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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판(南廷判,
1941년(年)
~
2004년(年)
11월(月) 12일(日)
)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의 기자(記者), 언론인(言論人) 출신(出身) 정치인(政治人)이다. 제(第)6대(代)
공보처(公報處)
차관(次官)
을 역임(歷任)했다. 기자시절(記者時節)부터 야당(野黨) 지도자(指導者)이던 김영삼대통령(大統領)과 인연(因緣)을 맺었다가 5공(共)때 청와대(靑瓦臺) 정무비서관(政務祕書官)으로 관계(關係)에 입문(入門)해서도 창구(窓口) 역할(役割)을 해왔다.
[1]
경남(慶南)
밀양(密陽)
출신(出身).
1980년(年)
KBS 정치부(政治部) 기자(記者)로 있을 때, 친
김영삼(金永三)
성향(性向)이라는 이유(理由)로 해직당했다. 그후(後)
제(第)5공화국(共和國)
의 청와대(靑瓦臺)에 들어가 대통령비서실(大統領祕書室)과 총리실(總理室), 청와대(靑瓦臺) 정무비서실(政務祕書室) 등(等)에서 근무(勤務)했다. 그러나 상도동 가신(家臣)들과 절친(切親)한 사이였다 한다.
[1]
- 부인(否認) : 안말임
- 딸 : 남수영
- 딸 : 남상선
- 딸 : 남재선
- 아들 : 남지완
기자시절(記者時節)
김영삼(金永三)
대통령(大統領)과 가깝게 지냈다는 이유(理由)로 80년초(年初) 해직(解職)됐으나 5공중반(共中盤) 청와대(靑瓦臺)에 들어가 대야창구역(窓口役)을 주로(主로) 맡아온 특이(特異)한 경력(經歷)의 「범(汎)상도동계(系)」인물(人物)로 분류(分類)된다.
[6]
그는
김영삼(金永三)
의
경남고
후배(後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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