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大韓民國)의 포털 사이트

위키백과(百科),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百科事典).

이 문서(文書)는 대한민국(大韓民國) 포털 사이트 에 대(對)해서 설명(說明)하는 문서(文書)이다.

역사(歷史) [ 편집(編輯) ]

네이버, 다음, 야후 코리아의 순방문자(巡訪問者) 수(數) 추이(推移) 그래프 (코리안 클릭)

1997년(年) 야후! 코리아 가 포털 사이트 서비스를 시작(始作)하였고, 같은 해에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 무료(無料) 웹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의 서비스를 개시(開始)하였다. 1999년(年) 5월(月)에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인 다음 카페를 시작(始作)하였고, 6월(月)에 NHN 의 전신(前身)인 네이버컴이 검색(檢索)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를 오픈하였으며, 7월(月)에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메일을 포털 사이트 다음과 통합(統合)하였다. 드림위즈 엠파스 도 1999년(年)에 개설(開設)되었다. 2001년(年)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 를 오픈한 다음 2002년(年) 11월(月) SK텔레콤 이 운영(運營)하던 PC 통신(通信) 서비스인 넷츠고 를, 12월(月) 라이코스 코리아 를 네이트에 통합(統合)시켰다. 한편(한便) 1999년(年)에 개설(開設)된 프리챌 은 2001년(年) 시작(始作)한 커뮤니티 서비스로 1000만(萬) 명(名) 정도(程度)의 회원(會員)을 모집(募集)하는 데에 성공(成功)하였으나 2002년(年) 무리(無理)하게 서비스를 유료(有料)로 전환(轉換)하여 사용자(使用者)가 급감(急減)하였다. [1]

2002년(年) 10월(月)에 네이버가 지식(知識)iN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네이버에 물어 봐"라는 캐치프레이즈의 광고(廣告)를 방영(放映)하였고, 2003년(年)10월(月) 블로그 서비스와 12월(月) 카페iN 서비스를 시작(始作)하면서 "다음에 잘하겠다는 말 믿지 말랬잖아" 등(等)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광고(廣告)로 다음 카페를 겨냥한 공격적(攻擊的)인 마케팅을 전개(展開)하였다. [2] 지식인(知識人) 등(等)의 서비스가 각광(脚光)을 받으면서 네이버는 2003년(年)부터 코리안클릭이 집계(集計)한 순방문자(巡訪問者) 수(數)(Unique Visitors, UV)에서 야후! 코리아를 추월(追越)하였고, 2004년(年)에는 다음을 추월(追越)하면서 포털 사이트 1위로(慰勞)서의 지위(地位)를 공고히(鞏固히) 하였다.

한편(한便) 2002년(年) 4월(月) 다음은 하루에 1,000통(通) 이상(以上)의 이메일을 보내는 업체(業體)에게 이메일의 상업성(商業性) 정도(程度)에 따라 1통당(桶當) 최대(最大) 10원의 요금(料金)을 부과(賦課)하는 온라인 우표제(郵票制)를 강행(强行)하였으나, 온라인 사업자(事業者)들은 다음 메일 계정(計定)으로의 가입(加入)을 제한(制限)하고 등록(登錄)된 다음 메일 계정(計定)을 다른 메일로 전환(轉換)하는 것을 권유(勸誘)하는 등(等)으로 강력(强力)하게 반발(反撥)하였다. 다음은 "업계(業界)에서 가장 많은 화이트 IP를 보유(保有)하게 되었다"며 2005년(年) 6월(月) 온라인 우표제(郵票制)를 폐지(廢止)하였다. [3] [4]

네이버, 다음, 야후! 코리아의 순방문자(巡訪問者) 수(數) 추이(推移) (코리안 클릭)
2001년(年) 11월(月) 2002년(年) 11월(月) 2003년(年) 11월(月) 2004년(年) 11월(月) 2005년(年) 11월(月) 2006년(年) 11월(月) 2007년(年) 11월(月) 2008년(年) 11월(月) 2009년(年) 11월(月) 2010년(年) 11월(月)
네이버 16,214,996 18,441,548 21,497,226 25,582,251 27,564,509 27,931,053 30,416,405 31,066,912 31,116,790 30,978,725
다음 17,753,215 20,271,064 22,212,469 25,753,762 26,773,243 26,491,937 28,698,740 29,301,059 28,738,809 28,481,850
야후 16,806,850 18,635,300 18,949,418 20,284,002 21,199,205 18,928,434 19,095,205 17,187,794 17,523,699 14,855,171

