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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1分期 營業益 前年比 3.7% 減少…"原價·費用 負擔 增加"

농심 1分期 營業益 前年比 3.7% 減少…"原價·費用 負擔 增加"

輸出 成長에 賣出額은 前年比 1.4% 增加
  • 登錄 2024-05-16 午後 4:36:58

    修正 2024-05-16 午後 4:36:58

[이데일리 限前進 記者] 농심(004370) 이 原價 上昇에 따른 費用 負擔으로 收益性이 減少했다.

농심 ci (寫眞=농심)
농심은 올해 1分期 連結 基準 營業利益이 614億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3.7% 減少한 것으로 暫定 集計됐다고 16日 公示했다.

같은 期間 賣出은 8725億원으로 1.4% 增加했다. 當期 純利益은 531億원으로 1.8% 줄었다.

농심 關係者는 “賣出은 內需 및 輸出 成長에 힘입어 1.4% 成長했으나, 營業利益은 賣出 原價와 費用 負擔 增加 等의 原因으로 減少했다”고 說明했다.

한便 농심은 지난해 1分期 美國 第2工場 稼動 效果로 營業利益 638億원, 賣出 8604億원을 記錄한 바 있다. 이는 前年 同期 對比 各各 16.9%, 85.8% 增加한 數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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