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計劃대로 5月에 選任…떠오르는 귀네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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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計劃대로 5月에 選任…떠오르는 귀네슈 카드
  • 送稿時間 2024-05-16 13:48:42
計劃대로 5月에 選任…떠오르는 귀네슈 카드

[앵커]

蹴球代表팀 監督 選任에 難航을 겪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計劃대로 5月 中旬까지 새 監督을 뽑는다는 方針을 定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뇰 귀네슈 前 터키代表팀 監督이 現實的인 對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종력 記者입니다.

[記者]

蹴球協會의 次期 監督 選任 作業은 難航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 프로리그가 한창 進行 中인 만큼 눈에 띄는 候補가 많지 않았는데, 그나마 1順位로 알려진 提示 마쉬 前 리즈 유나이티드 監督이 캐나다 指揮棒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時間을 두고 신중하게 決定하자'는 목소리도 있지만, 一旦 協會는 計劃대로 5月 中旬까지 새 監督을 뽑는 쪽으로 方向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달 定한 最終 候補들과 接觸해 次期 監督을 選任한다는 겁니다.

이런 狀況에서 세뇰 귀네슈 前 터키 代表팀 監督이 現實的인 對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귀네슈 前 監督은 "韓國 代表팀에서 監督 人生 마지막을 裝飾하고 싶다"는 뜻을 協會에 傳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過度한 年俸을 要求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또 一名 '師團'으로 불리는 코칭스태프를 모두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首席 코치 한 名만 함께하겠다는 計劃도 協會에 傳達했습니다.

韓國 文化에 익숙하고 월드컵 4强 等 經驗도 豐富한데, 72살의 高齡이라는 理由로 監督 候補에서는 後順位로 밀렸습니다.

여기에 헤수스 카사스 監督은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까지 旅程을 繼續할 展望이고, 브루노 라즈 前 寶唾浦口 監督은 프랑스 리옹을 맡을 것이 有力하다는 點도 '귀네슈 카드'에 힘이 실리는 理由입니다.

다만 監督 選任 作業이 繼續 늦어질 境遇, 다음달 豫定된 월드컵 2次 豫選 두 競技는 지난 3月처럼 臨時 監督 體制로 치를 可能性도 있습니다.

聯合뉴스TV 김종력입니다.

#蹴球代表팀 #監督 #귀네슈 #蹴球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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