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記者] "디지털 마케팅 市場이 올인원(All in one)에서 分野別 最高 製品을 選擇해 活用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로 變化되면서 수많은 마케팅 솔루션이 誕生했지만 一部 機能만 活用되고 있다."

이선규 마티니아이오 代表가 지난 21日과 22日 進行된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4(Digital Marketing Summit, 以下 DMS)'에서 애드테크 最新 트렌드 공유와 同時에 成功 戰略을 傳했다.

올해 9回를 맞이한 마케팅 知識 페스티벌 DMS는 트렌드 및 市場 變化, 브랜드 캠페인, 미디어 채널 變化, 마테크(Martech) 等 國內外 專門家들이 마케팅 戰略과 노하우를 共有하는 콘퍼런스다.

올해는 人工知能(AI)을 活用한 마테크 戰略을 中心으로 브랜드 및 콘텐츠 마케팅, 市場 트렌드, 顧客 經驗 및 커머스, 세 가지로 分類해 마케터의 役割, AI時代 디지털 마케팅 戰略, 브랜드 生存 方法論 等 技術과 革新 戰略에 對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이선규 마티니아이오 代表는 DMS 舞臺에서 市場의 成熟, 경재危機, 퍼포먼스 마케팅 效果 低下로 量的 成長이 아닌 良質의 流入·效果·分析 管理가 重要해졌다고 强調했다.

또한 變化된 市場 環境에서 成功하기 위한 方法으로 △애드저스트, 루커, 태블로를 活用한 流入 데이터 및 內部 指標 構築 方法 △利用者 로데이터를 연동한 統合 대시보드 構築 △利用者 分析, 세그먼트, 交叉세일즈 데이터 그룹化(클러스터링) 等에 對한 戰略을 公開했다.

이선규 代表는 "마케터는 勿論 마케팅을 必要로 하는 企業에 도움이 되고자 適切한 솔루션을 選擇 後 活用하는 노하우를 實事例와 함께 共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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