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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性敎育 人形 보니…"제대로 敎育 되겠네"



美國/中南美

    美國 性敎育 人形 보니…"제대로 敎育 되겠네"

    드라마나 映畫 等으로 接해서 알겠지만 美國은 開放된 性文化와 意識을 保有한 나라다.

    勿論 地域과 個人別로 性에 對한 態度는 報酬에서 進步까지 多樣하나, 靑少年은 매스컴과 파티 文化 等을 통해 性에 對해 쉽게 寬大해지곤 한다.

    그래서 美國은 性敎育을 매우 徹底히 하여, 靑少年들의 妊娠과 性病 發病 防止 等 事後 豫防에 注力하는 便.

    이미 過去에 우리나라에도 紹介된 이야기이지만, 最近 온라인 커뮤니티를 中心으로 '美國의 性敎育 人形'李 注目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性敎育用 人形 키우기'는 美國의 모든 12學年(高3)의 必須 性敎育 課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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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形은 新生兒와 같은 모습으로, 남·女學生 區分 없이 모두가 1週日 동안 直接 키운다.

    新生兒와 모습만 같은 게 아니라, 하는 行動도 똑같다.

    人形은 牛乳를 먹기도 하고, 무엇인가 要求하며 울기도 한다. 人形 뒤에는 센서가 있어 新生兒처럼 1時間에도 몇 番씩 운다.

    學生들은 울 때마다 그 原因을 찾아 울음을 멈추게 해야 한다. 놀아 주기(ATTENTION), 밥 周忌(FEED), 트림시켜 주기(BURP), 기저귀 갈아 주기(DIAPER CHANGE) 等의 카드 中 하나를 뒤에 센서에 꽂아줘야 울음을 멈춘다.

    '人形이 우는 건데 뭐 어때' 이런 式으로 생각하고 놔둘 수도 없다. 울음을 멈추게 하지 못하면 落第點이다. 배터리를 빼거나 記錄 造作 自體도 不可能하다.

    또한 育兒일지도 每日 꼬박꼬박 써야 하고, 恒常 人形과 育兒일지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BestNocut_R]

    李 敎育은 매우 좋은 效果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性敎育用 人形 키우기'를 經驗한 學生들은 結婚 前 無分別한 性關係에 對해 避妊의 重要性을 깨닫는다. 準備되지 않은 妊娠과 出産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내 親舊 저거 해봤는데 眞짜 힘들데요. 잠도 못 자고, 부숴버리고 싶었다나", "우리나라에도 導入이 時急합니다", "敎育 제대로 되겠네요", "저 出産 3個月째인데 正말 잠 못 자고 있어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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