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立氣象科學院는 國內 唯一의 大氣科學 硏究 專門機關으로 1978年 4月 15日 發足하였다. 國立氣象科學院에서는 오늘 날 自然災害의 90% 以上을 차지하는 氣象災害의 豫防과 그 被害 輕減을 통해 國民의 生命과 財産을 保護할 수 있도록 氣象技術을 開發하고, 氣象 分野에 尖端 IT 技術을 椄木하여 보다 正確한 氣象情報를 生産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實用化 및 先進 氣象技術의 開發을 積極的으로 推進하기 위하여 △ 氣象技術 및 政策에 關한 硏究 △ 氣象豫報技術 및 危險氣象 豫測에 關한 硏究 △ 氣候變化 豫測 및 對應에 關한 硏究 △ 海洋氣象 및 地震·地震海溢에 關한 硏究 △ 遠隔探査 및 高層大氣에 關한 硏究 △ 黃沙의 監視·觀測 및 豫測에 關한 硏究 △ 美技賞·生活氣象 等 應用氣象에 關한 硏究 △ 水門氣象 및 氣象調節에 管限硏究 業務를 遂行하고 있다.

最近 氣象과 氣候分野의 國際 커뮤니티를 先導할 수 있는 國際共同觀測 프로그램의 積極的인 參與와 氣候變化 對應協力, 後進國에 對한 氣象支援 等 國際社會의 責任 있는 一員으로서 다양한 役割 遂行 및 寄與가 크게 要求되고 있는 時點에서 國內·外 人的 네트워크를 통해 外部 人力을 活用하면서 硏究 分野 및 範圍를 活潑하게 넓혀가고 있다. 지난 30年間 單純價値로 100倍가 넘게 擴充된 氣象 R&D 硏究費를 國民의 삶의 質 向上을 위한 新·産業生活 技術을 發掘·開發하고 있으며, 에너지 資源地圖, 炭素循環 모델 硏究 等 政府의 貯炭所 綠色成長의 核心 戰略課題에 關한 硏究를 遂行하여 國家競爭力 提高에 寄與하도록 最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