2005년(年)에 엠파스는 다른 포털 사이트의 데이터를 모두 같이 검색(檢索)할 수 있는 검색(檢索) 서비스인 열린 검색(檢索)을 공개(公開)하였으나 NHN은 열린 검색(檢索)에 대(對)한 반감(反感)을 나타냈으며 지식(知識)in의 주소(住所) 체계(體系)를 변경(變更)하면서 열린 검색(檢索)에서의 접근(接近)이 막히는 일도 일어났다. [5] 엠파스는 2006년(年) SK 커뮤니케이션에 인수(引受)되었으나 별다른 시너지 효과(效果)를 내지 못하였고 결국(結局) 2009년(年) 2월(月)에 네이트에 통합(統合)되었다. [6] 2010년(年)에 네이버가, 2012년(年)에는 다음이 야후의 자회사(子會社)인 오버추어와의 계약(契約)을 중단(中斷)하고 독자적(獨自的)인 광고(廣告) 영업(營業)을 시작(始作)하겠다고 통보(通報)하자 하락(下落)하는 검색(檢索) 시장(市場) 점유율(占有率)을 회복(回復)하지 못하고 오버추어의 수익(收益)으로 적자(赤字)를 매우던 야후! 코리아는 결국(結局) 2012년(年) 포털 서비스를 중단(中斷)하고 대한민국(大韓民國) 시장(市場)에서 철수(撤收)하였다. [7] 무리(無理)한 서비스 유료(有料) 전환(轉換)으로 사용자(使用者)의 외면(外面)을 받은 프리챌도(度) 사용자(使用者)를 복귀시키는 데에 실패(失敗)하고 2013년(年) 2월(月) 18일(日)에 서비스를 종료(終了)하였다. [1] 2014년(年) 5월(月)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업체(業體)인 카카오 가 합병(合倂)을 발표(發表)하고, 10월(月)에 합병(合倂) 작업(作業)을 완료(完了)하여 공식적(公式的)으로 다음카카오 로 출범(出帆)하였다. [8] [9] 2015년(年)에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 로 명칭(名稱)을 변경(變更)하였다.

뉴스 서비스 [ 편집(編輯) ]

1998년(年) 야후 코리아가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최초(最初)로 언론사(言論社)로부터 뉴스를 공급(供給)받아 뉴스를 제공(提供)하기 시작(始作)하였으나 당시(當時) 포털 사이트는 뉴스를 주요(主要) 서비스로 인식(認識)하지 않았으며, 포털을 통해 뉴스 정보(情報)를 소비(消費)하는 이용자(利用者)도 많지 않았다. 또한 당시(當時) 언론사(言論社)가 운영(運營)하는 사이트의 이용자(利用者) 수(數)가 포털 사이트의 이용자(利用者) 수(數)보다 많았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의 뉴스 서비스는 기존(旣存) 언론사(言論社) 사이트에 그다지 위협(威脅)이 되지 않았고 포털과 뉴스의 결합(結合)이 초래(招來)할 위력(威力)에 대(對)해 주목(注目)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10] [11]

2002년(年) FIFA 월드컵 대통령(大統領) 선거(選擧) 를 계기(契機)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情報) 이용(利用)과 게시판(揭示板) 활동(活動) 등(等)이 급격(急激)하게 증가(增加)하자 포털 사이트들은 월드컵, 선거(選擧) 등(等)이 치러지는 시기(時期)에 정보(情報) 수요(需要)가 급증(急增)하는 것을 확인(確認)하고 뉴스의 상업적(商業的), 서비스적(的) 가치(價値)에 관심(關心)을 기울이기 시작(始作)하였다. 포털 사이트들은 뉴스 서비스의 형태(形態)를 다양한 언론사(言論社)들로부터 정보(情報)를 종합(綜合)하고 목록(目錄)을 보여주는 서비스로 발전시켰으며 포털 사이트가 뉴스 서비스를 강화(强化)한 2002년(年)과 2003년(年)을 기점(起點)으로 포털에서의 뉴스 소비량(消費量)은 기존(旣存) 언론사(言論社) 사이트의 뉴스 소비량(消費量)을 앞지르기 시작(始作)하였다. [12]

