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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보경, 11年 癌 鬪病→2日 死亡…쏟아지는 追慕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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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보경, 11年 癌 鬪病→2日 死亡…쏟아지는 追慕 물결


[조이뉴스24 朴軫永 記者] 映畫 '親舊'에 出演했던 俳優 김보경이 癌 鬪病 끝에 死亡해 追慕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보경이 癌 鬪病 끝에 지난 2日 死亡한 事實이 5日 뒤늦게 알려졌다. 享年 44歲.

배우 김보경이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조성우 기자]
俳優 김보경이 12日 午後 京畿道 一山 MBC 드림센터에서 進行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製作發表會에 參席했다. [寫眞=조성우 記者]

1977年生인 김보경은 서울예대 演劇과 出身으로 2001年 映畫 '親舊'로 데뷔했다. '親舊' 속 演劇이 끝난 後'를 熱唱하는 女高生 밴드 레인보우 振肅 役을 맡은 김보경은 짧은 分量임에도 强烈한 印象을 남겼다.

演出을 맡은 곽경택 監督은 김보경에 對해 "386世代가 좋아할 만한 女俳優"라고 評하기도.

以後 김보경은 KBS '뮤직뱅크' MC를 맡았으며, 2007年에는 MBC 드라마 '하얀巨塔'에서 김명민과 演技 呼吸을 맞췄다. 以外에도 映畫 '아 유 레디?', '淸風明月', '어린 新婦', '奇談', '坡州', '北村方向', 드라마 '初代', '學校4', '깍두기', '오페라가 끝나면'등 다양한 作品에 出演했다.

김보경은 鬪病 中이던 2012年 KBS2 드라마 스페셜 聯作시리즈 '아모레迷悟'와 MBC '사랑했나봐' 等에 出演하며 演技 熱情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랑했나봐'를 끝으로 活動을 中斷하고 治療에 專念했다. 그러던 中 2018年 '第22回 富川國際판타스틱 映畫祭'의 開幕式 레드카펫에 서며 반가운 近況을 傳하기도 했다.

하지만 끝내 癌을 이기지 못하고 世上을 떠나고 만 것. 다양한 作品에서 熱演한 김보경을 記憶하는 많은 이들이 故人을 哀悼하며 冥福을 빌고 있다.

조이뉴스24 朴軫永 記者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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