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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金芙宣)
(金芙宣
[2]
,
본명(本名)
:
김근희,
1961년(年)
7월(月) 14일(日)
[3]
~)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의
배우(俳優)
이다.
[4]
1961년(年) 7월(月) 14일(日)(음력(陰曆) 6월(月) 2일(日))
제주도(濟州道)
남제주군(南濟州郡)
대정읍(大靜邑)
하모리에서 4남매(男妹)의 막내로 태어나 1982년(年) 서울로 올라와 모델 생활(生活)을 시작(始作)했다. 1983년(年) 영화(映畫) 《
여자(女子)가 밤을 두려워하랴
》로 연예계(演藝界)에 데뷔했지만, 같은 해 필로폰을 복용(服用)한 사실(事實)이 적발(摘發)돼 구설수(口舌數)에 올랐다. 1985년(年) 《
애마부인 3
》에 출연(出演)하면서 큰 인기(人氣)를 누렸으나 1986년(年) 마약(痲藥)과 대마초(大麻草) 중독(中毒)으로 수감(收監)되었는데, 이에 대(對)해 김부선(金芙宣)은 "
전두환(全斗煥)
정권(政權) 시절(時節) 청와대(靑瓦臺) 파티 초대(招待)를 거절(拒絶)했다는 이유(理由)로 누군가의 밀고(密告)에 의(依)해 구속(拘束)됐다"라고 항변(抗辯)하였다.
[5]
1988년(年) 딸
이미소
를 낳았다. 연예계(演藝界)에서 잠시(暫時) 떨어져 있던 김부선(金芙宣)은 2004년(年) 영화(映畫) 《
말죽거리 잔혹사(殘酷史)
》로 복귀(復歸)한 뒤 현재(現在)까지 꾸준히 연예계(演藝界) 활동(活動)을 해오고 있다.
[6]
이재명(李在明)
경기도지사(京畿道知事)
의 형수(兄嫂) 발언(發言)에 대(對)해 속잡한(雜漢) 심경(心境)을 드러내자 배우(俳優) 활동(活動)에만 전념(專念)하겠다고 했던 김부선(金芙宣)은
이재명(李在明)
이 경찰(警察)의 수사권(搜査權) 남용(濫用)을 지적(指摘)하며 서면(書面) 조사(調査)를 말하자 "니가 뭔데 서면조사(書面調査)? 당장(當場) 소환(召喚) 조사(調査)에 응(應)하라"고 말하는 방법(方法)으로 마치
이재명(李在明)
이 특권(特權)을 요구(要求)한 것처럼 말했으나 정당(正當)한 이유(理由) 없이 출석요구(出席要求)에 응(應)하지 않을 때만
체포영장(逮捕令狀)
을 발부(發付)할 수 있을 뿐이며 출석(出席)하지 않는 거나 서면(書面) 조사(調査)를 요구(要求)하는 것도 권리(權利)로 보장(保障)된다
[7]
이재명(李在明)과 부적절(不適切)한 관계(關係) 주장(主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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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金芙宣)은 2010년(年) 11월(月)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年) 지방선거(地方選擧)에서 당선(當選)된 동갑내기(同甲내기) 변호사(辯護士) 출신(出身) 정치인(政治人)과 한때 만남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8]
이에 논란(論難)이 뒤따르자 관계(關係)를 부인(否認)했다. 2013년(年) 4월(月) 그녀(그女)의 페이스북에 '성남(城南) 가짜(假짜) 총각(總角)'을 언급(言及)하였다 바로 삭제(削除)하였다. 2016년(年) 1월(月) 다시 같은 행위(行爲)를 하자, 이재명(李在明)은 김부선(金芙宣)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취지(趣旨)로 장문(長文)의 글을 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에 김부선(金芙宣)은 사과(謝過)하고 게시(揭示)한 글을 내렸다. 그러자 이재명(李在明)도 자신(自身)의 글을 삭제(削除)하였다. 이 과정(過程)에서 주진우 기자(記者)가 김부선(金芙宣)에게 조언(助言)한 것이 2018년(年) 지방선거(地方選擧) 기간(期間) 동안 보도(報道)되었다.