사전(事前) 서비스 [ 편집(編輯) ]

1999년(年) 다음이 어학사전(語學辭典)을 서비스하기 시작(始作)하였고, 2000년(年)에 네이버가 어학사전(語學辭典)을 서비스하기 시작(始作)하였다. [13] [14] 2006년(年) 네이버가 국립국어원(國立國語院) 표준국어대사전(標準國語大辭典) 을 도입(導入)하는 협약(協約)을 맺었으며 [15] 2008년(年) 다음이 글로벌 세계(世界) 대백과사전(大百科事典) 의 저작권(著作權)을 취득(取得)하여 GFDL 또는 CC BY-SA 3.0 라이선스 로 공개(公開)하였다. [16] 2012년(年)에는 다음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撮影)하면 문자(文字)를 인식(認識)하여 사전(辭典)을 검색(檢索)해 주는 다음 사전(事前) 을 공개(公開)하였다. [17] 네이버는 2013년(年) 자사(自社)에서 제공(提供)하는 어학사전(語學辭典)을 12종(種)에서 18종(種)으로 늘렸으며, [18] 다음은 2014년(年)에 한국외국어대학교(韓國外國語大學校) 와 제휴(提携)하여 자사(自社)에서 제공(提供)하는 어학사전(語學辭典)을 6종(種)에서 25종(種)으로 늘렸다. [19] 한편(한便) 네이트는 2014년(年) 1월(月)에 자사(自社)에서 서비스하던 사전(辭典) 5종(種)의 제공(提供)을 중단(中斷)하였다. [20]

악성(惡性) 댓글 자율(自律) 규제(規制) [ 편집(編輯) ]

2008년(年) 10월(月) 22일(日) 네이버 는 사용자(使用者)들의 악성(惡性) 댓글 남발(濫發)을 막기 위해 이용자당(利用者當) 하루 댓글 작성(作成) 수(數)를 10개(個)로 제한(制限)하고, 욕설(辱說)은 물론(勿論) 음란(淫亂)한 단어(單語) 등(等)을 금칙어(禁飭語)로 지정(指定)하는 등(等) 악성(惡性) 댓글 사전(事前) 방지(防止)에 힘을 쏟았다. 또한 댓글에는 '댓글 지수(指數)'를 도입(導入)해 특정(特定) 댓글 지수(指數) 이하(以下)의 댓글은 화면(畵面)에 뜨지 않도록 자동적(自動的)으로 조절(調節)하는 방안(方案)도 마련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댓글 모니터링도 대폭(大幅) 강화(强化)했는데, 430명(名)의 모니터링 요원(要員)이 3교대(交代)로 각(各) 게시물(揭示物)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인터넷상(上)에서 심각(深刻)한 허위사실(虛僞事實) 유포(流布) 행위(行爲)를 겪은 배우(俳優) 최진실 의 경우(境遇)처럼 중대(重大)한 이슈가 발생(發生)했을 경우(境遇)에는 댓글 작성(作成)을 원천(源泉) 차단(遮斷)하는 등(等) 근본적(根本的)인 예방(豫防) 대책(對策)을 도입(導入)키로 했다. [21]

싸이월드 는 2008년(年) 10월(月) 20일(日) '선플(善플)(선(善)한 댓글) 달기 캠페인'을 진행(進行)하며 악성(惡性) 댓글 근절(根絶)에 나섰다. 이 캠페인 기간(期間) 중(中) '클린 캠페인 미니홈피'를 만들어 사용자(使用者)들이 선플(善플) 홍보용(弘報用) 이미지들을 스크랩하면 미니홈피 배경(背景) 화면(畵面)을 무료(無料)로 제공(提供)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2008년(年) 10월(月) 22일(日) 선플(善플)달기국민운동본부와 '선플(善플) 달기 서명(署名) 운동(運動)'도 시작(始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선플(善플) 홍보용(弘報用) 이미지와 배경(背景) 화면(畵面)을 제작(製作)하여 네티즌들이 선플(善플)을 달 수 있는 문화(文化)를 조성(造成)해 나간다는 방침(方針)을 정(定)했다. [21]

