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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川區, 'Y敎育博覽會' 實施…"未來 尖端敎室 미리 만난다"

陽川區, 'Y敎育博覽會' 實施…"未來 尖端敎室 미리 만난다"

地自體 最初 全國單位 博覽會…‘敎室 밖 敎室 만나다’ 主題
로봇敎師·디지털敎科書 等 AI 基盤 未來 尖端敎室 모델 선봬
空間 限界 넘어선 革新 배움터로 ‘敎育 擴張性’ 提示
  • 登錄 2024-05-16 午後 3:58:15

    修正 2024-05-16 午後 3:58:15

[이데일리 함지현 記者] 서울 陽川區 양천公園 잔디廣場에 朱黃色으로 눈길을 끄는 가로 11m, 높이 6m 規模의 不스테이너가 놓여있다. ‘펭수’가 맞이하는 이 곳에서는 EBS와 함께하는 Y디지털 클래스가 펼쳐진다. 人工知能(AI)活用 授業, 創意性 敎育 等 多樣한 未來敎育 콘텐츠가 核心이다. 特히 AI 로봇 敎師가 授業을 試演하는 모습을 통해 想像만 했던 未來學校의 모습을 現實에서 생생히 보여준다. ‘4次 産業 體驗부스 존’에서는 대시로봇 蹴球競技, 챗GPT와 映像 만들기 等이 耳目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全國 23個 幼少年 팀이 參加하는 ‘第2回 幼少年 全國 드론蹴球 競進大會’도 實施하며 휴머노이드 人工知能 로봇 ‘에이미’는 異色的인 퍼포먼스를 演出하면서 訪問客들과 對話를 나눈다.

양천公園에 設置한 ‘Y디지털클래스’(寫眞=陽川區)
未來敎室 體驗부터 드론 배틀까지…프로그램 多樣

양천구는 16日부터 18日까지 양천區廳 一帶를 舞臺로 Y敎育博覽會 2024’를 開催한다. 이를 통해 未來敎育 方向性에 對한 專門家 포럼부터 未來 尖端敎室까지 多樣한 未來技術 實戰體驗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番 博覽會의 메인 主題는 學校 밖 公敎育 實現을 위해 ‘敎室 밖 敎室을 만나다’로 定했다. 總 6個 섹션에서 大韓民國의 敎育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24個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敎育博覽會의 人氣 콘텐츠인 未來敎育博覽會는 未來敎室 體驗존, 4次産業體驗 부스존, 드론 體驗존 等 세個의 特別존을 마련했다.

未來敎室 體驗존은 디지털 基盤의 다양한 學習方法으로 進行될 未來 學生들의 授業을 한발 앞서 經驗할 수 있는 核心 콘텐츠로 디지털 敎科書, AI 로봇, 電子漆板, 모듈러 冊床 等 最新 트렌드를 反映했다.

‘4次 産業 體驗부스 존’은 로봇, 假想·增强現實(VR·AR), AI, 메이커스 等 4個섹션 25個 부스를 運營한다. 로봇존에는 音聲認識 制御 로봇 體驗, 대시로봇 蹴球競技, 알파미니와 함께하는 交感 體驗, 꼭두 로봇과 함께 댄스 타임 等 다양한 體驗이 이뤄진다. VR·AR존에는 飛行시뮬레이션 體驗 및 홀로그램 콘텐츠 만들기 等 體驗을 할 수 있다. AI존에서는 AI自律走行 로봇인 알티盧 體驗을, ‘메이커스존’은 3D펜을 活用한 무드等 製作을 할 수 있다.

‘드론 體驗존’에서는 16~17日 이틀間 初級者度 參與할 수 있는 드론操縱法부터 障礙物 通過하기, 드론 배틀과 같은 體驗프로그램을 實施한다. 18日에는 全國 23個 幼少年 팀이 參加하는 ‘第2回 幼少年 全國 드론蹴球 競進大會’가 열린다.

이동형 메타버스 ‘神奇한 E 스쿨버스’(School Verse)는 傳來童話를 基盤으로 한 人性敎育 콘텐츠, 再活用 體驗活動 콘텐츠 等 多樣한 實感型 敎育 콘텐츠를 運營한다. 또한 서울市立科學館과 連繫해 未來 技術과 房脫出 게임을 椄木한 ‘科學 同行버스’는 8個의 미션을 解決해가는 過程에서 科學 原理를 體得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最大 7000名 訪問 豫想…安全管理 ‘萬全’

구는 하루 最大 7000餘名의 많은 觀覽客 訪問이 豫想되는 만큼 安全管理計劃에도 萬全을 期한다. 綜合案內所 및 合同狀況室을 運營하고 190餘 名의 安全管理 要員을 現場 곳곳에 配置해 各種 狀況發生에 徹底히 對備한다는 方針이다. 平生學習祝祭의 원활한 進行 및 安全을 위해 양천公園 사잇길 140m는 18日 저녁 10時까지 車輛이 全面 統制한다.

이기재 陽川區廳長은 “올해 두 番째로 開催하는 Y敎育博覽會는 敎育都市 陽川區가 未來에 對備한 敎育과 人材 養成이라는 時代的 課題를 열린 캠퍼스 形式의 體驗型 博覽會로 꾸며 學校 밖 公敎育을 實現해 나가고자 한다”며 “大韓民國 未來敎育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이 ‘敎室 밖 敎育現場’인 Y敎育博覽會를 訪問해 敎室을 넘어 더 큰 未來로 跳躍하는 意味 있는 時間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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