聯合뉴스
就任 2周年을 맞은 尹錫悅 大統領의 國政 支持率이 24%를 記錄했다는 輿論調査 結果가 10日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日 全國 滿 18歲 以上 1千名을 對象으로 調査(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 ±3.1%포인트)韓 結果 尹 大統領의 職務 遂行 肯定 評價는 24%, 不定 評價는 67%로 各各 集計됐다.

肯定 評價는 總選 後 처음 進行한 4月 셋째 週(16~18日) 調査 當時 最低値인 23%를 記錄했다. 넷째 週(23~25日) 進行된 直前 調査에선 1%포인트(p) 오른 24%로 集計됐으며, 이番 調査에서도 같은 水準을 維持했다.

不定 評價는 直前 調査보다 2%p 올랐다.

한국갤럽은 다만 "大統領의 就任 2周年 記者會見은 調査 期間 마지막 날인 9日에 이뤄져 이番 結果에 穩全히 反映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說明했다.

肯定 評價 理由는 △外交(11%) △醫大 定員 擴大(7%) △經濟·民生, 主管·所信(異常 5%) △熱心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決斷力·推進力·뚝심, 眞實함·솔직함·거짓없음, 全般的으로 잘한다(이상 4%) 順이었다.

不定 評價 理由로는 經濟·民生·物價(19%)가 가장 높고 △疏通 未洽(15%) △獨斷的·一方的(7%) △外交(5%) △全般的으로 잘못한다(4%) △醫大 定員 擴大, 拒否權 行使, 統合·協治 不足, 不淨腐敗·非理, 經驗·資質 不足·無能함, 김건희 女史 問題(以上 3%)가 그 뒤를 이었다.

9日 午前 서울市內 한 市場에서 商人들이 尹錫悅 大統領 就任 2周年 記者會見을 視聽하고 있다. 황진환 記者
尹 大統領의 職務遂行 肯定 評價 24%는 第6共和國 出帆 後 在任한 大統領들의 就任 2周年 支持率 中 가장 낮다고 갤럽은 밝혔다. 以前까지는 1990年 2月 노태우 當時 大統領이 記錄한 28%가 最低値였다.

한국갤럽은 尹錫悅 政府 出帆 2年을 맞아 分野別 肯定率를 調査한 결 △對北 33% △福祉 31% △外交 30% △敎育 27% △不動産 23% △經濟 19% △人事 14% 巡이었다고 밝혔다.

政黨 支持度 調査에서 國民의힘은 34%로, 直前 調査보다 1%p 올랐다. 더불어民主黨도 1%p 오른 30%로 나타났다. 曺國革新黨은 2%p 下落한 11%, 改革新黨은 2%p 오른 5%였다. 正義黨·進步黨은 各各 1%였으며 支持 政黨이 없는 무당層은 19%였다.

將來 政治 指導者 選好度 調査에서는 민주당 李在明 代表 23%, 國民의힘 한동훈 前 非常對策委員長 17%, 曺國革新黨 曺國 代表 7%, 洪準杓 大邱市長·改革新黨 李俊錫 代表 各 3%, 國民의힘 안철수 議員·吳世勳 서울市長 各 2%였다.

海兵隊員 菜某 上兵 殉職 事件에 對해선 應答者 57%는 '特檢을 導入해야 한다', 29%는 '그럴 必要 없다'고 했으며 14%는 意見을 留保했다.

이番 調査는 無作爲 抽出된 無線電話 假想番號에 電話 調査員 인터뷰 方式으로 進行됐다. 응답률은 11.2%였다. 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