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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영화(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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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영화(映畫)의 인물(人物)과 콜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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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수
| 370 (2010년(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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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당(人口當)
| 10만(萬) 명당(名當) 3.7명(名) (2010년(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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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總) 편수(篇數)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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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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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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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總) 관객수(觀客數)
| 11,900,000명(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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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는 길고도 풍부(豐富)한 영화(映畫) 역사(歷史)를 지니고 있다. 그리스의 영화(映畫)는 자국(自國) 시장(市場)을 지배(支配)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Safe Sex라는 영화(映畫)는 타이타닉보다 더 많은 박스 오피스 관람객(觀覽客)을 얻었다.
가까운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의 영향(影響)을 받아 1950년(年) 이래(以來) 르네상스를 맞은 듯 활기(活氣)를 띠고 새로운 스튜디오의 설치(設置)로 1953년(年)의 15편(篇) 제작(製作)이 70년(年)에는 112편(篇)까지 늘었다. <스텔라>(1956) <엘렉트라>(1961)로 세계적(世界的)으로 알려진 미카엘 카코야니스 감독(監督)은 그리스 생활(生活)과 전통미(傳統美)의 모색(摸索)으로 후(後)에 미국(美國)에서 그리스 작가(作家)인 카잔차키스 원작(原作)의 <희랍인(希臘人) 조르바>를 제작(製作)했다. 수도(首都)의 빈민가(貧民街)를 그린 <마법(魔法)(魔法)의 도시(都市)(都市)> <아테네의 식인종(食人種)>의 니코스 곤도우로스는 베니스 영화제(映畫祭)에서 주목(注目)을 끌었고 조르주 체바라스도 서민적(庶民的) 환경(環境)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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