
26
|
17
|
9
|
|
|
|
프리미어 12 성적(成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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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鳶島)
|
결과(結果)
|
경기(京畿)
|
승(勝)
|
패(牌)
|
2015년(年)
|
우승(優勝)
|
8
|
6
|
2
|
2019년(年)
|
준우승(準優勝)
|
8
|
5
|
3
|
합계(合計)
|
2회(回) 진출(進出)
|
16
|
11
|
5
|
아시아 프로야구(野球) 챔피언십 성적(成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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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鳶島)
|
결과(結果)
|
경기(京畿)
|
승(勝)
|
패(牌)
|
2017년(年)
|
준우승(準優勝)
|
3
|
1
|
2
|
2023년(年)
|
준우승(準優勝)
|
4
|
2
|
2
|
합계(合計)
|
2회(回) 진출(進出)
|
7
|
3
|
4
|
아시아 야구(野球) 선수권(選手權) 대회(大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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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年) 전(前) 아시아 야구(野球) 선수권(選手權) 기록(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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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年) 후(後) 아시아 야구(野球) 선수권(選手權) 기록(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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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東아시아) 경기(競技) 대회(大會) 성적(成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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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鳶島)
|
결과(結果)
|
경기(京畿)
|
승(勝)
|
무
|
패(牌)
|
2013년(年)
|
준우승(準優勝)
|
8
|
6
|
0
|
2
|
합계(合計)
|
1/1
|
8
|
6
|
0
|
2
|
2009년(年) WBC 대회(大會) 직전(直前) 감독(監督) 선임(選任) 문제(問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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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WBC 대회(大會) 직전(直前)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野球) 금메달(金메달)의 성과(成果)에 기대(期待)가 한껏(限껏) 부풀어 있었다. 아쉽게 단(單) 한경기를 지고서도 4강(强)에 머무른 2006 1회(回) WBC의 아쉬움과 함께 군(軍) 미필(未畢) 상태(狀態)인 젊은 선수(選手)들(
최정
,
박기혁
등(等))은 군(軍) 면제(免除)도 기대(期待)한 데다가 온 국민(國民)이 열광(熱狂)하는 스포츠가 된 야구(野球), 특히(特히)
한일전(韓日戰)
에 시선(視線)이 쏠렸다. 하지만
KBO
는 WBC 대표(代表)팀 감독(監督) 선임(選任)을 두고 고민(苦悶)에 빠졌다. 감독(監督) 1순위(順位)는 작년(昨年)
KBO 리그
준우승(準優勝) 팀(
두산 베어스
)의 감독(監督)이자 올림픽 전승(戰勝) 우승(優勝)의 장본인(張本人)인
김경문
감독(監督)이었는데, 김경문 감독(監督)이
베이징 올림픽
당시(當時)에도 장기간(長期間) 팀을 비웠다는 이유(理由)로 고사(固辭)했다. 또한 1순위(順位)였던 작년(昨年) 프로 야구(野球) 우승(優勝) 팀(
SK 와이번스
)의 감독(監督)인
김성근
감독(監督)은 구단(球團)
SK 와이번스
의 WBC 감독(監督) 차출(差出) 승인(承認)을 하였지만 WBC 감독(監督) 선임일(選任日)이던
2008년(年)
11월(月) 5일(日)
당시(當時) 인터뷰에서 ’내 성격(性格) 알지 않느냐, 일단(一旦) 맡으면 끝장을 봐야 하는데, 그러다가 내가 쓰러지면 에스케이는 어떻게 되느냐’는 이해(理解)할 수 없는 건강(健康) 문제(問題)로 거절(拒絶)하였다. 그렇게 되자 여론(輿論)은 자연히(自然히) 1회(回) WBC 감독(監督)인
김인식
감독(監督)으로 쏠렸고, 뇌경색(腦硬塞) 수술(手術)을 받고 다리가 불편(不便)한 상태(狀態)에서 WBC 대표(代表)팀을 맡게 된다. 그 후유증(後遺症)으로 김인식 감독(監督)이 이끌던
한화 이글스
는
2009년(年) 프로야구(野球)
최하위(最下位)인 8위(位)에 그치고, 김인식 감독(監督)은 재계약(再契約)에 실패(失敗)하고 구단(球團) 고문직(顧問職)에 앉게 된다. 여론(輿論)이 고사(固辭)했던 김성근 SK 감독(監督)에게 비판적(批判的)으로 쏠렸으나 침묵(沈默)으로 일관(一貫)하였고 1년(年) 후(後)
2009 한국(韓國)시리즈
이후(以後) 박동희 기자(記者)와의 인터뷰에 응(應)하였으나 여론(輿論)의 물매를 받게 되었다.
