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科大學 增員이 法 關門을 通過한 가운데, 이를 反映한 '2025學年度 大學入學銓衡 施行 計劃'이 이番 週 最終 確定될 展望이다.
大學別 地域人材銓衡, 情·隨時募集 比率 等이 담긴 施行計劃이 公開되면 高3 受驗生들은 本格的인 大入戰略을 짜게 된다. 이와 함께 '醫大 半修'를 決定하는 大學生들도 늘 것으로 豫想된다.
19日 地域 大學가와 敎育界에 따르면 앞서 서울高等法院 行政7部는 醫療界가 保健福祉部·敎育部 長官을 相對로 낸 醫大 增員·配分 執行停止 申請에 對해 '閣下'와 '棄却' 決定을 내렸다. 醫療界는 大法院에 再抗告할 方針이지만, 執行停止 申請이 引用될 可能性이 크지 않아 事實上 來年도 醫大 增員은 確定됐다는 視角이다. 政府는 迅速하게 增員 節次를 마무리하겠다는 方針이다.
이에 앞서 대교협은 各 大學들이 提出한 '2025學年度 大學入學銓衡 施行計劃 變更事項'을 審議·承認할 豫定이다. 이달 末까지 大學別 募集要綱 公告가 이뤄지려면 20~24日에는 承認해야 한다.
醫大를 包含한 地域隊는 늘어난 庭園을 學則에 反映하는 學則改正 節次 마무리에 들어갔다.
大田의 한 受驗生 學父母는 "이달 末 公開될 大學別 地域人材銓衡 選拔 規模와 定試·隨時募集 比率을 보고 志願 大學을 決定하려 한다"라며 "醫大 增員으로 地域 醫大와 上位圈 學科의 合格線이 下落할 可能性이 크기에 機會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學院街에선 醫大 等 上位圈 大學·學科 進學을 위한 半修 登錄이 例年보다 늘고 있다. 醫大 進學을 위한 'N수생' 登場도 變數다.
올해는 大學들의 自律的인 調整으로 늘어나는 醫大 募集人員이 1500名 안팎이지만, 2026學年度에는 2000名에 達할 수 있어 來年에는 再修生과 半修生이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는 展望도 나온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內申 成跡이 優秀한 學生들 中 隨時로 理工系 大學에 在學中인 大學生들의 地方醫大 地域人材 典型에 재도전할 可能性이 높아졌다"라며 "上位圈 大學 理工系 學生들을 비롯해 카이스트 等 科學技術員 大學 中途 脫落者 增加도 豫想된다"고 말했다.
고미선 記者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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