槐山郡이 2023年 12月 忠北道 特別調停交付金 對象事業으로'산림에너지활용 스마트팜 造成事業'이 選定돼 特別調停交付金 25億 원을 確保했다.
이에 軍은 確保한 交付金에 軍備 10億 원을 더해 總 35億 원을 投入해 칠성면 태성리 一圓에 9350㎡ 規模의 스마트팜을 2025年까지 造成해 靑年 農業人 等에 賃貸할 計劃이다.
君의 이 事業은 全體面積 76%가 山林人 槐山郡의 山林에너지를 열에너지로 轉換해 農家 난방비를 節減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軍은 20日 郡守 執務室에서 山林에너지 活用 스마트팜 造成事業을 成功的으로 推進하기 위해 忠北開發公社와 胃·受託 業務協約을 締結하고 相互 間 協力體系를 構築했다.
송인헌 郡守, 진상화 社長 等 兩 機關 主要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열린 이날 協約式에서 特히 軍은 公社에 事業의 專門 分野를 委託했다.
송 郡守는"산림에너지를 活用한 스마트팜은 農家 經營費를 節減해 初期資本이 不足한 靑年農들의 槐山 定着에 크게 寄與하게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K-스마트 有機農 革新 示範團地 및 靑年創業型 스마트農業團地 造成 等 스마트 農業을 集中 育成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槐山=박용훈 記者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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