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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光州市징을 告發합니다. 報道資料 提報者 : 지갑철(010-2535-3223)提報場所 : 京畿道 光州市 회덕길68番길91,(회덕동), 2層建物 段獨走 택보度의 內容 : 京畿廣州視聽 山林課長(김영대: 031-760-4870)과 災難 安全과의 市民安全對策에 關한 外面과 橫暴, 甲질을 고 발합니다. -제보취지- 1. 본인은 2022년 05월 19일에 위 住所地所在 單獨住宅을 買入한 後 當該年 여름 2022年 07月 28日頃 엄청난 暴雨로 인하여 1층 住宅內部 全體가 沈水되었고 全家族이 물 爆彈에 크나큰 不安感을 안고서 2022년 07월 30일 午前 10:00 光州市廳 山林課長과 擔當 팀長인 김민, 擔當者 채가희에게 訪問하여 이 事實을 吐露하면서 본 建築物의 許可가 10년전에 得했는데...어떻게 하여 急傾斜地에서 1m의 間隔으로 산지허가를 해주었는지 모르겠다고 抗議를 하였고, 2. 다음날 金玟秀와 채가희는 現場을 나와서 ″금경사지 危險等級″부터 申請하겠다고 하면서 束手無策으로 時間들을 傍觀하였으며,이때마다 本人이 山林科에 數次例 訪問하여 抗議를 한 結果 2023年 01月에 技術專門 安全委員이라는 사람을 帶同하여 現場을 確認한바,당 地番의 住宅에서는 ″위험급경사지″의 對策과 더불어 光州市에서 移住對策을 樹立하여야 한다는 얘기까지 하면서 그 後 그 後 ″急傾斜地 危險 D等級″ 의 判定을 받았습니다.종합건설의 施行 專門家들에게 위 等級이 어느 程度로 危險한 等級이냐고 確認 한바,장마가 찾아오면 無條件 建築物內 사람이 居住하면 안된다는 意見까지 받고 光州市廳 山林科에 繼續해 찾아가서 抗議를 하였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答辯은 위험 D등급의 林野 所有者가 個人이고(조재순)그 所有者에게 危險 臊臭를 取하라는 公文을 發送하겠는 等 또 다른 辨明들만 틀어놓기에 “그렇다면 提報者는 無許可度 아닌 正常的으로 光州市에서 建築竣工까지 득한 住宅을 購入하고도 貴下(擔當公務員)主張대로 危險하면 알아서 待避하라는 말만 한다면,과연 京畿廣州市廳은 시민의 安全과 財産을 保護해야 할 義務마져 外面한체 시민이 安全하게 生活 할 수 있는 것은 眼中에도 없다는 것을 確認한 後 너무도 抑鬱해서 光州市廳 4層 ”出入記者室“에 訪問하여 정영석 國葬(010-5422-3833)에게 提報 하였지만 現在까지 現場 訪問은커녕 되레 光州市廳 管轄 業務 擔當者 立場에서 傍觀만 하고 있는 狀況이라 이렇게 提報를 올리게된 것이며, 결 語京畿廣州市長은 市民의 安全과 財産을 保護해주어야 할 義務를 疏忽하고 있고,제보자는 數次例 擔當局長(書記官)을 만나게 해달라는 要請을 하였지만 無條件 外面버리는 擔當者들의 作態를 본 後 市民의 安全不感症의 意見까지 呼訴까지 外面하고 있는 市場은 이에 應當한 責任이 따라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2024年 06月 15日 位 지 甲 철   自由揭示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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