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莞島郡, 水産資源 保護 ‘不法 漁業 團束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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莞島郡, 水産資源 保護 ‘不法 漁業 團束 나서’


海洋水産部, 全南도 等 關係機關과 合同 推進

[아이뉴스24 김상진 記者] 全羅南道 莞島郡은 봄철 魚貝類 産卵期를 맞아 水産資源을 保護하고자 이달 1日부터 한 달間 海洋水産部, 全南도 等 關係機關과 함께 不法 漁業 合同 團束을 實施하고 있다.

23日 軍에 따르면 重點 團束 對象은 不法 操業, 無免許 養殖 施設, 어린 물고기 不法 捕獲·不法 漁具 使用 等 漁業 秩序를 沮害하는 行爲다.

전라남도 완도군이 어구 그물코 규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全羅南道 莞島郡이 漁具 그물코 規格을 確認하고 있다 [寫眞=莞島郡]

團束에 摘發된 不法 漁業 行爲者는 水産 關係 法令에 따라 司法 措置하고, 漁船에 對해서는 漁業 停止, 漁業 許可 取消 等의 行政 處分을 내린다.

또한 漁業人의 遵法 操業 雰圍氣 擴散을 위해 管內 主要 委販場 等을 對象으로 不法 漁獲物 流通?販賣 行爲에 對한 指導?點檢·尤甚 海域을 集中 團束 中이다.

莞島郡에서는 이番 不法 漁業 合同 團束 外에도 痼疾的인 不法 漁業을 根絶하고자 自體 計劃을 樹立해 年中 隨試 地圖?團束을 實施할 計劃이다.

軍 關係者는 “漁業 秩序 確立 및 水産資源 保護를 위해 漁業 指導 및 團束에 더 힘쓰겠다”면서 “漁業人들度 關係 法令을 遵守해주시고 安全하게 漁業 活動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莞島=김상진 記者 (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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