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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할리데이비슨 오너 만났다…'호그 랠리' 公式 스폰서 參加

GM, 할리데이비슨 오너 만났다…'호그 랠리' 公式 스폰서 參加

2年 連續 參加…GMC 시에라·캐딜락 展示
試乘 프로그램, 景品 提供 이벤트 等 進行
  • 登錄 2024-05-27 午前 9:46:38

    修正 2024-05-27 午前 9:46:38

[이데일리 공지유 記者] 제너럴 모터스(GM) 韓國事業場은 지난 24日부터 26日까지 江原道 태백시 太白 綜合運動場 一帶에서 열린 ‘26回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GM이 公式 스폰서로 參加했다고 27日 밝혔다.
(寫眞=제너럴모터스 韓國事業場)
호그 랠리는 全 世界 百萬 名이 넘는 世界 最大의 모터사이클 同好會인 할리 誤너스 그룹 會員을 對象으로 열리는 年例 行事로, 國內에서는 1999年을 始作으로 每回 할리데이비슨 오너 數千餘名이 參加하는 國內 最大 規模의 모터사이클 祝祭로 發展했다. 26回째를 맞는 올해 이벤트 亦是 2000名 以上이 參席했다.

GM은 할리데이비슨과의 協業을 통해 2年 連續 호그 랠리에 參加하며 國內 顧客에 對한 製品 經驗 擴大에 나섰다. 이番 컬래버는 世紀를 뛰어넘는 헤리티지를 保有한 正統 아메리칸 브랜드라는 共通分母와 함께, 顧客에게 보다 다양한 製品과 라이프스타일 經驗을 提供한다는 共同의 目標를 實現하기 위해 成事됐다.
(寫眞=GM 韓國事業場)
윤명옥 GM 韓國事業場 最高마케팅責任者 兼 커뮤니케이션總括은 “美國의 自動車와 모터사이클을 象徵하는 GM과 할리데이비슨이 協業韓 호그 랠리 行事는 GM이 保有한 正統 아메리칸 브랜드의 感性과 풀사이즈 製品 라인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壓倒的인 存在感과 파워를 顧客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機會”라면서 “앞으로도 GM은 타겟 顧客層을 위한 差別化된 마케팅 活動으로 顧客 經驗을 擴大할 수 있는 이벤트를 持續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寫眞=GM 韓國事業場)
GM은 이番 行事에서 GMC와 캐딜락 展示 부스를 함께 마련하며 現場 마케팅 活動을 進行했다. 展示 모델은 GMC 시에라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總 2個 車種으로, GMC는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차크닉(車+피크닉) 라이프스타일, 캐딜락은 美國의 大都市를 聯想케 하는 부스로 꾸며져 各各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의 魅力을 强調했다.

또 現場에서는 GMC 시에라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直接 經驗할 수 있는 試乘 프로그램을 進行했다. 現場 相談 顧客을 對象으로 ‘파워 해머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景品을 提供하며 GMC 시에라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强力한 퍼포먼스를 弘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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