[3]
[4]
2009년(年) WBC 선수단(選手團)의 포상금(褒賞金) 문제(問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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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
이대호
,
이용규
,
이진영
,
손민한
,
김현수
등(等) 2009년(年) 제(第)2회(回) WBC 대회(大會)에 참가(參加)한 28명(名)의 국가대표(國家代表) 선수(選手)들이 KBO를 상대(相對)로 포상금(褒賞金) 문제(問題)로 소송(訴訟)을 제기(提起)했다. KBO는 선수(選手)들에게 상금(賞金) 100만(萬) 달러에 한해서 포상금(褒賞金)으로 지급(支給)한다는 방침(方針)이며 선수(選手) 1인당(人當) 돌아가는 금액(金額)은 3200만(萬) 원이다. 하지만 선수(選手)들은 준우승(準優勝) 상금(賞金) 등(等)으로 받은 300만(萬) 달러에서 경비(警備)와 세금(稅金)을 제외(除外)하고 선수(選手) 1인당(人當) 9200여만(餘萬) 원씩 지급(支給)해야 한다고 주장(主張)하고 있다.
[5]
[6]
[7]
국가대표(國家代表)팀 명단(名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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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年) 기준(基準)
번호(番號)
|
포지션
|
선수(選手)
|
생년월일(生年月日)
|
소속(所屬) 팀
|
|
역대(歷代) 감독(監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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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外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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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남자(男子)
| 국가대표(國家代表)
| |
---|
리그
| |
---|
토너먼트
| 성인(成人)
| |
---|
U-22
| |
---|
U-18
| |
---|
U-15
| |
---|
U-12
| |
---|
|
---|
폐지(廢止)
| |
---|
|
---|
여자(女子)
| |
---|
|
|
---|
|
세계(世界) 대회(大會)
| | |
---|
폐지(廢止)된 대회(大會)
| |
---|
아프리카
| |
---|
아메리카
| |
---|
아시아
| |
---|
유럽
| |
---|
오세아니아
| |
---|
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 올림픽
|
---|
|
---|
| | | | | | | 1은 동메달(銅메달) 획득(獲得) 후(後) 병역(兵役) 면제(免除) 혜택(惠澤)을 받았다.
|
|
---|
| | | | 포수(捕手)
20
진갑용
(주장(主張))
·
37
강민호
¹
| | | 1은 금메달(金메달) 획득(獲得) 후(後) 병역(兵役) 면제(免除) 혜택(惠澤)을 받았다.
|
|
---|
감독(監督)
| | |
---|
코치
| 70
진갑용
(배터리)
·
73
최일언
(투수(投手))
·
75
이종열
(수비(守備))
·
77
김종국
(작전(作戰))
·
79
정대현
(불펜)
·
88
김재현
(타격(打擊))
|
---|
투수(投手)
| |
---|
포수(捕手)
| |
---|
내야수(內野手)
| |
---|
외야수(外野手)
| |
---|
|
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
---|
| | | | | | | 1은 4강(强) 진출(進出) 후(後) 병역(兵役) 면제(免除) 혜택(惠澤)을 받았다.
²: 정성훈은 김동주의 부상(負傷)으로 2라운드부터 합류(合流)했다.
|
|
---|
| | 코치
70
진갑용
(배터리)
·
72
김민호
(3루(壘)/작전(作戰))
·
76
김민재
(1루(壘)/수비(守備))
·
77
김기태
(타격(打擊))
·
81
배영수
(불펜)
·
88
심재학
(퀄리티컨트롤(QC))
·
91
정현욱
(투수(投手))
| | | | |
|
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 아시안 게임
|
---|
|
---|
| | | | | | | ※ 선수(選手) 전원(全員) 병역(兵役) 미필자(未畢者)로 금메달(金메달) 획득(獲得) 후(後) 모두 병역(兵役) 특례(特例) 혜택(惠澤)을 받았다.
|
|
---|
| | | | | | | 1은 금메달(金메달) 획득(獲得) 후(後) 병역(兵役) 면제(免除) 혜택(惠澤)을 받았다.
|
|
---|
| | | | | | | 1은 금메달(金메달) 획득(獲得) 후(後) 병역(兵役) 면제(免除) 혜택(惠澤)을 받았다.
|
|
---|
| | | | | | | 1은 금메달(金메달) 획득(獲得) 후(後) 병역(兵役) 특례(特例) 혜택(惠澤)을 받았다.
|
|
---|
| | 코치
71
이강철
(투수(投手))
·
72
정민철
(투수(投手))
·
76
유지현
(내야 및 작전(作戰))
·
77
이종범
(외야(外野) 및 주루(走壘))
·
88
김재현
(타격(打擊))
·
92
진갑용
(배터리)
| | | | | 1은 금메달(金메달) 획득(獲得) 후(後) 병역(兵役) 특례(特例) 혜택(惠澤)을 받았다.
|
|
대한민국(大韓民國) 야구(野球) 국가대표(國家代表)팀 - 아시아 프로야구(野球) 챔피언십
|
---|
|
---|
| | 코치
71
이강철
(투수(投手))
·
72
정민철
(투수(投手))
·
76
유지현
(내야 및 작전(作戰))
·
77
이종범
(외야(外野) 및 주루(走壘))
·
88
김재현
(타격(打擊))
·
92
진갑용
(배터리)
| | | | |
|
---|
| | 코치
6
류지현
(수석(首席)·수비(守備)·주루(走壘))
·
35
장종훈
(타격(打擊))
·
73
양일환
(투수(投手))
·
74
김현욱
(불펜)
·
76
이진영
(QC)
·
80
김동수(金東秀)
(배터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