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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는
1988년(年)
8월(月) 3일(日)
부터
1988년(年)
10월(月) 6일(日)
까지 방영(放映)되었던
한국방송공사 수목(水木) 미니시리즈
이다.
박완서
의
동명(同名) 소설(小說)
을 원작(原作)으로 제작(製作)되었다. 한편(한便), 이 작품(作品)에서
김도연
이 맡았던 오목 역(役)은 당초(當初)
김희애
가 낙점(落點)되었으나
[1]
개인사정(個人事情)으로 고사(固辭)하여
김도연
을 간신(艱辛)히 캐스팅했지만 이 과정(過程)에서 MBC 측(側)과 한때 마찰(摩擦)을 빚었다.
아울러,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이후(以後)
숨은 그림 찾기
까지 KBS의 수목(樹木)드라마 시간대(時間帶)는 한동안 미니시리즈 형태(形態)로 정식(正式) 시작(始作)하였다. 올림픽 영향(影響)으로 2주간(週間) 결방(決放)되어 9월(月) 22일(日)이 아닌 2주(週) 후(後)인 10월(月) 6일(日) 종영(終映)하였다.
제작진(製作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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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出演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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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희
: 수지(水枝) 역(驛)
- 김도연
: 수인(囚人) 역(驛), 오목 역(驛)
- 김영철
: 일환(一環) 역(驛)
- 허준호
: 인제(麟蹄) 역(驛)
수지와 사귄 후(後) 결별(訣別) (수지 나영희가가 임성민과 결혼(結婚)) 직후(直後) 수인(獸人)이 (김도연(金度演))와 동침(同寢)하여 사이에 일남이의 친부(親父) (안승훈과 결혼(結婚) 후(後) 출산(出産))한(韓) 인물(人物)이 인제(麟蹄)라면 나한일이 인제(麟蹄) 역(役)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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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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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隨筆集)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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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童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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