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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4年 만에 FC서울路 컴백 - 노컷뉴스


蹴球

    아드리아노, 4年 만에 FC서울路 컴백

    아드리아노. (寫眞=FC서울 提供)

     

    아드리아노(33)가 FC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은 4日 "得點機械 아드리아노를 迎入했다"고 公式 發表했다. 契約期間은 1年으로, 2016年 서울에서 뛴 以後 4年 만의 서울 컴백이다.

    아드리아노는 2014年 大田 시티즌(現 大戰 하나시티즌)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2015年 中盤 서울로 移籍했고, 2016年 서울의 K리그1 優勝을 이끌었다. 2016年 K리그 17골, 아시아蹴球聯盟(AFC) 챔피언스리그 13골, FA컵 5골을 몰아친 스트라이커다.

    以後 中國 슈퍼리그로 떠난 뒤 2018年 全北 현대를 통해 K리그로 돌아왔다. 하지만 全北에서 눈에 띄는 活躍이 없었다. 지난해에는 1競技 出戰이 全部였다.

    서울은 "아드리아노의 合流로 박주영, 페시値와 만들어낼 破壞力 있는 攻擊 組合을 期待한다. 2線 浸透와 活動 半徑이 넓은 고요한, 알리바예프, 한승규와 시너지 效果도 注目한다"면서 "주세종, 한찬희, 오스마르 等 水準級 킬 패스 能力을 갖춘 미드필더들 亦是 攻擊 展開에 彈力을 받을 것"이라고 期待했다.

    아드리아노는 "서울로 다시 오게 돼 마치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 便安하고 기쁘다. 競技場에서 熱誠的으로 應援하는 팬들을 만날 생각에 무척 期待된다"면서 "準備를 잘하고 있다. 팬들이 期待하는 골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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