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곽영래 記者]飮酒 뺑소니 嫌疑를 받는 트로트 歌手 김호중이 21日 午後 서울 강남구 江南警察署에서 調査를 마친 뒤 警察署를 나서고 있다. 飮酒 뺑소니 嫌疑를 받는 트로트 歌手 김호중이 21日 午後 서울 강남구 江南警察署에서 調査를 마친 뒤 警察署를 나서고 있다. [寫眞=곽영래 記者] /곽영래 記者 (rae@joynews24.com) =$ad[4200]['tag']?=""?> =$ad[4201]['tag']?=""?> 곽영래 記者의 다른 記事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