이후(以後) 두세 차례(次例) 같은 행동(行動)을 반복(反復)한 김부선(金芙宣)은 2018년(年) 지방선거(地方選擧) 기간(期間) 중(中) 민주당 경기도지사(京畿道知事) 후보(候補)로 나온 이재명(李在明)을 겨냥하며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경기지사(京畿知事) 후보(候補)인 김영환과 함께 같은 내용(內容)을 주장(主張)하였다. 6월(月) 10일(日) 지방선거(地方選擧)를 이틀 앞두고 김부선(金芙宣)은 KBS 9시(時) 뉴스 인터뷰에서 이재명(李在明)과 과거(過去) 연인관계(戀人關係)였는데 헤어졌다고 말했다.
민선(民選) 7기(期) 경기도지사(京畿道知事)로 당선(當選)된 이재명(李在明)은 KBS의 이런 보도(報道) 행태(行態)가 언론(言論)의 중립성(中立性)을 훼손(毁損)했다고 비판(批判)하였다.
[9]
김영환은 이재명(李在明)을 공직선거법(公職選擧法) 허위사실유포(虛僞事實流布)로 고소(告訴)하였으나 경찰(警察)은 증거(證據)가 없어 불기소(不起訴) 의견(意見)으로 처리(處理)하였다.
[10]
2019년(年) 1월(月) 9일(日), 이프레스 편집인(編輯人) 이완규를 대표(代表)로 하고, 시민(市民) 2019명(名)으로 이루어진 가칭(假稱) '공익고발단(公益告發團)'이(李) 김부선(金芙宣), 공지영(孔枝泳), 김영환(金榮煥), 이창윤 등(等) 4명(名)을 무고죄(誣告罪), 정보통신망법(情報通信網法) 위반(違反), 명예훼손(名譽毁損)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告發)하였다.
[11]
황석정 지각(遲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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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年) 5월(月) 13일(日)
MBC
예능(藝能)
《
라디오스타
》 녹화(錄畫) 촬영(撮影) 당시(當時)에
황석정
이 1시간(時間) 이상(以上) 지각(知覺)하여 녹화(錄畫)가 지연(遲延)되었다. 이에 김부선(金芙宣)이
페이스북
에 "녹화(錄畫) 방송(放送) 두 시간(時間) 넘게 나타나선 늦어서 죄송(罪悚)하다는 사과(謝過) 한마디 없는 명문대(名門大) 출신(出身) 여배우(女俳優)"라고 말문(말門)을 열면서, 어린 후배(後輩)를 꾸짖었다가
JTBC
예능(藝能)프로그램 《
엄마가 보고있다
》 제작진(製作陣)이 자신(自身)의 하차(下車)를 부당(不當)하게 요구(要求)했다고 주장(主張)하여 논란(論難)이 되었다.
[12]
[13]
난방비(暖房費) 이웃 폭행(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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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年) 9월(月) 12일(日) 김부선(金芙宣)은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班常會) 도중(途中) 불투명(不透明)한 난방비(暖房費) 처리(處理)를 놓고 이웃 주민(住民)과 말다툼을 벌이다 A씨(氏)의 얼굴을 때린 혐의(嫌疑)로 신고(申告)됐다. A씨(氏)는 김부선(金芙宣)이 안건(案件)에 없던 아파트 증축(增築)을 주장(主張)해 이를 중단(中斷)하라고 했더니 자신(自身)을 때렸다고 주장(主張)한 것으로 알려졌다.
[14]
대마(大麻) 한약(韓藥) 논란(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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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大麻) 합법화(合法化) 주장(主張)하며 위헌법률(違憲法律) 소송(訴訟)을 제기(提起)하였다.
[15]
[16]
출연(出演) 작품(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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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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