네이트 2009년(年) 에 대한민국(大韓民國) 포털 사이트 중(中) 처음으로 댓글에 '완전(完全) 실명제(實名制)'를 도입(導入)했는데, 다른 포털 사이트와 달리 제한적(制限的) 본인(本人) 확인제(確認制) 보다 강력(强力)한 '완전(完全) 실명제(實名制)'를 적용(適用)하였다. 다른 포털 사이트들은 처음 댓글을 쓸 때에만 본인(本人) 여부(與否)를 확인(確認)하고 이후(以後)에는 아이디 만(萬) 표시(表示)하는 제한적(制限的) 본인(本人) 확인제(確認制) 를 적용(適用)했다. 네이트가 '완전(完全) 실명제(實名制)'를 도입(導入)했을 때 뉴스 서비스의 방문자수(訪問者數)가 감소(減少)할 것이라는 우려(憂慮)가 있었고 표현(表現)의 자유(自由)를 침해(侵害)한다는 등(等) 많은 논란(論難)을 빚었으나 SK커뮤니케이션즈 는 우려(憂慮)와는 달리 신뢰성(信賴性)을 높여 '네이트 베플'과 같은 문화(文化)를 만들고 충성도(忠誠度) 높은 이용자(利用者)를 확보(確保)하며 성공적(成功的)으로 서비스를 이끌었다. 하지만 2012년(年) 8월(月)에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 제한적(制限的) 본인(本人) 확인제(確認制) 에 위헌(違憲) 판결(判決)을 내리면서 네이트도 2012년(年) 9월(月) 16일(日) 에 '완전(完全) 실명제(實名制)'를 폐지(廢止)하게 되었다. 이에 대(對)한 대책(對策)으로 모니터링 인력(人力)을 증원(增員)하고 스팸이나 어뷰징 및 유해(遺骸)물에 대(對)한 필터링 시스템 고도화(高度化)에 투자(投資)도 늘리기로 하였고, 뉴스 댓글에 다른 이용자(利用者)의 신고(申告) 등(等) 로직(老職)을 이용(利用)한 클린지수(指數)를 운영(運營)하여 이용자(利用者)의 자율적(自律的)인 악성(惡性) 댓글 자제(自制)를 유도(誘導)하고 신고(申告)된 댓글은 자동(自動) 블라인드시켜 관리자(管理者)가 확인(確認)한 후(後) 모니터링 기준(基準)에 따라 재게시(再揭示) 등(等)을 결정(決定)한다는 방침(方針)을 세웠다. [22]

2008년(年) 10월(月) 22일(日) 파란 은 토론(討論) 서비스 '티워'에 선플(善플)을 달 수 있는 제도적(制度的) 장치(裝置)를 마련했고, 악성(惡性) 댓글 작성자(作成者)를 수배(手配)해 이들의 아이템을 회수(回收)함으로써 선플(善플) 작성자(作成者)에게 돌려주는 정책(政策)을 펴기로 했다. [21]

