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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겪었지만"…최동석, 離婚 後 새 둥지→放送 復歸

"어려운 일 겪었지만"…최동석, 離婚 後 새 둥지→放送 復歸

  • 登錄 2024-06-20 午後 2:07:52

    修正 2024-06-20 午後 2:07:52

(寫眞=스토리앤플러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記者] KBS 出身 아나운서 崔東錫이 새 出發한다.

所屬社 스토리앤플러스 側은 20日 崔東錫과 專屬契約 締結 消息을 알렸다.

所屬社는 “多才多能한 魅力을 所有해 大衆의 큰 사랑을 받아온 崔東錫을 새 食口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向後 다양한 活動을 통해 存在感을 빛낼 수 있도록 多方面으로 最善을 다해 支援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崔東錫은 SNS를 통해 “얼마 前까지만 해도 放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慰勞해 주셔서 感謝했다”며 “放送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應援의 말씀들이 닫힌 제 마음의 門을 열어준 것 같다”고 復歸 所感을 傳했다.

이어 “새롭게 觀察 藝能에도 挑戰한다. 極 I(內向型)인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따뜻한 視線으로 봐주시면 感謝하겠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4年 KBS 30期 公採 아나운서로 入社한 崔東錫은 ‘演藝街中繼’부터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等 프로그램을 進行했으며 2021年 8月 KBS를 退社하고 프리랜서를 宣言했다. 崔東錫은 오는 7月 첫 放送되는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再跳躍을 準備하고 있다.

崔東錫은 지난 2009年 아나운서 朴志胤과 結婚했으나 結婚 14年 만인 지난해 10月 離婚 消息을 傳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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