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聯合뉴스
코스피가 小幅 오르며 2730線을 回復했다.
코스피는 前日 對比 3.13포인트(0.11%) 上昇한 2730.34에 去來를 마쳤다. 場中 코스피는 溫湯과 冷湯을 오갔지만, 小幅 오르며 마감했다.
有價證券市場에서 機關과 外國人은 各各 1199億원, 852億원을 純買收했다. 이들은 場 初盤엔 賣渡勢를 보였으나 午後 들어 純買收 轉換했다. 個人은 1861億원을 純賣渡했다.
코스피 時價總額 上位株는 大部分 上昇했다. SK하이닉스(0.82%), POSCO홀딩스(0.63%), 현대車(0.61%) 等이 一齊히 强勢를 보였다.
特히 2次電池 關聯株 LG化學(2.94%), 三星SDI(1.27%),
LG에너지솔루션
(1.05%)의 上昇勢가 눈에 띄었다. 美國과 中國의 貿易 葛藤이 激化하며 國內 2次電池 業界가 受惠를 받을 것이란 展望이 나온다. 이르면 이날(現地時間)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電氣車와 배터리, 半導體 等 戰略的으로 重要한 産業에서 中國産 製品에 對한 새로운 關稅를 發表할 豫定이다.
오픈AI가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GPT-4o'를 내놓자 國內 소프트웨어 種目의 株價도 들썩였다.
한글과컴퓨터
(17.58%), 이스트소프트(6.5%), 인스웨이브시스템즈(4.88%) 等 챗봇 關聯株로 묶이는 種目이 强勢 마감했다.
코스닥은 前日 對比 7.72포인트(0.9%) 오른 862.15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場中 860線을 웃돌았다.
코스닥 市場에서 外國人과 機關은 各各 2010億원, 636億원을 純買收했다. 個人은 홀로 2537億원을 純賣渡했다.
코스닥 時總 上位株는 혼조세를 보였다. 알테오젠(6.15%),
에코프로
(3.05%), 클래시스(1.06%)의 株價는 올랐다. 反面 HLB(-3.47%), 엔켐(-2.16%), 리노工業(-0.52%) 等은 下落했다. 에코프로(시총 13兆342億원)는 HLB(12兆3766億원)를 밀어내고 時總 2位 자리를 되찾았다.
원·달러 換率은 前日 對比 0.9원 오른 1369.1원에 마감했다.
오는 15日 國內 證市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休場한다.
진영기 韓經닷컴 記者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