2008년(年) 12월(月) 16일(日) , NHN (네이버 운영(運營)), 다음 ,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 운영(運營)), 야후! 코리아 , KTH (파란 운영(運營)), 프리챌 , 하나로드림( 드림엑스 운영(運營)) 등(等) 7개(個) 포털 사이트 대표(代表)들은 2009년(年) 1월(月)부터 자율규제협의회(自律規制協議會)를 운영(運營)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各) 사(社) 대표(代表)는 협의회(協議會) 내(內) 최고(最高) 의사(意思) 결정(決定) 기구(機構)인 이사회(理事會)를 구성(構成)하여 최종(最終) 판단(判斷)을 내리며 이사회(理事會)에서 결정(決定)이 내려지면 회원사(會員社)는 해당(該當) 게시물(揭示物)을 지워야 한다. 이는 포털 사이트 1개사(個社)가 위법성(違法性)과 유해성(有害性)을 판단(判斷)하기 어려운 게시(揭示)글에 대(對)해 7개사(個社)가 머리를 맞대 처리(處理)하겠다는 것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放送通信審議委員會) , 사법기관(司法機關) 등(等)의 결정(決定)에 앞서 민간(民間) 차원(次元)에서 일종(一種)의 1심(審) 제도(制度)를 마련하는 셈이다. 이를 통해 악성(惡性) 댓글 피해자(被害者)는 포털 사이트들마다 일일이(一一이) 게시(揭示)글을 지워달라고 요청(要請)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 [23]

주요(主要) 구조(構造)도 [ 편집(編輯) ]

대다수(大多數)의 국가(國家)에서 구글의 점유율(占有率)이 매우 높고 야후는 구글의 비해 적거나 거의 없는 편(便)인데,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구글과 야후의 영향력(影響力)이 비교적(比較的) 약(弱)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는 처음부터 네이버가 독점적(獨占的)으로 점유(占有)하고 있었다. 과거(過去)에는 다음, 네이트 및 야후 코리아가 라이벌 관계(關係)를 보였으나 야후 코리아의 철수(撤收) 및 네이트 검색(檢索)과 다음 검색(檢索)의 통합(統合)으로 사실상(事實上) 네이트는 다음에 종속(從屬)되었으며, 다음마저도 카카오에 합병(合倂)된 이후(以後) 일부(一部) 기능(機能)들이 축소(縮小)되어 사용자(使用者)들이 네이버로 몰렸다가, 최근(最近) 유튜브의 위상(位相)이 상승(上昇)하여 유튜브의 모회사(母會社) 구글까지도 덩달아 인기(人氣)가 상승(上昇)하였다.

2018년(年) 10월(月) 현재(現在) 네이버 1위(位), 구글 2위(位), 다음 3위(位)로 구글과 다음이 접전(接戰)을 벌이고 있으나 네이트는 싸이월드 개편(改編)으로 4위(位)가 되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최근(最近) 비교적(比較的) 과도기(過渡期) 상태(狀態)로, 방대(厖大)한 정보량(情報量)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위키, 위키백과(百科) 등(等) 다양한 사이트와 호환(互換)이 잘 되는 구글이 다음의 2위(位) 자리를 위협(威脅)하고 있다. 참고(參考)로 구글의 대척점(對蹠點)인 bing은 익스플로어의 기본(基本) 검색(檢索)엔진임에도 불구(不拘)하고 점유율(占有率)이 상당히(相當히) 낮다. 일부(一部) 기능(機能)이 구글보다 나은 경우(境遇)가 있으나 구글의 유튜브와는 다르게 자체(自體) 동영상(動映像) 제작(製作) 사이트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致命的)인 단점(短點)이다. 점유율(占有率)이 높은 사이트들은 구글의 유튜브, 네이버의 네이버tv, 다음의 카카오tv 등(等) 자체적(自體的)인 동영상(動映像) 사이트들이 있다.

각주(各州) [ 편집(編輯) ]

