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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籠球 高陽 消奴, FA 포워드 정희재-최승욱 同時 迎入

프로籠球 高陽 消奴, FA 포워드 정희재-최승욱 同時 迎入

  • 登錄 2024-05-16 午後 7:05:20

    修正 2024-05-16 午後 7:05:20

정희재. 寫眞=高陽 消奴
최승욱. 寫眞=高陽 消奴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記者] 프로籠球 高陽 消奴가 FA 포워드 정희재(34)와 최승욱(30)을 迎入하며 電力을 크게 끌어올렸다.

消奴는 2023~24시즌 昌原 LG에서 뛰었던 정희재와 契約 期間 4年, 첫해 保守 3億5000萬원(인센티브 7000萬원 包含)에 自由契約選手(FA) 契約을 맺었다고 16日 밝혔다. 또한 최승욱과는 4年 期間에 첫해 保守 4億원(인센티브 1億원 包含)에 契約했다.

2012年 프로 入團한 정희재는 11시즌 동안 通算 444競技에 出戰했다. 2023~24시즌에는 前 所屬팀 昌原 LG에서 副州長을 맡아 正規리그 54競技에 모두 出戰, 平均 5.4點 2.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記錄했다. LG의 正規리그 準優勝과 4强 플레이오프 直行을 이끌면서 價値를 끌어올렸다.

김승기 消奴 監督은 “정희재처럼 經驗과 리더십을 兼備한 포워드는 여러 面에서 活用度가 높다”며 “重要한 要素마다 3點슛을 한放씩 터트려주며 빅맨 및 傭兵과 골밑 싸움이나 로테이션 守備에 能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즌 構想에도 꼭 必要한 選手”라고 說明했다.

정희재는 “좋은 提案을 해준 消奴에 感謝드린다. 다시 始作한다는 마음으로 봄 籠球를 目標로 最善을 다하겠다“며 “古參으로서 同僚들과 呼吸을 잘 맞춰 좋은 成績으로 期待에 副應하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또헌 “저를 성장시켜 주고 只今의 정희재가 있도록 해준 LG 球團과 昌原 팬들에게 未安하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2014年 新人 드래프트 全體 9順位로 프로에 데뷔한 최승욱은 지난 시즌 原州 DB에서 正規리그 52競技에 나와 平均 3.9點, 1.4리바운드를 記錄했다. 2018~19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消奴의 前身 오리온에서 뛰었다.

193cm의 좋은 피지컬에 빠른 발과 넓은 活動量을 자랑하는 최승욱은 特히 守備에서 팀 寄與度가 높다.

최승욱은 “2年 만에 高揚으로 돌아오니 幸福하다. FA 期間에 많은 苦悶이 있었지만, 저의 長點을 極大化할 수 있는 球團이 消奴”라며 “저의 價値를 認定해서 좋은 條件을 提案해준 球團과 김승기 監督님께 眞心으로 感謝드린다. 默默히 기다려주고 應援해준 어머니와 豫備新婦 소피아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고 所感을 밝혔다.

김승기 監督은 “3點슛 能力과 守備力을 갖춘 確實한 選手”라며 “速攻도 잘하지만, 相對 陣營에서 守備陣을 흔드는 能力도 좋기 때문에 攻擊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迎入 理由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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