  1. ' 굿바이 프리챌'…커뮤니티 정보(情報) 어떡하라고” . 조선비즈. 2013년(年) 2월(月) 18일(日).  
  2. “네이버 1위(位), 1등(等) 공신(功臣)은 전지현?” . 민중(民衆)의 소리. 2011년(年) 7월(月) 26일(日).  
  3. “[IT] 온라인우표제(郵票制) 정착(定着) 성공(成功)” . 한국일보(韓國日報). 2002년(年) 9월(月) 3일(日).   |제목(題目)= 에 지움 문자(文字)가 있음(위치 1) ( 도움말 )
  4. “포털 이메일 서비스 경쟁(競爭) 2라운드 돌입(突入)-다음 온라인 우표제(郵票制) 폐지(廢止)” . 한국경제(韓國經濟). 2002년(年) 3월(月) 15일(日).  
  5. “네이버, 엠파스 ‘열린검색(檢索)’ 접근(接近) 차단(遮斷)” . 한겨레. 2005년(年) 6월(月) 13일(日). 2011년(年) 5월(月) 18일(日)에 원본(原本) 문서(文書) 에서 보존(保存)된 문서(文書) . 2013년(年) 6월(月) 14일(日)에 확인(確認)함 .  
  6. “엠파스, 역사(歷史)속으로…28일 네이트로 통합(統合)” . 뉴시스. 2009년(年) 2월(月) 27일(日).  
  7. “야후코리아 철수(撤收)…포털시장(市場) 독과점(獨寡占) 강화(强化)” . 연합뉴스(聯合뉴스). 2012년(年) 10월(月) 19일(日).  
  8. “다음-카카오 합병(合倂)…시총(時總) 3조(兆)원대(臺) '다음 카카오' 출범(出帆)(종합(綜合))” . 연합뉴스(聯合뉴스). 2014년(年) 5월(月) 26일(日).  
  9. “다음카카오 출범(出帆) '10조(兆)원대(臺) IT기업(企業) 탄생(誕生)'(종합(綜合)2보(報))” . 연합뉴스(聯合뉴스). 2014년(年) 10월(月) 1일(日).  
  10. 이준용, 문태준, 포털 뉴스의 대두(擡頭)와 대중매체(大衆媒體) 뉴스이용(利用), 한국방송학회(韓國放送學會), 2007년(年), 1.2면(面).
  11. 최민제, 김위근, 포털 사이트 뉴스서비스의 의제설정(議題設定) 기능(機能)에 관(關)한 연구(硏究) : 제공(提供)된 뉴스와 선호(選好)된 뉴스의 특성(特性) 차이(差異)를 중심(中心)으로, 한국언론학보(韓國言論學步), 2006년(年), 440면(面).
  12. 이준용, 문태준, 앞의 책(冊), 3면(面).
  13. [한국(韓國) 인터넷 대중화(大衆化) 20년(年)](7) 포털 공화국(共和國)을 연 새 리더십 이해진 네이버 의장(議長) ②
  14. “[블로터포럼] 사전(事前), 포털 안에서 안녕(安寧)하신가?” . 2015년(年) 7월(月) 17일(日)에 원본(原本) 문서(文書) 에서 보존(保存)된 문서(文書) . 2015년(年) 6월(月) 4일(日)에 확인(確認)함 .   |제목(題目)= 에 지움 문자(文字)가 있음(위치 1) ( 도움말 )
  15. 네이버, 국립국어원(國立國語院) '표준국어대사전' 도입(導入)
  16. “다음 백과사전(百科事典) ‘만인(萬人)의 지식(知識)’으로!” . 2015년(年) 10월(月) 31일(日)에 원본(原本) 문서(文書) 에서 보존(保存)된 문서(文書) . 2015년(年) 6월(月) 4일(日)에 확인(確認)함 .  
  17. “촬영(撮影)하면 문자(文字) 인식(認識)” 다음 사전(事前) 앱 출시(出市)
  18. 네이버, 어학사전(語學事前)에 6종(種) 사전(事前) 추가(追加)
  19. “다음 어학사전(語學事前), 6개(個)→25개(個)로 늘린다” . 2015년(年) 4월(月) 29일(日)에 원본(原本) 문서(文書) 에서 보존(保存)된 문서(文書) . 2015년(年) 6월(月) 4일(日)에 확인(確認)함 .  
  20. 사전(事前) 서비스로 권위(權威) 얻은 포털… 사전(事前) 콘텐츠에 투자(投資) 늘려야
  21. 함정선. 포털, '악플(惡플) 추방(追放)' 행동(行動) 나섰다 . 아시아경제(아시아經濟). 2008년(年) 10월(月) 22일(日).
  22. 김영리. 네이트, 뉴스 댓글 완전(完全) 실명제(實名制) 폐지(廢止)한다 . 아이뉴스24. 2012년(年) 9월(月) 16일(日).
  23. 박동휘. 자율(自律) 규제(規制) 協 만들어 내년(來年)부터 . 한국경제(韓國經濟). 2008년(年) 12월(月) 16일(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